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 100이상 검니다. 주거칩임에대한 정당방위 와 과잉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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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자칭구랑 같이 살고있는 시민입니다.
집주위에 수상한자들(변태) 이 자주 온다는 이웃주민의 말과,
이주전 에 저희집에온 변태를 제가 보고 경찰에신고한점. 들 때문에..
항상 여자친구와 저는 불안을 느끼고, 가끔씩 창문 밖을 보고
누군가가 있지 않는가를 확인할정도로 생활이 불안햇습니다.
7월 25일 새벽 3시경.
여자친구가 화장실간사이에,
베란다에 있는 강아지가 밖에 창문을 보면서 꼬리를 흔들며 점프 하는것을 보았고 , 수상한사람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베란다 문을 열고 보았지만 아무도 없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저는 얼른 밖에나가서 건물 앞쪽으로 돌아서,
우리 집 벽을 보니 , 왠 건장한 남자가 바지를 풀어해치고 벽에 손을 짚고는
자위행위를 하는듯한 제스쳐를 보이며 우리집 화장실을 보고있는겄이었습니다.
너무 당황스런나는 쫒아내기 위해
"야~ 거기서 뭐해?, 당장 내려가~"
라고 했고, 그남자는 계속 담위에서 쭈그리고 앉아서 나한테 오히려 오라는 손짓을 했습니다...
밤이라 주변엔 아무도 없고, 도망갈길도 많은곳이라. 저는 붙잡아서 경찰에 넘겨야하겠다고 생각했고.. 여자친구에게 경찰에 신고하라고 외쳤습니다...
그러자 그남자가 절 밀면서 뛰어내렸고, 당황한 나는 그남자와 몸싸움을 벌이게 되었습니다.
그와중에. 그남자는 "미안하다" 라고 하며,
도망가려했고 저는 가만히 엎드려 있으라고 했습니다..
몇번 반항과 탈주를 도모하던 그는 경찰이 오기전 포기하였고.
전 서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경찰이 도착하자, 그남자는 저랑 같이 경찰차에 타고 경찰서 로 향했습니다.
문제는 지금 부터임니다..
그남자는 잘못을 시인하지않코 술이 만취되어 집을 잘못찾았다고 하였고,
담에는 (높이1미더30센치)올라간일도 없다고 함니다,,
아무이유없이 맞았다고 하며 저에게 폭행죄를 뒤집어 쒸을려고 함니다.
제가 보기엔 술이 취한거 같지도 않았고, 경찰서에서 음 주측정을
요구하였으나 경찰서에서는 응하지 않았고, 현장 보존 , 현장 조사 ,
진술서 마저 받지 않았습니다.
저는 경찰에 신고할때. 변태행위자, 주거침입자를 신고 하였으나.
경찰은 단순 상호 폭행으로 몰고 가는듯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와 범인은 달서 경찰서 형사과로 갔지만, 거기 가자마자 진술서도 받지않코, 신분확인만 하고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남자는 절 비웃으며 나갔고, 여자친구는 너무 놀라 불안에떨며
집근처도 가지 않으려 함니다..
그래서 저희 부모님집으로 데리고와서 현재 지내고 있습니다..
여자친구의 정신적피해, 수치감, 신체적인 피해등은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것이라 해서 그냥 넘어 가도 괜찮습니까..
여자분이라면 잘아실것입니다.
그러므로 사건은 여자칭구와, 저와, 범인 삼자를 놓코 따져야함에도 불구하고 달서경찰서에서는 여자칭구는 부르지도 않았슴은 왜입니까.
이상이 상황이며, 몇가지 궁금하고, 불만인점이 있습니다,.
1.이경우 어떻해서 경찰서에서 주거침입,변태행위등의 경위는 조사하지 않코, 상호폭행위주로 몰고가는것인지.?
2.진술서등은 왜 받지않는겄인지.?(상대측이 진술을 번복할요지가 많은데 말임니다.)
3.외국에서는 주거침입죄에대한 정당방위가 살해까지도 인정이 된다던데.. 제가 과잉방어라 말할정도의 폭행을 가한것도 아니며,, 엎드려 있으라고만 했는데 자꾸 반항하며 도망가려는 걸 잡기위해 어쩔수없이 행한 주먹다짐이고, 저역시 그 주먹다짐속에서 피해를 마니 입었습니다.
그런데 왜 경찰서에서는 상호폭행죄로만 몰고가고 과잉방위라는것인지?
4.읽으시는분 따님이 , 애인이, 부인이 이같은 일을 당했다면, 과연 님은 어떻케 했을것인지..
참. 억울하고, 불안합니다..
용감한 시민상은 바래가지고 한일도 아니고,
전 저의 애인과, 이웃의 안녕를 지킬려고 행한 것이었을뿐임니다
이상 경찰서에 올린내용임니다..
