지급명령신청서 작성하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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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으로 지급명령신청을 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쓰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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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필 01*-9961-9836 / 1002 032 0315** 우리은행 / 1979년8월생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테헤란도 대우아이빌 14**호
성균관대 혹은 연세대학교 99학번 경영학과졸업 했다고 하고,
현재 대한항공에 근무한다며 사칭하고 다님. 다 거짓으로 밝혀짐.
신림나이트에서 작년 크리스마스 때 만남
전화번호만 주고받고 연락만하다가 올해 1월말에 만나 연인관계가 됨
평소 본인은 카드가 없고 현금만 사용한다고 함
돈이 없을땐 친구들에게 돈을 빌리고 바로 갚는다고함.
카드가 있으면 돈을 물쓰듯 쓸꺼라고 함.
종종 나에게 자기 물건 사면서
카드 포인트나 현금영수증을 빌미로 그에따른 이익을 준다는 말로
대신 돈을 먼저 내주면, 나중에 준다고했었음.
배명고를 나왔으며, 엠씨몽과 친구라고 하고다님.
이전 여자친구들 얘기를 꺼내며, 남이섬 소유자 민씨와 사겼다고 함.
온라인에서 셔츠 구매할때 내카드로 구매하고, 나중에 입금 바로받음.
노트북 외 다른상품 구매할때는 조금 망설이니 본인이 구매함.
명품을 좋아하고 나에게도 권함
회사동료 외국비행이 있으니 저렴하게살수있다고 가방을 같이 고르고
200만원 돈을 먼저 입금하면 사다주고 차액을 준다하여
찝찝했지만 이틀에 걸처 현금 입금함
화이트데이 전날 인터넷 검색중 사기꾼이라는 내용의 글 확인함
늦은밤이라 통화가되지않아,이전에 부모님번호라며 알려준 번호로 전화를해봄
아버지꺼라는번호(010-3778-4923)는전원이꺼져있어 의심이더커짐
어머니꺼라는번호(010-4856-4923)로는 통화가되었으나 조중필씨를 모른다고함
문자로돈 돌려달라고 보내니 전화와서는,
자기잘못이 아니라 상대방이 사기친거라며 이야기해준 후 오히려 나에게 화를 냄.
괜한 의심한것같아 사과하고 오해풀자고했더니 십분만나는데 백만원을 입금하라고하고
천만원 입금하면 원래 연인관계로 돌아간다고함
지금껏 잘해준것을 생각하여 오해였다고 여겨 사과함
정말 진심으로 다시 만나고싶어서 백만원 먼저 입금했다가
다음날 돈으로 다시 만나는 관계는아닌듯싶어 그만만나자고 얘기함
문자보낸뒤 바로전화 와서는 돈 가지려는게아니라
자기와의만남을 어느정도 생각하는지 시험한거라고
돈을 가장 중요하게생각하는것같아 이야기한것이고
천만원입금하면 나중에 갖고있다가 다시돌려주려고 했던거라고함
돈 주면 주식 등으로 돈 불려준다고함
최소 20%의 수익은 날것이라고 함.
내가 또 의심하고 오해였더것 같아 10회에 걸쳐 현금으로 입금하고 다시만나기로함
대신 각서를 작성함
1.의심하지않고 궁금한것은 직접묻기
2.헤어지자는말에 책임지기
ㅡ
다시만나기로하고 돈 천만원도 모두입금함
그러나 이전같지않게 만남,연락이 원활하지않음
주민번호,명함요구했으나 믿지못하냐며 거부함
4월18일 여의도 벚꽃축제갔다가
싸우고 헤어짐
새벽까지싸우다가 돈얘기가 오고가자 다음날 법무사가서 해결하기로함
나오지않으면 자동으로 그 돈은 나온사람의 것이라고 이야기나눔
조중필은 나오지않고 문자로 날짜상 내일이라고 하면 20일인거라고함
다음날다시만나기로했으나 또나오지않음
계속 통화안되고 문자로만 근근히 연락됨
헤어지자고 돈과 가방을 돌려달라고했으나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라고 함
자기 마음에 들면 돈과 가방을 돌려준다고 함.
신고한다고 하니, 본인도 맞고소 한다고 협박함
금일 오전 전화하니 "수신자의 요구로 수신이 제한되어있습니다." 라는 안내말이 나옴.
가능한 좋게 돈을 받으려고 했으나, 줄 마음이 없는걸로 판단하여 경찰에 신고함.
신고한 사실을 알렸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개의치 않고 오히려 더 화냄.
6월5일 밤 대치동에서 만나 이야기 나눔
보자마자 나의 스마트폰을 뺏고 두동강이 내고, 유심빼서 던져버림.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하고, 발로 정강이를 여러번 차 멍이 들도록함.
가방은 차액금과 영수증 함께 준다고하고, 핸드폰도 바로 물어준다고하고, 천만원은 사과하면 돌려준다고함.
학벌,직장 속인거면 다음날 바로 돈 준다고 함.
준다는 내용의 녹음된 내용도 가지고 있음
그러나 지금까지 돈은 주지않고, 연락도 되지않음.
알려준 부모의 핸드폰으로 통화해봄.
연락한지 오래되었고, 집에서 내놓은 자식이라며 집어넣던지 마음대로 하라고함.
대한항공이라 사칭하며 다른사람에게도 사기를 침.
미국행 항공권을 대신 사준다하고, 좌석 업그레이드 해준다며 400백만원돈을 받고 연락두절됨.
