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한번읽어주세요 집주인갑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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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혼자 자취생활하는 여자입니다
작년 16년 4월26일부터 계약시작해서 지금까지살고있는데요
옵션은 세탁기 에어컨 티비 침대 티비다이 등등있습니다
이사온지 30일 안되서 세탁기 밑에서 물이셌습니다
집주인한테 연락해서 보시러 그다음날 오후쯤에 오셨습니다 호스를 다시껴주고 가셨는데 물이 하루이틀 안세다가 또세서 센다고 얘기를 했는데 문고리에 세탁기호스를 검은봉지에걸어놓고 문자로통보식으로 직접 갈아보시고안되면 다시연락하라고 집에 사람이 뻔히 있는거 알면서 문고리에 걸어놓고 문자하나띵 하나온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참고 세탁기호스를 갈아껴봤는데 똑같이 물이세서 연락드렸죠 근데 그냥 문고리에 걸어두고 가신게 너무 기분이안좋아서 조곤조곤 얘기를 드렸죠 돌아온말은 전세는 이렇게 관리안해준다 월세가 아닌이상 세탁기호스 갔다준것도 고마워해야된다고 얘기를 하셔서 일단 알겠다고 말이안통해서 통화종료하고 가족한테 얘기를 해봤습니다 언니가 집주인한테 세탁기문제로전화를 했더니 그다음날 세탁기 확인하고 세탁기 자체에서 물이세는거였던걸 확인하고 세탁기를 바꿔줬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쓰레기 분리수거를 지키면서 쓰래기를 버렸는데
사진한장이 오더니 검은 봉지에 분리수거 안된 쓰래기 사진을 보내면서 이렇게 버리시면 면박주듯 안된다고 문자가 오고
제가 버린 쓰래기가 아니라고 얘기드렸는데 옆집이랑 착각했다는 말을 하고 사과한마디 없이 알겠다고 해서 아 성격이 원래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어요
그리고 세번째 밤중에 배달음식을 시켰습니다 올때동안 분리수거를 하러 나갔는데 깜빡하고 휴대폰에 적어둔 비밀번호가 생각이안나서 배달음식은 올텐데 하면서 비번을 눌러보고있었는데 배달원 아저씨가 오셔서 혼자 복도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 못들어가는 제 상황을 보고 집주인한테 같이 가주겠다고 했는데 아니라고 그냥 가셔도 된다고 얘기했습니다 돈은 열쇠공을 불러서 바로 계좌이체나 가게로 가져다드린다고 했는데 아저씨가 여자혼자 복도에서 이러고 있냐고 걱정된다고 해서 같이 집주인사는층으로 올라갔어요
혹시 죄송한데 상황을설명하고 도움을 줄수있냐고 제가 얘기를해야되는데 초인종을 눌러도 답이없길래 큰소리로 아저씨가 집주인을 불렀습니다 왜그러시냐고 해서 당연히 저는 제가 잘못한거알고 정말 죄송한데 도움좀 줄수있냐 도어락키 가지고 있으시면 문한번만 열어 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런거 없고 아가씨 밤늦은 시간에 이러시면 어떻하냐고 성질을 내서 죄송하다고 계속하고
도움받을수있나해서 올라왔다고 했어요 처음엔 도어락키가 없다고 하셔서 옆에있던 아저씨가 공구라도 있으시면 빌려달라고 밤읒은 시간에 열쇠집도 전화안받고 해서 아가씨가 복도에 서있어서 마음이 쓰여서 같이 부탁드리러 왓다고해서 그때 공구를 빌려주셨습니다 그걸 받고 내려가서 아저씨가 30분후 다시올테니
일단 비밀번호 다 눌러보고 계시라고 해주셔서 저는 정말 미안하고 죄송하고 해서 괜찮다고 했는데 꼭오신다는말을하고 배달을 하러가셨습니다 제가 비번을 잃어버린것도 바보같은 짓이였지만 혼자살다보면 비번을 길게 자주바꿨던게 화근이였던거같습니다 집주인여자분이 내려오셔서 창고에 도어락키 있다고 가본다고 해서
같이 창고로 갔습니다 도어락키가 있더라고요 저한테 처음에 화를내면서 없다고 그런거 없다고 소리치셨는데 갑자기 있다고 가져오시더라고요 문을 열어주셔서 감사하다고 그리고 죄송하다고 고개숙이며 사과드렸습니다 하지만 사과를 안받고 그냥 아무말없이 올라가셔서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에 잠이들었는데
