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증 비용 및 구비서류와 절차

상호간 공증사무실에 금액, 변제기일, 이자를 채권자와 채무자가

결정하신뒤 차용증과 신분증 을 지참하여 방문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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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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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notary.or.kr/?page_id=2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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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나와있는 공증인 협회의 공증 사무소에서 질문자님이나 상대방 채무자가 거주지 공증 사무소에 신분증과 (막)도장 등을 지참하시고 방문하셔서 민사 판결문과 시효(10년)와 효력이 똑같은 금전 소비대차 공정증서를 작성하세요.

차용증은 미리 작성하시거나,차용증 없이도,공증 사무소 방문시에 공증 계약서 등으로 갈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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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증은 법적 효력이 있는 문서로써 변제기한 내 미수시 따로 민사 소송을 거치지 않고도 공증 발급 사무소에서 집행문을 부여 받아 강제집행 압류가 가능한 편리한 절차입니다.

채권 금액 1억원의 공증 비용은 328.000원이 예상되며,채무자와 상의하에 부담하시구요.

윗 링크의 질문자님 거주지의 공인된 공증 사무소에 준비 서류 등과 비용 등을 미리 문의 하시고,

채무자의 맘이 바뀌기 전에 서둘러 작성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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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증 미수시 강제집행 압류에는 채무 불이행자 명부 등재(공증 변제기한 경과 후 6개월 후 등재 가능),재산명시,재산조회,채권압류 및 추심명령(거래은행 계좌압류,급여,퇴직금,임차 보증금,보험,보유 주식 등),유체동산 압류,채무자 소유 부동산.자동차 경매 등 다양한 압류 법조치 진행이 가능하며,공증상 지연이자나 지연손해금과 압류 비용 등 법적 소요비용도 채무자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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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전화번호로 문의 주시면 자세히 상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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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공증인 안경재 사무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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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용증 공증은

본인들이 문서를 작성하고 공증사무소에서 인증을 받는 '사서증서 인증'과

공증사무소에서 내용을 작성하는 '공정증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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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공정증서는 민사판결문처럼 강제집행이 가능한 집행권원이 있으므로

공정증서를 받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즉 이러한 공증를 받아 둔 경우 민사판결문을 미리 받아 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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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인 경우 공증료는 328,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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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들 신분증, 도장 가지고 공증사무소 방문하면

내용은 공증사무소에서 작성해줍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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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증인가 법무법인에서 공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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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자 채무자 신분증 및 도장 지참이 필요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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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안에 대한 추가적인 질문이나 진행방법, 절차 및 소요 기간 등 보다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 실시간무료상담번호(010 4667 2667)를 통해 실시간으로 상세한 상담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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