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법인의 감정평가와 감정대상 감정비용에 대한 모든게 궁금하고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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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더케이손해보험과 이륜차 수리비 소송중에 있습니다.

상대측에선 어떤 근거도 없고 말도 안되는 수리비를 지급하겠다고 하며
이륜차를 알지도 못하고 상관도 없는 어떤 감정평가법인에서

감정을 받아 370만원의 수리비만 지급하겠다고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고 있습니다.

소송중인 이륜차는 이탈리아의 두카티사의 1098이고 차값도 수리비도

일반인들의 상식을 훨씬 웃도는 매우 고가의 이륜차입니다.

저는 직접 1098을 이끌고 두카티 한국본사 두카티코리아에 가서 견적비를 지급하고

파손된 있는 그대로의 실견적을 받았습니다 수리비 대략 2600만원 정도 견적을 받아서

멍청한 개쓰레기같은 판사한테 이 견적은 오로지 두카티코리아에서 뺌도 더함도 없이

실제로 받아온 견적서이고 견적을 낼 수 있는 부품값 및 정비 데이터베이스는

오로지 두카티에서만 갖고 있으니 이 견적서가 이 이륜차의 정확한 수리비다.
상대측 감정평가법인 어디 아무 일반 이륜차정비센터에서 대략적으로
뽑아온 말도안되고 인정도 안되는 견적서이다. 라고 다 설명하고

그리고 이 말 저 말 판사가 이해할 수 있게 가능한 모든 자료를 첨부하여

서면을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더케이손해보험과 한 편인 판사새끼한테

이 모든 노력은 허사였습니다. 아는 손해사정인이 다 짜고친 고스톱이라더니

이 엿같은 일을 실제로 겪어보니 정말 참담하고 비참합니다.

자그마치 3년을 의미없는 법정공방을 벌였다는게 정말 현실같지가 않네요

중고 시세 1800만원짜리 이륜차가 지금 중고시세가 8~900만원 밖에 안됩니다.. 하..

진짜 보험사와 한 편인 판사는 들으려고 하지도않고 이해하려하지도 않더군요
정말 죽이고싶은 살심이 머리끝까지 치밉니다.

인생을 두번 살거나 리셋할 수 있다면 분명히 죽였습니다
판사고 더케이고 관련된 모두를 말입니다.

아무튼 어제 370만원에 이륜차 대차료로 9만원 더 지급한다고

판사가 379만원 판결 내리더군요 원고승소로.

최소 하루 렌트비가 31만원 짜리인 바이크에 대차료 30일치를 9만원 주겠답니다

이게 사람 업신여기고 짓밟고 약올리는거 아니면 뭐겠습니까

이런 개같은 법조인 새끼들 어떻게 처벌하고 제재할 수 있는 상위 기관이나 뭐 없나요 이런개같은

애초에 되먹지도않는 감정평가법인나부랭이들은 믿고

이 이륜차 두카티의 한국 본사인 두카티코리아 정식견적서를 인정 못하겠다니

이게 정녕 상식선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일입니까

마지막 항소를 위해서 이륜차를 감정평가해줄 수 있는

감정평가법인이 필요합니다 판사새끼가

수리비 감정평가 받아오라는 말 밖에 안하더군요

감정평가에 필요한 자료나 서류는 이미 준비가 다 되어있고

감정평가라고 해봐야 두카티 견적을 근거로해서 감정평가법인의 이름으로

이 견적이 정확하다라는 평가서만 있으면 됩니다.

제가 좀 더 알아야할 부분이나 제 이륜차를 감정평가해주실 수 있는 법인 또는

법인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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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자와의 합의 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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