아래 내용으로 지급명령신청을 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쓰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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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필 01*-9961-9836 / 1002 032 0315** 우리은행 / 1979년8월생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테헤란도 대우아이빌 14**호
성균관대 혹은 연세대학교 99학번 경영학과졸업 했다고 하고,
현재 대한항공에 근무한다며 사칭하고 다님. 다 거짓으로 밝혀짐.
신림나이트에서 작년 크리스마스 때 만남
전화번호만 주고받고 연락만하다가 올해 1월말에 만나 연인관계가 됨
평소 본인은 카드가 없고 현금만 사용한다고 함
돈이 없을땐 친구들에게 돈을 빌리고 바로 갚는다고함.
카드가 있으면 돈을 물쓰듯 쓸꺼라고 함.
종종 나에게 자기 물건 사면서
카드 포인트나 현금영수증을 빌미로 그에따른 이익을 준다는 말로
대신 돈을 먼저 내주면, 나중에 준다고했었음.
배명고를 나왔으며, 엠씨몽과 친구라고 하고다님.
이전 여자친구들 얘기를 꺼내며, 남이섬 소유자 민씨와 사겼다고 함.
온라인에서 셔츠 구매할때 내카드로 구매하고, 나중에 입금 바로받음.
노트북 외 다른상품 구매할때는 조금 망설이니 본인이 구매함.
명품을 좋아하고 나에게도 권함
회사동료 외국비행이 있으니 저렴하게살수있다고 가방을 같이 고르고
200만원 돈을 먼저 입금하면 사다주고 차액을 준다하여
찝찝했지만 이틀에 걸처 현금 입금함
화이트데이 전날 인터넷 검색중 사기꾼이라는 내용의 글 확인함
늦은밤이라 통화가되지않아,이전에 부모님번호라며 알려준 번호로 전화를해봄
아버지꺼라는번호(010-3778-4923)는전원이꺼져있어 의심이더커짐
어머니꺼라는번호(010-4856-4923)로는 통화가되었으나 조중필씨를 모른다고함
문자로돈 돌려달라고 보내니 전화와서는,
자기잘못이 아니라 상대방이 사기친거라며 이야기해준 후 오히려 나에게 화를 냄.
괜한 의심한것같아 사과하고 오해풀자고했더니 십분만나는데 백만원을 입금하라고하고
천만원 입금하면 원래 연인관계로 돌아간다고함
지금껏 잘해준것을 생각하여 오해였다고 여겨 사과함
정말 진심으로 다시 만나고싶어서 백만원 먼저 입금했다가
다음날 돈으로 다시 만나는 관계는아닌듯싶어 그만만나자고 얘기함
문자보낸뒤 바로전화 와서는 돈 가지려는게아니라
자기와의만남을 어느정도 생각하는지 시험한거라고
돈을 가장 중요하게생각하는것같아 이야기한것이고
천만원입금하면 나중에 갖고있다가 다시돌려주려고 했던거라고함
돈 주면 주식 등으로 돈 불려준다고함
최소 20%의 수익은 날것이라고 함.
내가 또 의심하고 오해였더것 같아 10회에 걸쳐 현금으로 입금하고 다시만나기로함
대신 각서를 작성함
1.의심하지않고 궁금한것은 직접묻기
2.헤어지자는말에 책임지기
ㅡ
다시만나기로하고 돈 천만원도 모두입금함
그러나 이전같지않게 만남,연락이 원활하지않음
주민번호,명함요구했으나 믿지못하냐며 거부함
4월18일 여의도 벚꽃축제갔다가
싸우고 헤어짐
새벽까지싸우다가 돈얘기가 오고가자 다음날 법무사가서 해결하기로함
나오지않으면 자동으로 그 돈은 나온사람의 것이라고 이야기나눔
조중필은 나오지않고 문자로 날짜상 내일이라고 하면 20일인거라고함
다음날다시만나기로했으나 또나오지않음
계속 통화안되고 문자로만 근근히 연락됨
헤어지자고 돈과 가방을 돌려달라고했으나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라고 함
자기 마음에 들면 돈과 가방을 돌려준다고 함.
신고한다고 하니, 본인도 맞고소 한다고 협박함
금일 오전 전화하니 "수신자의 요구로 수신이 제한되어있습니다." 라는 안내말이 나옴.
가능한 좋게 돈을 받으려고 했으나, 줄 마음이 없는걸로 판단하여 경찰에 신고함.
신고한 사실을 알렸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개의치 않고 오히려 더 화냄.
6월5일 밤 대치동에서 만나 이야기 나눔
보자마자 나의 스마트폰을 뺏고 두동강이 내고, 유심빼서 던져버림.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하고, 발로 정강이를 여러번 차 멍이 들도록함.
가방은 차액금과 영수증 함께 준다고하고, 핸드폰도 바로 물어준다고하고, 천만원은 사과하면 돌려준다고함.
학벌,직장 속인거면 다음날 바로 돈 준다고 함.
준다는 내용의 녹음된 내용도 가지고 있음
그러나 지금까지 돈은 주지않고, 연락도 되지않음.
알려준 부모의 핸드폰으로 통화해봄.
연락한지 오래되었고, 집에서 내놓은 자식이라며 집어넣던지 마음대로 하라고함.
대한항공이라 사칭하며 다른사람에게도 사기를 침.
미국행 항공권을 대신 사준다하고, 좌석 업그레이드 해준다며 400백만원돈을 받고 연락두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