그다음날 남자집주인이 전화로 이러는거 아니라고 밤늦은 시간에 실례아니냐고 소리를 막지르셔서 저 잘한거 하나없으니깐 알고있어서 죄송하단 말뿐 할수없었습니다 제가 속상한거는 실수로 그런건데 그다음날까지 전화해서 소리지르고 화를내는건 아닌거 같다고 생각이 너무 들었습니다 여자집주인한테도 고개숙이면서 이런일 없게하겠다 정말 죄송하다고 몇십번을 사과드렸는데
받아주시도 않고 그다음날에도 남자집주인이 연락와서 화를내고 윽박지르시니깐 저는 일하고 집에가도 몇날몇일 게속 생각이 나는거에요
집이편해야되는건데 어쩔수없다 내가 잘못한일이니 어쩔수없다 라는생각을 하면서 견뎠습니다
이일은 2주전이야기고
또 한가지는 3일전입니다 친한언니가 저랑저녁같이먹고 출근하고 싶다고 해서 저희빌라주차장에 차를대놓고 저랑언니는 통근버스타고 회사를 갔습니다
밤열시 돌아온문자는 주차장에 주차하시는분이 방문객이시냐고 얘기를 하시고 맞다고 친한언니라고 얘기드렸더니 같이사는분이 추가될경우 관리비를 더내라 하셨습니다 뜬금없이 이런말들으면 기분이 좋을 사람 없어도 꾹꾹참고 한세대당 차한대는댈수있는거 아니냐고 이야기를했습니다 댈려면 관리비추가한다고 그러시고 혼자자취하다보면 친구랑 같이 잠을잘때도 있고 잠깐잠깐 놀러오는걸 또 씨씨티비로 돌려봤다는거입니댜 전세기간동안은 제집이고 제 마음대로 소음공해 없으면 친구초대해도되잖아요..
그것도 뭐라고 하시고 관리비더내라 하시더라고요 관리비 명목에 물만 사만원인데 그걸 더내라고 하시더라고요 정말황당한데 더더욱 이렇게 할거면 저한테 계약해지한다고 통보를하시더라고요 집에 친구를 데리고 오지말라 그런내용은 계약서에 적혀있지도 않고 여태 이사다니면서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여기는그러더라고요 숨통이 막혀서 미치겠어요 집은 마음이 젤편해야되는데 집들어가기싫고 이사를 가고싶어요 불안하고 계약기간이 내년 4월넘어서끝나는데 전 정말 어떻게 해야될까요 주차도 하지말라 친구도 주변인들 데리고 오면 관리비원래 추가로 줘야되는건가요??.....답변부탁드려요 제얘기한번만 들어주세요 .... 정말 전화통화로 전화할째도 소리꽥꽥지르고 하
작년 16년 4월26일부터 계약시작해서 지금까지살고있는데요
옵션은 세탁기 에어컨 티비 침대 티비다이 등등있습니다
이사온지 30일 안되서 세탁기 밑에서 물이셌습니다
집주인한테 연락해서 보시러 그다음날 오후쯤에 오셨습니다 호스를 다시껴주고 가셨는데 물이 하루이틀 안세다가 또세서 센다고 얘기를 했는데 문고리에 세탁기호스를 검은봉지에걸어놓고 문자로통보식으로 직접 갈아보시고안되면 다시연락하라고 집에 사람이 뻔히 있는거 알면서 문고리에 걸어놓고 문자하나띵 하나온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참고 세탁기호스를 갈아껴봤는데 똑같이 물이세서 연락드렸죠 근데 그냥 문고리에 걸어두고 가신게 너무 기분이안좋아서 조곤조곤 얘기를 드렸죠 돌아온말은 전세는 이렇게 관리안해준다 월세가 아닌이상 세탁기호스 갔다준것도 고마워해야된다고 얘기를 하셔서 일단 알겠다고 말이안통해서 통화종료하고 가족한테 얘기를 해봤습니다 언니가 집주인한테 세탁기문제로전화를 했더니 그다음날 세탁기 확인하고 세탁기 자체에서 물이세는거였던걸 확인하고 세탁기를 바꿔줬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쓰레기 분리수거를 지키면서 쓰래기를 버렸는데
사진한장이 오더니 검은 봉지에 분리수거 안된 쓰래기 사진을 보내면서 이렇게 버리시면 면박주듯 안된다고 문자가 오고
제가 버린 쓰래기가 아니라고 얘기드렸는데 옆집이랑 착각했다는 말을 하고 사과한마디 없이 알겠다고 해서 아 성격이 원래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어요
