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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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런글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도움되는 것이라면 다 올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상해 인데요 너무 억울 하고 분통이 터저서 글을 올립니다.
저희 가족은 셋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저예요. 저는 지금 지방에서 대학 마치고 취직해서 일하던중 몸이 안좋아 쉬고 있는 상태입니다. 원래 고향은 강원도 입니다. 지금 부모님은 강원도에 계시구요저만 지방에 와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노점상을 하십니다. 어머니는 어렸을적 난로에 손을 심하게 데어 취직을 못하십니다. 그래서 아버지 혼자서 생계를 꾸리셨어요.
어머니는 안쓰고 안입고 해서 저를 대학 까지 보내셨구요.
법없이도 사실 분들인데... 얼마전 아버지는 시장에서 노점을 하시고 저녁이 되어서 집에 오시려고 하실때 시비가 붙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친구분 차 뒤에 가해자가 차를 세워놓았답니다. 그래서 아버니 친구분이 차를 빼달라고 가해자에게 말을 했더니 가해자가 "싫어!."하면서 화를 내더랍니다. 그래서 뒤에 계시던 아버지가 "차를 그냥 빼주면 되겠구만 왜 안좋게 얘길 합니까." 그러자 가해자가 "넌 뭔데 끼어들어 빨리 짐이나 싸서 꺼져!." 그러더랍니다. 아버지나이보다 어린 분이라서 아버지가 그러지 말라고 嫄綬?했답니다. 그러자 가해자의 부인까지 와서 아버지에게 화를 내고 시비를 걸더랍니다. 아버지는 싸우는걸 싫어 하셔서 그냥 뒤돌아서 아버지 자리를 청소 하셨답니다. 그러자 가해자가 갑자기 아버지를 주먹으로 때리며면서 밀었답니다. 아버지는 방어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맞으셨고 넘어지면서 발목이 부러졌습니다. 아버지는 충격에 잠깐 기절하셨다가 일어 나보니 다리가 너무 아프고 부어 오르면서 힘이 안들어가 그 자리에 앉아 계셨답니다. 그러자 가해자의 부인이 때리지도 않았는데 왜 앉아 있냐 면서 일어나 가라고 하더랍니다. 그런데도 계속 아버지가 못일어 나시자 친구분들이 그때야 아버지가 다쳤다는 소릴듣고 뛰어와서 119를 불렀습니다. 병원에 실려오면서 경찰2명도 왔었는데 조사를 해갔지만 소식이 없었습니다. 아버지는 다음날 바로 3시간의 수술을 했습니다. 의사말에 발목 뼈만 부러진줄 알았는데 뒤쪽의 삼각 인대도 다 찢어졌다 그러더군요. 그렇게 수술을 하고 지금 3주가 넘었습니다. 그런데 가해자는 한번도 와보질 않았고 전화 한통화 사과의 말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부인만 한번 와서 늦게와서 미안하다고 하고 갈뿐 아무런 일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경찰서에서도 왜 그렇게 느린지 조사를 아직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검찰청으로 넘겨달라고 어머니가 여러번 가서 탄원서도 쓰고 했지만 알았다고 할뿐 뒤에 연락도 없고 아직 검찰로 송취도 안된 상태입니다.담당 형사는 거의 자리에 없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한번도 이런일을 겪은 적이 없고 남에게 피해 안주고 잘 사시던 분들이라 법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저또한 그래서 지금 도움을 받을 곳이 없네요. 무작정 기다리는것도 저희 가족에겐 너무 힘듭니다. 아버지가 누워계시니 생계가 되질 않고 있습니다. 저도 몸이 안좋아 지금은 쉬어야 하고 어머니도 간호하느라 병원에서 잠 한숨 제대로 못자고 잘 먹지도 못하십니다. 하루하루 벌어서 겨우 살아가는 사람들인데 너무 합니다. 가해자는 차도 4대나 굴리고 땅도 있고 집도 있다고하던데 너무 슬프네요. 가해자는 그냥 형무소에 들어가면되지 라고 한답니다. 수술비도 겨우 냈고 앞으로 병원치료 받고 물리치료 받고 하려면 추가진단 6주가 더 나온다고 합니다. 지금도 6주가 나온 상태구요. 그리고 아버지가 조금씩 걸으시려면 6개월이 걸리고 다시 일을 하시려면 일년이 걸린답니다. 재수술도 한번더 받아야 하구요. 그런데 돈도 없고 생계도 안되고 정말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서 살수가 없습니다. 지나가던 사람이 넘어져도 괜찮냐고 물어들 보는데 어찌 자신이 때려서 사람을 저렇게 다치게 해놓고도 전화 한번 없고 들여다 보지도 않고 나 몰라라 웃으면서 살수 있나요.어떻게 해야 합니까..정말 답답하고 눈앞이 캄캄합니다. 부모님 저러고 계신걸 보니 전 눈물 밖에 안나오네요. 어디 하소연 할곳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정말 형사가 사건을 조사하는 데 한달이나 걸립니까..한달은 있어야 조사가 끝나고 검찰청으로 넘긴다는데..믿을수가 없네요.. 요즘은 경찰들도 믿기 어렵군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떻게 해야 치료비와 수술비 피해 보상 까지 다 받을수 있나요.. 첨엔 병원비 수술비만 해줘도 그냥 넘어 가려고 했지만 이젠 처벌만 바랄 뿐입니다. 저런 사람을 어떻게 그냥 봐 줍니까..돈도 받아낼수 있는데 까지 받아 내고 싶습니다. 선량한 사람들 정말 악하게 만드네요.도움을 원합니다. 꼭 답변 부탁 드릴께요.
