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손해배상 청구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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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다 읽기 힘드시면 밑에 요약 있습니다)
제가 베이커리카페 알바를 했는데 근로계약서를 쓸때 1년으로 했고 수습기간 3개월 동안 8890원을 받는 다는 걸 알려주셨습니다(수습기간 동의 했지만 업무가 익숙해졌고 하는 양도 많은데 부당하다고 생각이 들긴 하지만 이 점은 저도 동의했어서 넘어가겠습니다, 그런데 저보다 늦게 들어온 알바분한테 들었는데 그분한테는 수습기간이야기가 없었다고 하더라고요?계약서를 바꾸신건가?)
일단은 1시부터 7시까지로 근로계약서에 썼는데 6시(가끔 5시30분)밖에 안되었는데도 한가하다는 이유로 강제퇴근 당했습니다.(바쁠때만 써먹고 버리는 거죠)
저보고 6시에 퇴근 하라길래 아..네.라고 대답했는데 왜?싫어요?이러셔서 그냥 아뇨 괜찮아요~라고 말했고 매번 강제퇴근 시킬때마다 별 말 안했습니다 눈치보여서(그리고 애초에 6시에 퇴근해.라고 말하셔서 제가 거절할 수도 없었어요)
(그리고 일한 3개월 동안 한번은 제가 사정이 생겨서 점장님께 1시간만 일찍 끝내달라고 한 적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날 제외하고는 먼저 일찍 끝내달라고 한 적 한번도 없어요)
그리고 같이 일하는 매니저분이 기분파라서 어느날엔 너무 예민하고 어느날엔 괜찮으신데 예민하신날엔 너무 이기적으로 행동하시고 짜증도 많이 내셔서 매우 힘들었지만 참았습니다 괜히 이야기 했다가 같이 일하는데 어색해질까봐요
점점 못참겠는 일이 하나 둘 생겨서 미리 퇴사하겠다고 말하려고 했습니다.그런데 저보다 먼저 퇴사하겠다고 말하고 몇주동안만 일하러 온 다른 알바분이 계셨는데 그 분한테 매니저가 자기가 너무 심하게 말해서 그만두는 거냐며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시며 계속 다니면 안되겠냐고 하더라고요..
저도 몇주뒤에 그만두겠다고 말하고 나오면 그렇게 사과하시고 부담스럽게 할까봐 말하는게 망서려졌고 며칠 고민하다가 알바 나가기 4일 전에 말씀드렸습니다 학원때문에(거짓말) 그만둘거고 안나올거라고..
그런데 점장님이 이건 통보 아니냐며 알바 구할 시간을 달라고 하셨는데 제가 친구를 통해서 알바천국에 제 타임 시간이 제가 그만둔다고 말하기 전부터 올라와져있는 걸 봤고 저 말고도 2명 더 같이 일해서 상관없을 거라고 생각해서 그냥 눈치보여서 티여태 말 못하다가 지금 말하게 된거 죄송합니다.라고 다시 보내고 차단했습니다
(제가 매일 괜찮다고 해서 아마 점장님은 제가 스트레스때문에 그만두는게 아니라 진짜 학원때문에 그만두는 걸로 알고 계신거 같아요.저보고 학원 시간 조정하면 되지 않냐고 하셔서..)
(요약)))월급이 14일이 지나도 안들어와 노동청에 신고 하면 대면하게 될까요?
조금 찾아보니 사장이 손해배상으로 고소하는 경우도 있던데 가능할까요?
그리고 근로계약서에 써있는 시간을 매일 마음대로 바꾼건 제가 괜찮다고 구두로 말했어도 점장의 책임이 있을까요?
제가 베이커리카페 알바를 했는데 근로계약서를 쓸때 1년으로 했고 수습기간 3개월 동안 8890원을 받는 다는 걸 알려주셨습니다(수습기간 동의 했지만 업무가 익숙해졌고 하는 양도 많은데 부당하다고 생각이 들긴 하지만 이 점은 저도 동의했어서 넘어가겠습니다, 그런데 저보다 늦게 들어온 알바분한테 들었는데 그분한테는 수습기간이야기가 없었다고 하더라고요?계약서를 바꾸신건가?)
일단은 1시부터 7시까지로 근로계약서에 썼는데 6시(가끔 5시30분)밖에 안되었는데도 한가하다는 이유로 강제퇴근 당했습니다.(바쁠때만 써먹고 버리는 거죠)
저보고 6시에 퇴근 하라길래 아..네.라고 대답했는데 왜?싫어요?이러셔서 그냥 아뇨 괜찮아요~라고 말했고 매번 강제퇴근 시킬때마다 별 말 안했습니다 눈치보여서(그리고 애초에 6시에 퇴근해.라고 말하셔서 제가 거절할 수도 없었어요)
(그리고 일한 3개월 동안 한번은 제가 사정이 생겨서 점장님께 1시간만 일찍 끝내달라고 한 적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날 제외하고는 먼저 일찍 끝내달라고 한 적 한번도 없어요)
그리고 같이 일하는 매니저분이 기분파라서 어느날엔 너무 예민하고 어느날엔 괜찮으신데 예민하신날엔 너무 이기적으로 행동하시고 짜증도 많이 내셔서 매우 힘들었지만 참았습니다 괜히 이야기 했다가 같이 일하는데 어색해질까봐요
점점 못참겠는 일이 하나 둘 생겨서 미리 퇴사하겠다고 말하려고 했습니다.그런데 저보다 먼저 퇴사하겠다고 말하고 몇주동안만 일하러 온 다른 알바분이 계셨는데 그 분한테 매니저가 자기가 너무 심하게 말해서 그만두는 거냐며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시며 계속 다니면 안되겠냐고 하더라고요..
저도 몇주뒤에 그만두겠다고 말하고 나오면 그렇게 사과하시고 부담스럽게 할까봐 말하는게 망서려졌고 며칠 고민하다가 알바 나가기 4일 전에 말씀드렸습니다 학원때문에(거짓말) 그만둘거고 안나올거라고..
그런데 점장님이 이건 통보 아니냐며 알바 구할 시간을 달라고 하셨는데 제가 친구를 통해서 알바천국에 제 타임 시간이 제가 그만둔다고 말하기 전부터 올라와져있는 걸 봤고 저 말고도 2명 더 같이 일해서 상관없을 거라고 생각해서 그냥 눈치보여서 티여태 말 못하다가 지금 말하게 된거 죄송합니다.라고 다시 보내고 차단했습니다
(제가 매일 괜찮다고 해서 아마 점장님은 제가 스트레스때문에 그만두는게 아니라 진짜 학원때문에 그만두는 걸로 알고 계신거 같아요.저보고 학원 시간 조정하면 되지 않냐고 하셔서..)
(요약)))월급이 14일이 지나도 안들어와 노동청에 신고 하면 대면하게 될까요?
조금 찾아보니 사장이 손해배상으로 고소하는 경우도 있던데 가능할까요?
그리고 근로계약서에 써있는 시간을 매일 마음대로 바꾼건 제가 괜찮다고 구두로 말했어도 점장의 책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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