그리고 세번째 밤중에 배달음식을 시켰습니다 올때동안 분리수거를 하러 나갔는데 깜빡하고 휴대폰에 적어둔 비밀번호가 생각이안나서 배달음식은 올텐데 하면서 비번을 눌러보고있었는데 배달원 아저씨가 오셔서 혼자 복도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 못들어가는 제 상황을 보고 집주인한테 같이 가주겠다고 했는데 아니라고 그냥 가셔도 된다고 얘기했습니다 돈은 열쇠공을 불러서 바로 계좌이체나 가게로 가져다드린다고 했는데 아저씨가 여자혼자 복도에서 이러고 있냐고 걱정된다고 해서 같이 집주인사는층으로 올라갔어요
혹시 죄송한데 상황을설명하고 도움을 줄수있냐고 제가 얘기를해야되는데 초인종을 눌러도 답이없길래 큰소리로 아저씨가 집주인을 불렀습니다 왜그러시냐고 해서 당연히 저는 제가 잘못한거알고 정말 죄송한데 도움좀 줄수있냐 도어락키 가지고 있으시면 문한번만 열어 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런거 없고 아가씨 밤늦은 시간에 이러시면 어떻하냐고 성질을 내서 죄송하다고 계속하고
도움받을수있나해서 올라왔다고 했어요 처음엔 도어락키가 없다고 하셔서 옆에있던 아저씨가 공구라도 있으시면 빌려달라고 밤읒은 시간에 열쇠집도 전화안받고 해서 아가씨가 복도에 서있어서 마음이 쓰여서 같이 부탁드리러 왓다고해서 그때 공구를 빌려주셨습니다 그걸 받고 내려가서 아저씨가 30분후 다시올테니
일단 비밀번호 다 눌러보고 계시라고 해주셔서 저는 정말 미안하고 죄송하고 해서 괜찮다고 했는데 꼭오신다는말을하고 배달을 하러가셨습니다 제가 비번을 잃어버린것도 바보같은 짓이였지만 혼자살다보면 비번을 길게 자주바꿨던게 화근이였던거같습니다 집주인여자분이 내려오셔서 창고에 도어락키 있다고 가본다고 해서
같이 창고로 갔습니다 도어락키가 있더라고요 저한테 처음에 화를내면서 없다고 그런거 없다고 소리치셨는데 갑자기 있다고 가져오시더라고요 문을 열어주셔서 감사하다고 그리고 죄송하다고 고개숙이며 사과드렸습니다 하지만 사과를 안받고 그냥 아무말없이 올라가셔서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에 잠이들었는데
그다음날 남자집주인이 전화로 이러는거 아니라고 밤늦은 시간에 실례아니냐고 소리를 막지르셔서 저 잘한거 하나없으니깐 알고있어서 죄송하단 말뿐 할수없었습니다 제가 속상한거는 실수로 그런건데 그다음날까지 전화해서 소리지르고 화를내는건 아닌거 같다고 생각이 너무 들었습니다 여자집주인한테도 고개숙이면서 이런일 없게하겠다 정말 죄송하다고 몇십번을 사과드렸는데
받아주시도 않고 그다음날에도 남자집주인이 연락와서 화를내고 윽박지르시니깐 저는 일하고 집에가도 몇날몇일 게속 생각이 나는거에요
집이편해야되는건데 어쩔수없다 내가 잘못한일이니 어쩔수없다 라는생각을 하면서 견뎠습니다
이일은 2주전이야기고
또 한가지는 3일전입니다 친한언니가 저랑저녁같이먹고 출근하고 싶다고 해서 저희빌라주차장에 차를대놓고 저랑언니는 통근버스타고 회사를 갔습니다
밤열시 돌아온문자는 주차장에 주차하시는분이 방문객이시냐고 얘기를 하시고 맞다고 친한언니라고 얘기드렸더니 같이사는분이 추가될경우 관리비를 더내라 하셨습니다 뜬금없이 이런말들으면 기분이 좋을 사람 없어도 꾹꾹참고 한세대당 차한대는댈수있는거 아니냐고 이야기를했습니다 댈려면 관리비추가한다고 그러시고 혼자자취하다보면 친구랑 같이 잠을잘때도 있고 잠깐잠깐 놀러오는걸 또 씨씨티비로 돌려봤다는거입니댜 전세기간동안은 제집이고 제 마음대로 소음공해 없으면 친구초대해도되잖아요..
그것도 뭐라고 하시고 관리비더내라 하시더라고요 관리비 명목에 물만 사만원인데 그걸 더내라고 하시더라고요 정말황당한데 더더욱 이렇게 할거면 저한테 계약해지한다고 통보를하시더라고요 집에 친구를 데리고 오지말라 그런내용은 계약서에 적혀있지도 않고 여태 이사다니면서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여기는그러더라고요 숨통이 막혀서 미치겠어요 집은 마음이 젤편해야되는데 집들어가기싫고 이사를 가고싶어요 불안하고 계약기간이 내년 4월넘어서끝나는데 전 정말 어떻게 해야될까요 주차도 하지말라 친구도 주변인들 데리고 오면 관리비원래 추가로 줘야되는건가요??.....답변부탁드려요 제얘기한번만 들어주세요 .... 정말 전화통화로 전화할째도 소리꽥꽥지르고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