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법원부천지원에서 날라온 우편,,,화장품 사기 이제 좀 해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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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사건 2010타채12889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채권자 송기만
채무자 이XX
제3채무자 주식회사 국민은행
주문
1.채무자의 제3채무자에 대한 별지목록의 기재의 채권을 압류한다.
2.제3채무자는 채무자에게 위 채권에 관한 지급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
3.채무자는 위 채권의 처분과 영수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4.위 압류된 위 채권은 채권자가 추심할 수 있다.
청구금액
325,240원
1,220원(이자금)
13,080원(독촉절차비용)
22,920원(집행비용)
합계 362,460원
이유
채권자는 위 청구금액을 변제받기 위하여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2010차전 4841 물품대금 사건의 집행력 있는 지급명령 정본에 터잡아 이 사건 신청을 하였고, 이 사건 신청은 정당하므로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2010. 11. 15
사법보자관 권XX
주의
1.채권자가 채권을 추심한 때에는 집행법원에 서면으로 추심신고를 하여야 합니다. 추심신고를 할 때까지 다른 채권자의 압류, 가압류 또는 배당요구가 없으면 추심신고에 의하여 추심한 채권 전액이 추심채권자에게 확정적으로 귀속됩니다. 그러나 추심신고 전까지 다른 채권자로부터 압류, 가압류 또는 배당요구가 있으면 이미 추심한 금액을 공탁하고 다른 채권자들과 채권금액의 비율에 따라 안분하여 배당을 받도록 규정되어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추심신고서에는 사건번호, 채권자,채무자 및 제3채무자의 표시, 제3채무자로부터 지급받은 금액과 날짜를 적기 바랍니다.
압류할 채권의 표시(별지목록)
청구금액 금 362,460원
채무자가 제 3채무자들에 대하여 가지는 다음 예금채권 중 다음에서 기지한 순서에 따라 위 청구금액에 이를 때까지의 현재 및 장래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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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17일 오늘 인천지방법원부천지원에서 날라온 우편내용입니다.
법률용어도 이해가 안되고 이 나이에 어디가서 얘기할 수 없어 변호사님들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일어난 사건은 2002년 11월 고3수능이 끝나고 몇일 후 친구와 부천역에서 있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18살( 만 17살) 이었으며 현재 27살에 구직준비중 입니다.
어떤 2명의 언니들이 명품화장품을 공짜로 준다며 지하로 내려가는 카페?술집? 같은 곳으로 데려갔습니다.
거기에서 크리스찬 지올라 라는 가짜명품 화장품을 30만원 대에 구입하게 되었고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집전화번호 핸드폰번호 부모님성함 등등 기입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르바이트를 하여 한 달에 3~4만원씩 거기서 알려 준 계좌로 3번에 걸쳐 10만원정도 송금하였고 인터넷에 내가 구입한 물품이 사기 화장품이고 피해자들이 생겨나면서 저와같이 피해를 본 여성들이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길래 저도 3개월 후엔 입금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집으로 지로영수증과 독촉장이 날라가고 엄마와도 통화가 되었더라구요
(저는 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여 부모님과 떨어져 살았습니다)
그래서 저회 엄마가 2번에 걸쳐 7만원을 송금하셨다고 했습니다(엄마 명의의 계좌로)
그 이후로 가정형편상 돈을 부치지 못한것도 있지만 20만원 가까이 돈을 주고 가짜화장품을 샀는데
잔금은 도저히 줄 수가 없겠어서 반품시키기 위해 전화를 했지만 받지 않더군요.
(그 화장품 1/3 정도 사용했습니다)
8년전 문제로 지금까지 독촉받고 매번 독촉장에 쓰여진 금액이 달라져서 오니 신뢰감이 안드네요
그리고 인터넷에서 알아보니까 소멸시효가 3년 이라고 해서 가만히 있으면 해결 될 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계속 시달리는게 너무 힘드네요
이젠 은행 계좌까지 압수한다고 하는데 아침부터 계속 이문제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현재 저 구직중이고 여러 회사 면접보는 중인데 이런 문제 땜에 취업도 안될까바 두려워요
예전에 아르바이트로 다니던 직장으로 독촉장이 날라 왔었거든요.
앞으로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하고 해결해야 하는지 도움받고 싶습니다.
그럼 법원에 더이상 이의신청도 못하고 돈을 지불 해야 하나요?
