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페 명예훼손 및 모욕죄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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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12월 28일부터 한 카페에 분쟁이 있었습니다.
매니저님이 만드신 새로운 규칙에 저를 포함한 많은 회원들이 항의하고 건의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건의정도로 조곤조곤 말하였지만 나중에는 말이 조금 거칠어지면서 비판을 하였습니다.(조금씩 비난도 했고요.)
그러다보니 저를 포함한 몇몇분께서 강탈을 당하셨습니다. 또 몇몇분은 ‘고소고발 대상자’로 강탈을 당하셨습니다.
그래서 타 회원분께서는 강탈을 당하거나, 스스로 카페를 나온 사람들을 위해 새로운 카페를 만들어 거기서 활동을 하였습니다.
새로운 카페를 만든 후, 거기서 하루정도 뒷담을 하였습니다. 그 후에는 강탈을 당한 분들에게 뒷담을 어느정도 포함하여 위로해줬습니다.
그런데, 전 카페의 매니저께서 새로운 카페에 스파이를 보내셨나봅니다. 전 카페의
매니저님께서는 이미 모니터링을 마친 상태라고 하셨습니다.
그 후, 저희는 블로그, 카페, 메일 등 매니저님과 소통할 수 있는 모든 매체에 사과문를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몇일 뒤, 자신은 대화로 풀 의향이 있으니 새로운 카페를 대변할 분 몇명을 정해서 자기와 메일을 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 새로운 카페에서는 저보다 한살 위이신 회원분께서 대변인으로써 매니저님께 수차례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매니저님께서는 모두 답장 하나 없으시더니 몇일 뒤 대화로 풀기에는 저희들이 그분을 욕하는 정도가 지나쳐서 선처가 어려울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저희가 지속적으로 그분을 모욕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희는 지속적으로 그분을 욕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저희의 잘못도 있다고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분께 메일로 사실이 아닌것만 콕 집어서 사실대로 알려드렸습니다. 글 시작할때는 새해 인사도 했고, 중간중간 제 잘못도 인정하고 죄송하다고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
선처를 해주려고 했으나 제가 적반하장으로 나와서 선처는 없을거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그때 당시 너무 무서워서 계속 메일로 사과문을 작성했습니다.
‘피씨버전 사과문 7개.
자필사과문 3 페이지.’
그런데 오늘,
‘사과문 보내도 소용 없습니다. 이미 신고했습니다.’
저 이대로 그냥 가는걸까요..? 참고로 저희 다 미성년자입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만 12세이고요. 이거 고소 가능 한가요..? 저희가 그렇게 많이 사과 했는데도요..? 저희는 매니저님 실명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
1. 고소 가능한지
2. 경찰측에서는 어떤 제안을 할지.
3. 고소가 가능하다면 저는 수위가 약한쪽인지..
4. 부모님께 전화가 가는지..((중요))
제발 부탁드려요.... 내공 많습니다. ((거짓이 1도 포함돼있지 않습니다.))
매니저님이 만드신 새로운 규칙에 저를 포함한 많은 회원들이 항의하고 건의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건의정도로 조곤조곤 말하였지만 나중에는 말이 조금 거칠어지면서 비판을 하였습니다.(조금씩 비난도 했고요.)
그러다보니 저를 포함한 몇몇분께서 강탈을 당하셨습니다. 또 몇몇분은 ‘고소고발 대상자’로 강탈을 당하셨습니다.
그래서 타 회원분께서는 강탈을 당하거나, 스스로 카페를 나온 사람들을 위해 새로운 카페를 만들어 거기서 활동을 하였습니다.
새로운 카페를 만든 후, 거기서 하루정도 뒷담을 하였습니다. 그 후에는 강탈을 당한 분들에게 뒷담을 어느정도 포함하여 위로해줬습니다.
그런데, 전 카페의 매니저께서 새로운 카페에 스파이를 보내셨나봅니다. 전 카페의
매니저님께서는 이미 모니터링을 마친 상태라고 하셨습니다.
그 후, 저희는 블로그, 카페, 메일 등 매니저님과 소통할 수 있는 모든 매체에 사과문를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몇일 뒤, 자신은 대화로 풀 의향이 있으니 새로운 카페를 대변할 분 몇명을 정해서 자기와 메일을 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 새로운 카페에서는 저보다 한살 위이신 회원분께서 대변인으로써 매니저님께 수차례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매니저님께서는 모두 답장 하나 없으시더니 몇일 뒤 대화로 풀기에는 저희들이 그분을 욕하는 정도가 지나쳐서 선처가 어려울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저희가 지속적으로 그분을 모욕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희는 지속적으로 그분을 욕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저희의 잘못도 있다고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분께 메일로 사실이 아닌것만 콕 집어서 사실대로 알려드렸습니다. 글 시작할때는 새해 인사도 했고, 중간중간 제 잘못도 인정하고 죄송하다고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
선처를 해주려고 했으나 제가 적반하장으로 나와서 선처는 없을거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그때 당시 너무 무서워서 계속 메일로 사과문을 작성했습니다.
‘피씨버전 사과문 7개.
자필사과문 3 페이지.’
그런데 오늘,
‘사과문 보내도 소용 없습니다. 이미 신고했습니다.’
저 이대로 그냥 가는걸까요..? 참고로 저희 다 미성년자입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만 12세이고요. 이거 고소 가능 한가요..? 저희가 그렇게 많이 사과 했는데도요..? 저희는 매니저님 실명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
1. 고소 가능한지
2. 경찰측에서는 어떤 제안을 할지.
3. 고소가 가능하다면 저는 수위가 약한쪽인지..
4. 부모님께 전화가 가는지..((중요))
제발 부탁드려요.... 내공 많습니다. ((거짓이 1도 포함돼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