저희 가족은 셋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저예요. 저는 지금 지방에서 대학 마치고 취직해서 일하던중 몸이 안좋아 쉬고 있는 상태입니다. 원래 고향은 강원도 입니다. 지금 부모님은 강원도에 계시구요저만 지방에 와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노점상을 하십니다. 어머니는 어렸을적 난로에 손을 심하게 데어 취직을 못하십니다. 그래서 아버지 혼자서 생계를 꾸리셨어요.
어머니는 안쓰고 안입고 해서 저를 대학 까지 보내셨구요.
법없이도 사실 분들인데... 얼마전 아버지는 시장에서 노점을 하시고 저녁이 되어서 집에 오시려고 하실때 시비가 붙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친구분 차 뒤에 가해자가 차를 세워놓았답니다. 그래서 아버니 친구분이 차를 빼달라고 가해자에게 말을 했더니 가해자가 "싫어!."하면서 화를 내더랍니다. 그래서 뒤에 계시던 아버지가 "차를 그냥 빼주면 되겠구만 왜 안좋게 얘길 합니까." 그러자 가해자가 "넌 뭔데 끼어들어 빨리 짐이나 싸서 꺼져!." 그러더랍니다. 아버지나이보다 어린 분이라서 아버지가 그러지 말라고 嫄綬?했답니다. 그러자 가해자의 부인까지 와서 아버지에게 화를 내고 시비를 걸더랍니다. 아버지는 싸우는걸 싫어 하셔서 그냥 뒤돌아서 아버지 자리를 청소 하셨답니다. 그러자 가해자가 갑자기 아버지를 주먹으로 때리며면서 밀었답니다. 아버지는 방어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맞으셨고 넘어지면서 발목이 부러졌습니다. 아버지는 충격에 잠깐 기절하셨다가 일어 나보니 다리가 너무 아프고 부어 오르면서 힘이 안들어가 그 자리에 앉아 계셨답니다. 그러자 가해자의 부인이 때리지도 않았는데 왜 앉아 있냐 면서 일어나 가라고 하더랍니다. 그런데도 계속 아버지가 못일어 나시자 친구분들이 그때야 아버지가 다쳤다는 소릴듣고 뛰어와서 119를 불렀습니다. 병원에 실려오면서 경찰2명도 왔었는데 조사를 해갔지만 소식이 없었습니다. 아버지는 다음날 바로 3시간의 수술을 했습니다. 의사말에 발목 뼈만 부러진줄 알았는데 뒤쪽의 삼각 인대도 다 찢어졌다 그러더군요. 그렇게 수술을 하고 지금 3주가 넘었습니다. 그런데 가해자는 한번도 와보질 않았고 전화 한통화 사과의 말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부인만 한번 와서 늦게와서 미안하다고 하고 갈뿐 아무런 일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경찰서에서도 왜 그렇게 느린지 조사를 아직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검찰청으로 넘겨달라고 어머니가 여러번 가서 탄원서도 쓰고 했지만 알았다고 할뿐 뒤에 연락도 없고 아직 검찰로 송취도 안된 상태입니다.담당 형사는 거의 자리에 없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한번도 이런일을 겪은 적이 없고 남에게 피해 안주고 잘 사시던 분들이라 법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저또한 그래서 지금 도움을 받을 곳이 없네요. 무작정 기다리는것도 저희 가족에겐 너무 힘듭니다. 아버지가 누워계시니 생계가 되질 않고 있습니다. 저도 몸이 안좋아 지금은 쉬어야 하고 어머니도 간호하느라 병원에서 잠 한숨 제대로 못자고 잘 먹지도 못하십니다. 하루하루 벌어서 겨우 살아가는 사람들인데 너무 합니다. 가해자는 차도 4대나 굴리고 땅도 있고 집도 있다고하던데 너무 슬프네요. 가해자는 그냥 형무소에 들어가면되지 라고 한답니다. 수술비도 겨우 냈고 앞으로 병원치료 받고 물리치료 받고 하려면 추가진단 6주가 더 나온다고 합니다. 지금도 6주가 나온 상태구요. 그리고 아버지가 조금씩 걸으시려면 6개월이 걸리고 다시 일을 하시려면 일년이 걸린답니다. 재수술도 한번더 받아야 하구요. 그런데 돈도 없고 생계도 안되고 정말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서 살수가 없습니다. 지나가던 사람이 넘어져도 괜찮냐고 물어들 보는데 어찌 자신이 때려서 사람을 저렇게 다치게 해놓고도 전화 한번 없고 들여다 보지도 않고 나 몰라라 웃으면서 살수 있나요.어떻게 해야 합니까..정말 답답하고 눈앞이 캄캄합니다. 부모님 저러고 계신걸 보니 전 눈물 밖에 안나오네요. 어디 하소연 할곳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정말 형사가 사건을 조사하는 데 한달이나 걸립니까..한달은 있어야 조사가 끝나고 검찰청으로 넘긴다는데..믿을수가 없네요.. 요즘은 경찰들도 믿기 어렵군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떻게 해야 치료비와 수술비 피해 보상 까지 다 받을수 있나요.. 첨엔 병원비 수술비만 해줘도 그냥 넘어 가려고 했지만 이젠 처벌만 바랄 뿐입니다. 저런 사람을 어떻게 그냥 봐 줍니까..돈도 받아낼수 있는데 까지 받아 내고 싶습니다. 선량한 사람들 정말 악하게 만드네요.도움을 원합니다. 꼭 답변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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