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니다 산재를 받았는데 회사서 아주 작은 보상으로 나가라 하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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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닌지 언10년이 넘었내요 직장을 다니다 결혼두 했구 애기두낳구 작년에 퇴직금
중도 정산으로 집도 마련했음니다. 집을 사고 난 직후 일을 하다 우측 중지끝 부분이 잘려나가는 사고로 인해 5개월동안 요양을 했어요 결국 손은 접합이 않돼 절단 후 봉합을 한상태구요
치료를 받는도중 회사에 나오래서 가보니 복귀를 해두 자리가 없으니 마음에 준비를 하라는 거였음니다
참 눈앞이깜깜하더군요
집사람한테 말은 못하구 전전긍긍하다 나중에야 말을 했습니다
회사서 정리해고를 하면 주는 위로금과 산재에 대한 보상금을 받아서 가계를하던가
딴일을 하면않돼냐구 저를 위로하더군여 저두 남은산재기간에 준비를 한답시거
대형면허랑 화물종사자 자격증등을 준비했구 합격을 했습니다 회살 나와서 그나마 손쉽게 할수 있을 꺼라 생각한게 화물운전이라 생각했거든요 가계를 낸다는건 지금경기로는
무리라 생각했습니다
자격증을 따놓구 보니 그것두 기사루 일해서는 박봉이더라구요 그래서 둘러보니 지입이라는게 있더군요 회사서 화물차를 분양해서 화물운송을 하는.... 그건 제가 화물차를 사서 회사에 등록을 하면 그나마 어느정도 돈은 벌리겠더라구요 회사 다니던거 만큼은 아니라두 말이죠 제 계획은 그랬습니다
산재기간이 끝나 회사에 가니 제담당자가 하는 말이 가관이였습니다 지금은 정리해고기간이 아니어서 위로금은 못준다 그대신 보상금은 주겠다 보상금기준은 앞에나간사람수준이다 여기서 앞에나간 사람이 손가락이 잘렸다 보합을 한사람이 있었습니다
두번째 손가락 이여서 저보다 산재등급이 높게 나온거 같더군요(저는 중지 였거든요)
그리곤 덧붙이는 말이 너는 등급두 낳아 보상두 그리 크지 않겠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순간 말이 않나오더군요 우째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지 제가 10년이란 기간동안 몸담고 있던 회사가 회살위해 일하다 다처서 산재를 당했는데 나가라니 그것두 보상두 히미하게 주면서... 지금 저의 심정은 말로 못할정도 입니다
밥두 않넘어가구 모든게 싫어지내여 세상이 이렇게 무서운줄 정말 몰랐습니다
현제 제가처한 상황은 아파트가 있으나 구입시 담보를 잡아두어 대출이 불가능하구
산재기간동안 통장에 마이너스만 돼 있어 추가 대출은 꿈도 못꾸는 현실인데 제가 어떡해야 하나요
회사에 있는 형들은 버티라구 하던데 회사선 사표를 않쓰면 대기발령이라구 하던데
그냥 이렇게 마냥 기다릴수 없어 글을 씁니다
제가 변호사를 사서 고소를 할수 있나요? 변호사 선임은 어떻게 하는지...
다른 구제 대책은 없는지....
지금 제가 산재등급이 아직 떨어지지 않아서 회사선 집에서 기다리다 등급이 나오면
협상을 하자구 해서 집에서 기다리구 있습니다
회사를 다닌지 언10년이 넘었내요 직장을 다니다 결혼두 했구 애기두낳구 작년에 퇴직금
중도 정산으로 집도 마련했음니다. 집을 사고 난 직후 일을 하다 우측 중지끝 부분이 잘려나가는 사고로 인해 5개월동안 요양을 했어요 결국 손은 접합이 않돼 절단 후 봉합을 한상태구요
치료를 받는도중 회사에 나오래서 가보니 복귀를 해두 자리가 없으니 마음에 준비를 하라는 거였음니다
참 눈앞이깜깜하더군요
집사람한테 말은 못하구 전전긍긍하다 나중에야 말을 했습니다
회사서 정리해고를 하면 주는 위로금과 산재에 대한 보상금을 받아서 가계를하던가
딴일을 하면않돼냐구 저를 위로하더군여 저두 남은산재기간에 준비를 한답시거
대형면허랑 화물종사자 자격증등을 준비했구 합격을 했습니다 회살 나와서 그나마 손쉽게 할수 있을 꺼라 생각한게 화물운전이라 생각했거든요 가계를 낸다는건 지금경기로는
무리라 생각했습니다
자격증을 따놓구 보니 그것두 기사루 일해서는 박봉이더라구요 그래서 둘러보니 지입이라는게 있더군요 회사서 화물차를 분양해서 화물운송을 하는.... 그건 제가 화물차를 사서 회사에 등록을 하면 그나마 어느정도 돈은 벌리겠더라구요 회사 다니던거 만큼은 아니라두 말이죠 제 계획은 그랬습니다
산재기간이 끝나 회사에 가니 제담당자가 하는 말이 가관이였습니다 지금은 정리해고기간이 아니어서 위로금은 못준다 그대신 보상금은 주겠다 보상금기준은 앞에나간사람수준이다 여기서 앞에나간 사람이 손가락이 잘렸다 보합을 한사람이 있었습니다
두번째 손가락 이여서 저보다 산재등급이 높게 나온거 같더군요(저는 중지 였거든요)
그리곤 덧붙이는 말이 너는 등급두 낳아 보상두 그리 크지 않겠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순간 말이 않나오더군요 우째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지 제가 10년이란 기간동안 몸담고 있던 회사가 회살위해 일하다 다처서 산재를 당했는데 나가라니 그것두 보상두 히미하게 주면서... 지금 저의 심정은 말로 못할정도 입니다
밥두 않넘어가구 모든게 싫어지내여 세상이 이렇게 무서운줄 정말 몰랐습니다
현제 제가처한 상황은 아파트가 있으나 구입시 담보를 잡아두어 대출이 불가능하구
산재기간동안 통장에 마이너스만 돼 있어 추가 대출은 꿈도 못꾸는 현실인데 제가 어떡해야 하나요
회사에 있는 형들은 버티라구 하던데 회사선 사표를 않쓰면 대기발령이라구 하던데
그냥 이렇게 마냥 기다릴수 없어 글을 씁니다
제가 변호사를 사서 고소를 할수 있나요? 변호사 선임은 어떻게 하는지...
다른 구제 대책은 없는지....
지금 제가 산재등급이 아직 떨어지지 않아서 회사선 집에서 기다리다 등급이 나오면
협상을 하자구 해서 집에서 기다리구 있습니다
#회사를 다니다 영어로 #회사를 다니다 #회사를 다니다 意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