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을 당했는데요!어떻게해야할지ㅜ

이럴경우의 대처방법입니다.

 

1.야구방망이를 구입한다.

 

2.한밤에 선생한테 전화해서 으슥한곳으로 나오라고한다(선생은분명 조아라하면서나온다)

 

3.약속된장소에서 거리가 좀있는곳에서 선생이 오길 기다린다

 

4.선생이오면 조용히 뒤로가서 빠따로 뒤통수를 휘려친다.

 

5.말없이 집으로 돌아간다.

 

선생은 이후부터 찝쩝대지않을것입니다.

 

 

 이런일은, 절대로 속으로 품고 살면 안됩니다.

 

성폭행 피해는 어마어마하게 , 육체적피해,정신적피해도 엄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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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절 ! 대 ! 숨기시면 안되구요, 지식in에 올리시길 잘 하셨어요,

 

성폭행은 작은일이 아닙니다 ! 부모님께 당장 말씀드리시구요, 님아,

 

그 성폭행... 정말 어마어마하게 피해가 갑니다.

 

그 수영강좌 당장 끊으세요,

 

임신하셨는지, 안하셨는지는 잘 모르죠,

 

그러기 전에  부모님께 말씀드리시고, 병원에 가야지 안그럼 정확한 답을

 

알수 없습니다. 님아, 힘내시구요 !

 

방법은 단 한가지입니다 ! 부모넴께 말씀드리세요

 

 납치할때는 최소 2명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혼자서 운전하면서 인질까지 납치하기에는 운전조작법이 까다롭습니다.

게다가 운전중에 인질이 있음이 금새 들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질문자님께서 주차장에서 먼저 기다렸다는 것도 이미 가해자의 차를 알기에 기다렸다는 소리가 되게 됩니다. 같이 가서 기다렸다면 아마 발각되거나 이미 종이를 건냈겠죠.

 

그리고 사건을 은폐하려고 한 일이 아니라면   목숨을 위협할 필요성이 없습니다.

 

또한, 이미 신분이 노출된 상태에서 상대를 조취없이 폭행했다는 점도 의문 스럽습니다.

자신의 직업인생을 맡기면서 까지 무리를 했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질문자님 께서 가해자에게 존칭어를 쓴다는 점도,

폭행시 가해자의 시점에서 서술을 묘사했다는 점도 의문스럽지만

 

그러나 질문자께서, 친구분이 겪었던 일을 올렸을 수도 있기에 간단한 답글을 달겠습니다.

 

 그런일을 겪으셨으면 꼭 가족부터 알려야 합니다. 그리고 신고를 꼭 하셔야 되구요.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성폭행 가해자에게 용서를 빌게끔 해야 합니다. 그렇게 두분사이에 일어난 불미스런 일을 꼭 매듭을 지으셔야 합니다. 만일 그렇지 않을 경우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임신이 되면.

낙태가 가능합니다.

그냥 낙태를 하면 불법이지만. 성폭행을 당햇을 경우.

법적으로 허용이 됩니다.

 

그리고 성폭행을 당한것을 우선 부모님께 알리세요.

위에님들 진짜일수도 잇는데.

너무하시는군요.

 

그리고 상담전화하는곳도 있습니다.

그런곳에 일단 전화하셔서 상담하는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그리고 성폭행을 당한지

2주후에, 임신테스트기를 사서 테스트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2주정도되면 호로몬이 나와서 임신여부를 알수잇으니까요.

 

그럼이만.

저런!!   큰일을 당하셨군요..   그것이 진짜라면 바로 여기로 연락해 보세요, 

 

여성부   한국 여성의전화연합 여성인터넷 지킴이

 

이곳에 들어가서 바로 신고하세요!!

 

그런데..  선생님 돼시는 분이 허리 숙이고 그러면서 가슴,엉덩이 부분을 심하게

 

누르시거나 쓱쓱 만졌나요??     (만약 가슴이나 엉덩이가 컸나요??) 장난아님

 

결석이유를 써야 한다면서 남으라고 한건 좀.. 

 

그런데 이상한 집이라는 곳이 어디쯤..??  

 

산속인가요 아님?? 

 

데려가서 브라까지 벗기구..   팬티까지 벗기구.. 

 

심하네요..  여자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그렇게 함부로 대하다니요.

 

저는..  말이예요, 

 

막 브라자를 벗기고 치마까지 벗기시더니

팬티까지 벗기시고는 막 신음소리를 내면서 계속가슴을 빨고

키스도 하시면서 XX야 !! 사랑해!!사랑한다고!!

이러시면서요,,

그러시더니 선생님 성기를 제 성기에 갖다 대면서 계속 신음소리내고

제가 계속 선생님 몸을 밀치려 하니

쫌 만더!!이러시면서요!!잠시후 막 저한테 나왔다!!이러시면서 선생님 성기 빨라고 그러시고요!!

 

이 부분을 떠올리기 싫네요,

 

그런데.. 

 

쫌 만더!!이러시면서요!!잠시후 막 저한테 나왔다!!이러시면서 선생님 성기 빨라고 그러시고요!!

 

여기에서 나왔다는게..   바로 그 월경할때 여자 몸에 나오는 건가요 아님

 

남자몸에서 나오는 오르가즘인가요?? 

 

글궁...   성기를 왜 빨라구 햇는지..  ㅉㅉ   그걸 하셨나요??  

 

참!!  제일 중요한것..   성생님도 팬티까지 벗으셨나요??

 

님은 알몸이셨고 그 선생님도 알몸이셨다면.. 

 

큰일이네요... 

 

자칫하면 임신..  될것 같네요.. 

 

및을 참고 하시고 꼭 하세요, 

 

1. 부모님께 모든것을 말한다. 

2. 부모님과  함께 정신과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다. 

3. 치료를 받고 모든것을 잊는다. 

 

잊는단거 힘들지만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