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과 수익배분 관해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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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히 설명을 위해 갑,을로 정의하겠습니다.
갑은 서류상 대표자
을은 투자자
업무량
갑과 을의 업무량은 같거나 을이 더 많음
출자금 비율
갑 0, 을 100
출자금 형태
갑이 사업 시작시 을에게 출자금 총액의 40%를 차용(3년납 이율 2.5%)
사업아이템 제공자
을
이 경우 사실상 출자금은 을에게서 전부 시작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갑 을 모두 해당 분야의 전문용역이 아닙니다. (외주용역비가 출자금의 대부분)
해당분야의 업무실력은 을이 더 높습니다.
업무량은 을이 좀 더 많습니다.
이 경우 적정한 수익배분 비율(혹은 지분 비율)이 어떻게 될 지 궁금합니다.
또한, 추후 갑이 차용액을 다 값았을 경우 지분 비율이 달라지는지도 궁금합니다.
간략히 설명을 위해 갑,을로 정의하겠습니다.
갑은 서류상 대표자
을은 투자자
업무량
갑과 을의 업무량은 같거나 을이 더 많음
출자금 비율
갑 0, 을 100
출자금 형태
갑이 사업 시작시 을에게 출자금 총액의 40%를 차용(3년납 이율 2.5%)
사업아이템 제공자
을
이 경우 사실상 출자금은 을에게서 전부 시작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갑 을 모두 해당 분야의 전문용역이 아닙니다. (외주용역비가 출자금의 대부분)
해당분야의 업무실력은 을이 더 높습니다.
업무량은 을이 좀 더 많습니다.
이 경우 적정한 수익배분 비율(혹은 지분 비율)이 어떻게 될 지 궁금합니다.
또한, 추후 갑이 차용액을 다 값았을 경우 지분 비율이 달라지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