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봉합수술 후 손해사정사 관련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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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이가 국가에서 운영하는 건물 내부에서 행사를 하는데 바닥에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날카로운 모서리 문에 이마를 찍어 응급실에서 11바늘을 봉합수술로 꿰맸습니다.
관련기관에서 보험접수를 해주셨고 보험사에서 선임한 손해사정사에 넘어지는 동영상과 함께 진료비 영수증을 제출한 상태이고, 아이 상처가 깊어 너무 어린나이라 성인이 된후에 레이저 치료가 필요하여 위자료와 함께 향후 치료비까지 청구 하려고 하니 손해사정사에서 보험사에 보험효력을 정지해 놓을테니 아이가 성인이 된 15년뒤에 레이저치료를 받고 보험처리 하는게 지금 보험금 청구보다 더 좋다고 하는데 이게 현실적으로 좋은 방법인가요?
15년 이라는 기간에 보험사 또는 손해사정사가 없어질 수도 있고 법이 바뀔수도 있는 문제라 지금 보험청구를 하려고하니 손해사정사 쪽에서는 나중에 하는게 좋다고 자꾸 그러는데 도움받을 곳이 없어 문의 드립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기관에서 보험접수를 해주셨고 보험사에서 선임한 손해사정사에 넘어지는 동영상과 함께 진료비 영수증을 제출한 상태이고, 아이 상처가 깊어 너무 어린나이라 성인이 된후에 레이저 치료가 필요하여 위자료와 함께 향후 치료비까지 청구 하려고 하니 손해사정사에서 보험사에 보험효력을 정지해 놓을테니 아이가 성인이 된 15년뒤에 레이저치료를 받고 보험처리 하는게 지금 보험금 청구보다 더 좋다고 하는데 이게 현실적으로 좋은 방법인가요?
15년 이라는 기간에 보험사 또는 손해사정사가 없어질 수도 있고 법이 바뀔수도 있는 문제라 지금 보험청구를 하려고하니 손해사정사 쪽에서는 나중에 하는게 좋다고 자꾸 그러는데 도움받을 곳이 없어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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