이 모든게 어리석은 제 탓이지만 너무 억울합니다.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사건 2010타채12889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채권자 송기만
채무자 이XX
제3채무자 주식회사 국민은행
주문
1.채무자의 제3채무자에 대한 별지목록의 기재의 채권을 압류한다.
2.제3채무자는 채무자에게 위 채권에 관한 지급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
3.채무자는 위 채권의 처분과 영수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4.위 압류된 위 채권은 채권자가 추심할 수 있다.
청구금액
325,240원
1,220원(이자금)
13,080원(독촉절차비용)
22,920원(집행비용)
합계 362,460원
이유
채권자는 위 청구금액을 변제받기 위하여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2010차전 4841 물품대금 사건의 집행력 있는 지급명령 정본에 터잡아 이 사건 신청을 하였고, 이 사건 신청은 정당하므로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2010. 11. 15
사법보자관 권XX
주의
1.채권자가 채권을 추심한 때에는 집행법원에 서면으로 추심신고를 하여야 합니다. 추심신고를 할 때까지 다른 채권자의 압류, 가압류 또는 배당요구가 없으면 추심신고에 의하여 추심한 채권 전액이 추심채권자에게 확정적으로 귀속됩니다. 그러나 추심신고 전까지 다른 채권자로부터 압류, 가압류 또는 배당요구가 있으면 이미 추심한 금액을 공탁하고 다른 채권자들과 채권금액의 비율에 따라 안분하여 배당을 받도록 규정되어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추심신고서에는 사건번호, 채권자,채무자 및 제3채무자의 표시, 제3채무자로부터 지급받은 금액과 날짜를 적기 바랍니다.
압류할 채권의 표시(별지목록)
청구금액 금 362,460원
채무자가 제 3채무자들에 대하여 가지는 다음 예금채권 중 다음에서 기지한 순서에 따라 위 청구금액에 이를 때까지의 현재 및 장래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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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17일 오늘 인천지방법원부천지원에서 날라온 우편내용입니다.
법률용어도 이해가 안되고 이 나이에 어디가서 얘기할 수 없어 변호사님들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일어난 사건은 2002년 11월 고3수능이 끝나고 몇일 후 친구와 부천역에서 있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18살( 만 17살) 이었으며 현재 27살에 구직준비중 입니다.
어떤 2명의 언니들이 명품화장품을 공짜로 준다며 지하로 내려가는 카페?술집? 같은 곳으로 데려갔습니다.
거기에서 크리스찬 지올라 라는 가짜명품 화장품을 30만원 대에 구입하게 되었고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집전화번호 핸드폰번호 부모님성함 등등 기입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르바이트를 하여 한 달에 3~4만원씩 거기서 알려 준 계좌로 3번에 걸쳐 10만원정도 송금하였고 인터넷에 내가 구입한 물품이 사기 화장품이고 피해자들이 생겨나면서 저와같이 피해를 본 여성들이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길래 저도 3개월 후엔 입금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집으로 지로영수증과 독촉장이 날라가고 엄마와도 통화가 되었더라구요
(저는 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여 부모님과 떨어져 살았습니다)
그래서 저회 엄마가 2번에 걸쳐 7만원을 송금하셨다고 했습니다(엄마 명의의 계좌로)
그 이후로 가정형편상 돈을 부치지 못한것도 있지만 20만원 가까이 돈을 주고 가짜화장품을 샀는데
잔금은 도저히 줄 수가 없겠어서 반품시키기 위해 전화를 했지만 받지 않더군요.
(그 화장품 1/3 정도 사용했습니다)
8년전 문제로 지금까지 독촉받고 매번 독촉장에 쓰여진 금액이 달라져서 오니 신뢰감이 안드네요
그리고 인터넷에서 알아보니까 소멸시효가 3년 이라고 해서 가만히 있으면 해결 될 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계속 시달리는게 너무 힘드네요
이젠 은행 계좌까지 압수한다고 하는데 아침부터 계속 이문제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현재 저 구직중이고 여러 회사 면접보는 중인데 이런 문제 땜에 취업도 안될까바 두려워요
예전에 아르바이트로 다니던 직장으로 독촉장이 날라 왔었거든요.
앞으로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하고 해결해야 하는지 도움받고 싶습니다.
그럼 법원에 더이상 이의신청도 못하고 돈을 지불 해야 하나요?
이 모든게 어리석은 제 탓이지만 너무 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