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과의 손해배상 및 적정합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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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내용으로 은행에게 따졌습니다. 따진 이후 은행은 일단 첫번째로 연체기록 삭제를 해주었고, 채무유예기간을 재설정 해주었습니다. 이젠 손해배상 및 합의금을 요구하여야 하는데 적정 합의금에 대하여 잘 모르겠어서 이렇게 질문합니다.
1. 연체기록은 삭제되어 신용점수는 회복이 될거라고 하는데, 이게 정말 모든 기록이 삭제되는 거며 추후 어떠한 금융활동에 아무런 지장이 없는지 궁금합니다.(ex, 갑자기 대출이 필요한 상황에서 정말 아무런 지장이 없는지)
2. 손해배상금 및 적정합의금 금액은 사실상 어느정도가 적당할지 모르겠습니다. 정확하게 이정도 선이 통상적이다 정도로 답변 달아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위의 내용이 발생된 경위를 작성해 놓았으니 참고하셔서 답변 달아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변호사 선임이 필요하다면 지역 상관없이 선임할 의사가 있으니 위 두 질문에 대한 답변 명확히 부탁드립니다.
1. 제가 아파트를 분양받을 때 대출을 진행하였고, 생애최초가 아니였기에 다소 높은 금리였습니다. 월에 이자만 170만원씩 나갔는데 한 2년간 꾸준히 잘 내다가 갑자기 사업이 힘들어져 세달 정도 연체가 되었었습니다. 그러자 대출을 진행해 주었던 은행 직원이 잠깐 어려우시면 6개월 기간 동안 이자 납부를 유예시켜드리겠다고 하여 몇가지 서류 작성하고 유예를 시켰습니다. 유예가 되어도 3개월간 연체된 금액은 시스템상 연체문자가 매일 가긴 하겠지만 크게 신경은 쓰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2. 유예한지 3개월 정도 되었을 무렵 갑자기 직원이 전화가 와서 제 아파트를 경매진행 한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무슨 말씀이시냐고 갑자기 왜 경매에 넘어가냐 물었더니 이자납부가 6개월 연체가 되어(유예 전 3개월 + 유예 후 3개월) 어쩔 수 없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아니 6개월 유예시켜준다면서 갑자기 무슨 연체냐며 따졌더니 은행 직원이 아니 아버지께 못들으셨어요? 라는 겁니다. 그래서 무슨 소리요? 라고 물으니 아버지한테 아드님 대출을 유예시키기로 했다고 하니 아버지가 그러지 말고 그냥 금리를 좀 낮춰 주는건 어떻겠냐 라고 해서 은행직원이 그럼 그렇게 진행 하겠다고 했다는 겁니다. (저희 아버지는 갱년기가 좀 심하게 오셔서 자주 기억을 못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전혀 들은거 없었고 저한테 관련사항 문자로라도 최소한 주셨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따졌습니다. 그리고 제 대출을 왜 아버지와 이야기해서 본인 동의없이 진행하고 그 이후에 본인에게 전달도 안한게 말이 되냐고 따지니 죄송하다고 지금에서야 자기가 실수했다고 죄송하다며 유예를 시켜주겠다고 하는겁니다.
3. 유예를 시켜주겠다고 한 후 또다시 유예신청서를 작성하였고 6개월이 지났는데 갑자기 또 경매를 진행시킨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유예신청서를 작성하지 않았냐고 따지니 유예신청서를 언제 제출했냐며 자기는 받은적 없고 총 9개월 연체중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등기우편확인서 및 문자내용 메일내용 전부 캡쳐해서 보내니 자기들 쪽에서 누락이 있었다고 정말 죄송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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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피해 발생: 고객의 신용등급 하락, 금융거래 불이익 등 피해 발생
의 내용으로 은행에게 따졌습니다. 따진 이후 은행은 일단 첫번째로 연체기록 삭제를 해주었고, 채무유예기간을 재설정 해주었습니다. 이젠 손해배상 및 합의금을 요구하여야 하는데 적정 합의금에 대하여 잘 모르겠어서 이렇게 질문합니다.
1. 연체기록은 삭제되어 신용점수는 회복이 될거라고 하는데, 이게 정말 모든 기록이 삭제되는 거며 추후 어떠한 금융활동에 아무런 지장이 없는지 궁금합니다.(ex, 갑자기 대출이 필요한 상황에서 정말 아무런 지장이 없는지)
2. 손해배상금 및 적정합의금 금액은 사실상 어느정도가 적당할지 모르겠습니다. 정확하게 이정도 선이 통상적이다 정도로 답변 달아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위의 내용이 발생된 경위를 작성해 놓았으니 참고하셔서 답변 달아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변호사 선임이 필요하다면 지역 상관없이 선임할 의사가 있으니 위 두 질문에 대한 답변 명확히 부탁드립니다.
1. 제가 아파트를 분양받을 때 대출을 진행하였고, 생애최초가 아니였기에 다소 높은 금리였습니다. 월에 이자만 170만원씩 나갔는데 한 2년간 꾸준히 잘 내다가 갑자기 사업이 힘들어져 세달 정도 연체가 되었었습니다. 그러자 대출을 진행해 주었던 은행 직원이 잠깐 어려우시면 6개월 기간 동안 이자 납부를 유예시켜드리겠다고 하여 몇가지 서류 작성하고 유예를 시켰습니다. 유예가 되어도 3개월간 연체된 금액은 시스템상 연체문자가 매일 가긴 하겠지만 크게 신경은 쓰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2. 유예한지 3개월 정도 되었을 무렵 갑자기 직원이 전화가 와서 제 아파트를 경매진행 한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무슨 말씀이시냐고 갑자기 왜 경매에 넘어가냐 물었더니 이자납부가 6개월 연체가 되어(유예 전 3개월 + 유예 후 3개월) 어쩔 수 없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아니 6개월 유예시켜준다면서 갑자기 무슨 연체냐며 따졌더니 은행 직원이 아니 아버지께 못들으셨어요? 라는 겁니다. 그래서 무슨 소리요? 라고 물으니 아버지한테 아드님 대출을 유예시키기로 했다고 하니 아버지가 그러지 말고 그냥 금리를 좀 낮춰 주는건 어떻겠냐 라고 해서 은행직원이 그럼 그렇게 진행 하겠다고 했다는 겁니다. (저희 아버지는 갱년기가 좀 심하게 오셔서 자주 기억을 못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전혀 들은거 없었고 저한테 관련사항 문자로라도 최소한 주셨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따졌습니다. 그리고 제 대출을 왜 아버지와 이야기해서 본인 동의없이 진행하고 그 이후에 본인에게 전달도 안한게 말이 되냐고 따지니 죄송하다고 지금에서야 자기가 실수했다고 죄송하다며 유예를 시켜주겠다고 하는겁니다.
3. 유예를 시켜주겠다고 한 후 또다시 유예신청서를 작성하였고 6개월이 지났는데 갑자기 또 경매를 진행시킨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유예신청서를 작성하지 않았냐고 따지니 유예신청서를 언제 제출했냐며 자기는 받은적 없고 총 9개월 연체중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등기우편확인서 및 문자내용 메일내용 전부 캡쳐해서 보내니 자기들 쪽에서 누락이 있었다고 정말 죄송하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