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갑질 질문하고싶어서 문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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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운영중인데요
전에는 프랜차이즈가 아니였고
계약하는 조건으로 1100만원 재료비를 지급 하고
운영하는 조건으로 2년 계약 하였어요
운영하는 도중에 가게가 좁아서 바로 옆가게로
그냥 이전하려는데 갑자기 본사에서 찾아와서
확정이전 하는거니 계약서를 다시 쓰고 2년 더 쓰고
1100만원을 더 내라는거에요? 황당했지만
계약기간 다 채우지도 못하고 또 ㅡㅡ
물건을 채웠죠 간판을 걸라면 어쩔수 없었어요
그때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ㅡㅡ
근데 5개월이 지난 지금
갑자기 자기네들이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게 됬다며
재계약 을 하자네요?
그러면서 12월 부터 88만원 치 물건을 매달 하래요?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 하시나요?
너무 황당해서 지식인에 글을 남겨요
그냥 우리 매장이 바보로 보이는건지 …?
공정위에 신고 해야겟죠?
어렸을때 ㅇㅊ 이라는 미용사 분을 멋지게 생각해서
선택한 브랜드였고 그 분이 만든브랜드여서 선택 했는데
갑질 장난 아니네여…..
혹시 자세히 아는거 있으신 분들 제발 도와주세요
전에는 프랜차이즈가 아니였고
계약하는 조건으로 1100만원 재료비를 지급 하고
운영하는 조건으로 2년 계약 하였어요
운영하는 도중에 가게가 좁아서 바로 옆가게로
그냥 이전하려는데 갑자기 본사에서 찾아와서
확정이전 하는거니 계약서를 다시 쓰고 2년 더 쓰고
1100만원을 더 내라는거에요? 황당했지만
계약기간 다 채우지도 못하고 또 ㅡㅡ
물건을 채웠죠 간판을 걸라면 어쩔수 없었어요
그때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ㅡㅡ
근데 5개월이 지난 지금
갑자기 자기네들이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게 됬다며
재계약 을 하자네요?
그러면서 12월 부터 88만원 치 물건을 매달 하래요?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 하시나요?
너무 황당해서 지식인에 글을 남겨요
그냥 우리 매장이 바보로 보이는건지 …?
공정위에 신고 해야겟죠?
어렸을때 ㅇㅊ 이라는 미용사 분을 멋지게 생각해서
선택한 브랜드였고 그 분이 만든브랜드여서 선택 했는데
갑질 장난 아니네여…..
혹시 자세히 아는거 있으신 분들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