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려준돈 못받을때 신고,고소 하는법 내공100겁니다 급해요 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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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해첫날 제가
이런글을 쓰게될지 몰랏는데
글이좀 길더라도 제발 읽어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제가 이제해가바뀌어 이제 22살이됫는데요
제가 2015년 5월달쯤 그 당시 같이살던 언니에게
20만원을 빌려주고 그뒤로 6만원을 더 빌려주엇습니다
당시 주변에 빌린돈이 좀 있엇던 그 언니는
금전적으로 좀 안좋을때라서 딱히 기간을 안정하고
돈을그냥 천천히 달라그랬습니다
그리고 몇달뒤 그언니랑 심하게 싸우고 같이 안살게되엇고
그뒤로 그언니 아버님 집에제 옷들이있어서
그걸 가지러가기위해 문자를했고
그때 돈에대해 제가 말을했습니다 그때가
9월29일이엿습니다
그래서제가 말을하자 자기가 학원을다니는중이라고
언제줄지정확히모른다며 일단 일하다 돈모으면 연락을준다고했습니다 너무 뻔뻔해서 황당했지만
아직도 사정이 안좋나보다 하고 알겟다고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약 한달뒤 10월23일
문자를 보냇습니다 돈빌려드린게5월인데 저도 더이상 기달기힘드니 다음달까지는 주셧으면 좋겟다고 문자를 했고
카톡으로 답장이왓습니다.
뭐 되도않는말을하다가 자기도 아니다 싶엇는지
안떼어먹는다며 일하고있다고 17일날 준다고했습니다
알겟다고하니 12월 17일이라고합니다 ㅋ
10월23일날인데 11월까지 달라고하니 12월에주겠답니다
하 여기까지 그래 넘겻습니다
사정이있겟지 뭔가 힘들겟지 하고 넘겻습니다.
그렇다고 제사정이 좋은것도아닙니다
저도 휴대폰 미납금과 카드값이 왕창 밀려있을시기엿고
카드값은 아직도 못갚고있고 지금 깨진 제 휴대폰 액정조차 못고치고있습니다 5달전에깨졋는데도요..
무튼 그래서 저는 그냥 12월17일까지 마냥 기다리고있엇습니다 그러던 12월 10일날 문자가왓습니다
이번엔 돈 갚으려했는데 본사에서 월급날이바뀌엇다 뭐 저번에돈이 다 빠져나갓다 또 변명에다 날짜를 다음달로 미룬다는겁니다. 저도 이번에는 도저히 안될것같아서
저도요즘 돈빠져나갈곳이많아서 안될것같다고 다음달까진 힘들것같다했습니다 사정힘드신거아는데저도 힘들다고
17일까지 힘드시면 이번달(12)까지는 주시라고 보냇더니
문자답장을 안하더군요..
그래도 기다렷습니다 그리고 31일 ..
아무 연락도 오지 않앗습니다
그래서 1월1일 새벽 3시에 문자를 보내놧습니다
연락기다렷는데 오지않아서 문자남긴다고오늘안에는 돈 부탁드린다며 계좌번호도함께 남기고
1월2일 오후 12시반쯤 문자를 하나 더 남겻습니다
아직도 연락한통이없네요
제가 엄한돈달라는것도아니고
이자?그런것도 달라고 안했습니다
그냥 빌려준 제돈만 그대로 달라는건데
꼭 새해첫날부터 사람을 이렇게 가지고 놀아야됩니까?
하 이거진짜 신고안되나요?
제가 부잣집딸도아니고 더군다나 저는 지금 곧 임신 4개월입니다 돈들어갈때가 진짜 한두군데가아닌데
이렇게 스트레스받고 남의 사정 봐줄상황이아닌데..
물론 그 언ㄴ는 제가 임신중이라는걸 모르지만
저도 그언니 어떻게사는지 모릅니다
그래도 저한테도 26만원 작은돈 아니니까
그 언니에게도 작은돈아니겠거니 하며 사정 다 봐주면서
기다렷는데 기다림의 보답이 지금 이겁니다
정말 너무 괘씸하고 화가납니다..제발 도와주세요
정말 아무 방법이라도 알려주세요..
고소가능한지 가능하면 어떻게해야하는지..
