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없는 절도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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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단둘이 있는 모텔방안에서 지갑에있던 현찰을 도둑맞았습니다. 복도에 cctv가 없어서 누가 들어왔다 나갔는지 확인은 안되지만 모텔 시스템에 방문이 열린시간이 나오기에 아무도 출입하지 않았다는건 경찰쪽에서 확인한 상황입니다. 남자친구랑 같이 퇴실했고 퇴실10~15분전까지 현찰이 있는걸 제가 직접 확인하고 퇴실했습니다. 퇴실후 남자친구와 전철역까지 걸어갔고 10분정도 걸었구요 가방과 지갑은 만지지않았고 제가 잘 가지고 있었어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2분뒤에 지갑을 확인했고 현찰이 전부 사라진걸 알았습니다. 퇴실전에 현찰 확인했고 남자친구와 걸어가면서 지갑을 건들지않았고 헤어진 후 바로 현찰이 사라진걸 생각했을 때 남자친구가 확실히 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를 만나지도 않았고 지갑을 건들지도 않았고 누군가 훔칠시간이 없었습니다. 가방을 정확히 들고있었으니까요. 그런데 남자친구는 본인은 절대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어요. Cctv도없고 모텔방안에서 일어난일이니 증인도 없습니다. 남자친구와 저 단둘만이 알고있는게 되는건데 이런경우 계속 남자친구가 부인하면 괘씸해서라도 끝까지 가보려고 하는데요. 현재 경찰조사중이고 만약 계속 혐의를 부인하면 재판으로 넘어갈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이런경우 증거,증인이 없는데 재판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증거가 없어서 거짓말탐지기도 신청해놓은 상황인데 정황증거만으로 가능할까요? 남자친구와 만나면서 남자친구가 돈을 빌려달라는 얘기를 자주했고 빌려주지 않아서 헤어진적이 많은데 그런내용의 대화도 증거가 될수있을까요?
남자친구와 단둘이 있는 모텔방안에서 지갑에있던 현찰을 도둑맞았습니다. 복도에 cctv가 없어서 누가 들어왔다 나갔는지 확인은 안되지만 모텔 시스템에 방문이 열린시간이 나오기에 아무도 출입하지 않았다는건 경찰쪽에서 확인한 상황입니다. 남자친구랑 같이 퇴실했고 퇴실10~15분전까지 현찰이 있는걸 제가 직접 확인하고 퇴실했습니다. 퇴실후 남자친구와 전철역까지 걸어갔고 10분정도 걸었구요 가방과 지갑은 만지지않았고 제가 잘 가지고 있었어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2분뒤에 지갑을 확인했고 현찰이 전부 사라진걸 알았습니다. 퇴실전에 현찰 확인했고 남자친구와 걸어가면서 지갑을 건들지않았고 헤어진 후 바로 현찰이 사라진걸 생각했을 때 남자친구가 확실히 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를 만나지도 않았고 지갑을 건들지도 않았고 누군가 훔칠시간이 없었습니다. 가방을 정확히 들고있었으니까요. 그런데 남자친구는 본인은 절대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어요. Cctv도없고 모텔방안에서 일어난일이니 증인도 없습니다. 남자친구와 저 단둘만이 알고있는게 되는건데 이런경우 계속 남자친구가 부인하면 괘씸해서라도 끝까지 가보려고 하는데요. 현재 경찰조사중이고 만약 계속 혐의를 부인하면 재판으로 넘어갈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이런경우 증거,증인이 없는데 재판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증거가 없어서 거짓말탐지기도 신청해놓은 상황인데 정황증거만으로 가능할까요? 남자친구와 만나면서 남자친구가 돈을 빌려달라는 얘기를 자주했고 빌려주지 않아서 헤어진적이 많은데 그런내용의 대화도 증거가 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