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슷한 체험을 하였답니다.
1.휴대폰으로 벨이 울리고 난후 끊어지고 (향후 전화를 걸고 싶을때 반드시 전화번호 사전 메모후 전화요함)
2.그리고 전화를 걸었더니 통화가 연결되었고
전화 건 곳이 어디냐고 여쭈어 보았더니 "검찰청"이라고 대답하더니
3.전화 하신분의 이름이 어떻게 되느냐 묻길래 "홍길동"이라고 말하고 난후
4. 이상하다 싶어 "검찰청부서"가 어디냐고 질문 하였더니 "안내과"라고 대답후
이내 전화가 끊어짐.
5.이상해 재 다이얼 하였더니 순간 화면의 전화 번호가 바뀌어(02-2111-1114) 없는 번호로 나타남.
6.문제는 최초에 화면에 나타난 번호로 통화후 끊어짐과 동시에 화면에서 전화번호가
변경되었음(아주 신기함)............1..최초송신번호 :02-2***-*114(기억이?)
2.재 송 신 번 호 :02-2111-1114(불 통)
7.112문의 :경찰청에서는 보이스 피싱이라함(서툰표준어사용.114 안내목소리 만큼 맑지 못함)
8.휴대폰(KTF.LG.SK:알파벳순서)사 질의:현재의 통화 요금 확인후 30분후 변경내용 확인하였으나 이상무.
9.전화 응대 ******검찰청. 국세청 .금융회사등 으로 신분 조회를 해올때******
****** 대답하기 앞서 먼저 질문을:****1.전화 번호는 어떻게 알았죠?
2.전화 거신 곳은 어디신지요?
3.부서(部署)는?
4. 구내 교환번호를 알려주세요. 바로 전화 할께요?
5.당신의 이름은?
6.필요한사항이 있으면 "문자메시지"로 보내주세요?
7.그리고 나서 바로 이웃과 상의 정보 공유 대처.
아마 도중에 전화가 끊어 지겠죠.
10. 결 론:보이스피싱은 계속 진화하여 사람의 심리를 순간적으로 활용하여 이루어짐에 따라
부득히 받지 못해 궁금하여 전화하는 버릇이 있더라도 금후 부터라도 낯선 번호 일 때
몇번 벨이 울려 끊어지면 걸지 말아야 하겠다는 마음의 다짐이 필요 할때라 사료됩니다.
정말 상대방이 필요하다면 반드시 다시 전화가 올 것이다. 기다리고 기다리는 마음의 여유를
가진다면 보이스피싱에서으로 부터 해방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