제가 이런걸 아예몰라서.. 부탁드립니다
내공 100겁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ㅏ
이런글을 쓰게될지 몰랏는데
글이좀 길더라도 제발 읽어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제가 이제해가바뀌어 이제 22살이됫는데요
제가 2015년 5월달쯤 그 당시 같이살던 언니에게
20만원을 빌려주고 그뒤로 6만원을 더 빌려주엇습니다
당시 주변에 빌린돈이 좀 있엇던 그 언니는
금전적으로 좀 안좋을때라서 딱히 기간을 안정하고
돈을그냥 천천히 달라그랬습니다
그리고 몇달뒤 그언니랑 심하게 싸우고 같이 안살게되엇고
그뒤로 그언니 아버님 집에제 옷들이있어서
그걸 가지러가기위해 문자를했고
그때 돈에대해 제가 말을했습니다 그때가
9월29일이엿습니다
그래서제가 말을하자 자기가 학원을다니는중이라고
언제줄지정확히모른다며 일단 일하다 돈모으면 연락을준다고했습니다 너무 뻔뻔해서 황당했지만
아직도 사정이 안좋나보다 하고 알겟다고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약 한달뒤 10월23일
문자를 보냇습니다 돈빌려드린게5월인데 저도 더이상 기달기힘드니 다음달까지는 주셧으면 좋겟다고 문자를 했고
카톡으로 답장이왓습니다.
뭐 되도않는말을하다가 자기도 아니다 싶엇는지
안떼어먹는다며 일하고있다고 17일날 준다고했습니다
알겟다고하니 12월 17일이라고합니다 ㅋ
10월23일날인데 11월까지 달라고하니 12월에주겠답니다
하 여기까지 그래 넘겻습니다
사정이있겟지 뭔가 힘들겟지 하고 넘겻습니다.
그렇다고 제사정이 좋은것도아닙니다
저도 휴대폰 미납금과 카드값이 왕창 밀려있을시기엿고
카드값은 아직도 못갚고있고 지금 깨진 제 휴대폰 액정조차 못고치고있습니다 5달전에깨졋는데도요..
무튼 그래서 저는 그냥 12월17일까지 마냥 기다리고있엇습니다 그러던 12월 10일날 문자가왓습니다
이번엔 돈 갚으려했는데 본사에서 월급날이바뀌엇다 뭐 저번에돈이 다 빠져나갓다 또 변명에다 날짜를 다음달로 미룬다는겁니다. 저도 이번에는 도저히 안될것같아서
저도요즘 돈빠져나갈곳이많아서 안될것같다고 다음달까진 힘들것같다했습니다 사정힘드신거아는데저도 힘들다고
17일까지 힘드시면 이번달(12)까지는 주시라고 보냇더니
문자답장을 안하더군요..
그래도 기다렷습니다 그리고 31일 ..
아무 연락도 오지 않앗습니다
그래서 1월1일 새벽 3시에 문자를 보내놧습니다
연락기다렷는데 오지않아서 문자남긴다고오늘안에는 돈 부탁드린다며 계좌번호도함께 남기고
1월2일 오후 12시반쯤 문자를 하나 더 남겻습니다
아직도 연락한통이없네요
제가 엄한돈달라는것도아니고
이자?그런것도 달라고 안했습니다
그냥 빌려준 제돈만 그대로 달라는건데
꼭 새해첫날부터 사람을 이렇게 가지고 놀아야됩니까?
하 이거진짜 신고안되나요?
제가 부잣집딸도아니고 더군다나 저는 지금 곧 임신 4개월입니다 돈들어갈때가 진짜 한두군데가아닌데
이렇게 스트레스받고 남의 사정 봐줄상황이아닌데..
물론 그 언ㄴ는 제가 임신중이라는걸 모르지만
저도 그언니 어떻게사는지 모릅니다
그래도 저한테도 26만원 작은돈 아니니까
그 언니에게도 작은돈아니겠거니 하며 사정 다 봐주면서
기다렷는데 기다림의 보답이 지금 이겁니다
정말 너무 괘씸하고 화가납니다..제발 도와주세요
정말 아무 방법이라도 알려주세요..
고소가능한지 가능하면 어떻게해야하는지..
제가 이런걸 아예몰라서.. 부탁드립니다
내공 100겁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ㅏ
#빌려준돈 못받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