앞으로 제가 준비할 서류밑 기타 참고사항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집주위에 수상한자들(변태) 이 자주 온다는 이웃주민의 말과,
이주전 에 저희집에온 변태를 제가 보고 경찰에신고한점. 들 때문에..
항상 여자친구와 저는 불안을 느끼고, 가끔씩 창문 밖을 보고
누군가가 있지 않는가를 확인할정도로 생활이 불안햇습니다.
7월 25일 새벽 3시경.
여자친구가 화장실간사이에,
베란다에 있는 강아지가 밖에 창문을 보면서 꼬리를 흔들며 점프 하는것을 보았고 , 수상한사람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베란다 문을 열고 보았지만 아무도 없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저는 얼른 밖에나가서 건물 앞쪽으로 돌아서,
우리 집 벽을 보니 , 왠 건장한 남자가 바지를 풀어해치고 벽에 손을 짚고는
자위행위를 하는듯한 제스쳐를 보이며 우리집 화장실을 보고있는겄이었습니다.
너무 당황스런나는 쫒아내기 위해
"야~ 거기서 뭐해?, 당장 내려가~"
라고 했고, 그남자는 계속 담위에서 쭈그리고 앉아서 나한테 오히려 오라는 손짓을 했습니다...
밤이라 주변엔 아무도 없고, 도망갈길도 많은곳이라. 저는 붙잡아서 경찰에 넘겨야하겠다고 생각했고.. 여자친구에게 경찰에 신고하라고 외쳤습니다...
그러자 그남자가 절 밀면서 뛰어내렸고, 당황한 나는 그남자와 몸싸움을 벌이게 되었습니다.
그와중에. 그남자는 "미안하다" 라고 하며,
도망가려했고 저는 가만히 엎드려 있으라고 했습니다..
몇번 반항과 탈주를 도모하던 그는 경찰이 오기전 포기하였고.
전 서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경찰이 도착하자, 그남자는 저랑 같이 경찰차에 타고 경찰서 로 향했습니다.
문제는 지금 부터임니다..
그남자는 잘못을 시인하지않코 술이 만취되어 집을 잘못찾았다고 하였고,
담에는 (높이1미더30센치)올라간일도 없다고 함니다,,
아무이유없이 맞았다고 하며 저에게 폭행죄를 뒤집어 쒸을려고 함니다.
제가 보기엔 술이 취한거 같지도 않았고, 경찰서에서 음 주측정을
요구하였으나 경찰서에서는 응하지 않았고, 현장 보존 , 현장 조사 ,
진술서 마저 받지 않았습니다.
저는 경찰에 신고할때. 변태행위자, 주거침입자를 신고 하였으나.
경찰은 단순 상호 폭행으로 몰고 가는듯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와 범인은 달서 경찰서 형사과로 갔지만, 거기 가자마자 진술서도 받지않코, 신분확인만 하고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남자는 절 비웃으며 나갔고, 여자친구는 너무 놀라 불안에떨며
집근처도 가지 않으려 함니다..
그래서 저희 부모님집으로 데리고와서 현재 지내고 있습니다..
여자친구의 정신적피해, 수치감, 신체적인 피해등은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것이라 해서 그냥 넘어 가도 괜찮습니까..
여자분이라면 잘아실것입니다.
그러므로 사건은 여자칭구와, 저와, 범인 삼자를 놓코 따져야함에도 불구하고 달서경찰서에서는 여자칭구는 부르지도 않았슴은 왜입니까.
이상이 상황이며, 몇가지 궁금하고, 불만인점이 있습니다,.
1.이경우 어떻해서 경찰서에서 주거침입,변태행위등의 경위는 조사하지 않코, 상호폭행위주로 몰고가는것인지.?
2.진술서등은 왜 받지않는겄인지.?(상대측이 진술을 번복할요지가 많은데 말임니다.)
3.외국에서는 주거침입죄에대한 정당방위가 살해까지도 인정이 된다던데.. 제가 과잉방어라 말할정도의 폭행을 가한것도 아니며,, 엎드려 있으라고만 했는데 자꾸 반항하며 도망가려는 걸 잡기위해 어쩔수없이 행한 주먹다짐이고, 저역시 그 주먹다짐속에서 피해를 마니 입었습니다.
그런데 왜 경찰서에서는 상호폭행죄로만 몰고가고 과잉방위라는것인지?
4.읽으시는분 따님이 , 애인이, 부인이 이같은 일을 당했다면, 과연 님은 어떻케 했을것인지..
참. 억울하고, 불안합니다..
용감한 시민상은 바래가지고 한일도 아니고,
전 저의 애인과, 이웃의 안녕를 지킬려고 행한 것이었을뿐임니다
이상 경찰서에 올린내용임니다..
앞으로 제가 준비할 서류밑 기타 참고사항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