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위로 좀 해주실래요

누가 위로 좀 해주실래요

작성일 2024.05.16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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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숨이 턱턱 막히네요 
엄마가 절 낳은 걸 후회한대요 절 낳아서 정신병 걸릴 거 같대요
할머니께 하소연하는 걸 들었어요
제가 착한 딸이 아니라는 것도 좋은 딸이 못 될거라는 것도 알았지만
그냥 눈물이 안 멈춰요
전 엄마를 사랑하는 데 엄마는 절 사랑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너무 힘들어요

누구라도 좋으니 제발 괜찮다고, 오늘은 괜찮을 거라고 말해주시면 안 될까요 


#누가 지킬까 누가 위로할까 #누가 나를 위로해주지 #누가 나를 위로해주나 #누가 나를 위로해주지 바로 여러분 #누가 내 맘을 위로할까 #누가 나를 위로해줄까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그렇진 않을 겁니다. 그저 엄마가 화가나니 하는 말에 불과할 것일 뿐입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는 이유가 그런 말을 하여도 그런말을 들어도 서로간에 원수가 되지 않는 점입니다.

괜찮습니다. 잘하자는 질책으로 받아들이고 서운함과 설움을 풀어내기 바랍니다. 그게 가족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좋은 하루가 펼쳐질 것입니다. 오늘은 내일을 위한 발판일뿐이라는 것이지요~

자~ 화이팅 하시고~ 툴툴 털고....

가뿐한 하루 보내세요~

누가 위로 좀 해주실래요

진짜 숨이 턱턱 막히네요 엄마가 절 낳은 걸 후회한대요 절 낳아서 정신병 걸릴 거 같대요 할머니께 하소연하는 걸 들었어요 제가 착한 딸이 아니라는 것도 좋은 딸이 못...

너무 우울해요 위로 좀 해주실래요 ?

... 누가 위로 좀 해주세요 해결책을 알려드릴께요. 저 또한 고등학생 때 그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랬던 제가 왜그랬까? 생각이 듭니다. 첫 째로 일단은 학교가면 친구들과...

누구라도 좋으니까 위로 좀 해주실래요

누구라도 좋으니까 위로 좀 해주실래요 이제 고등학교 들어가는 예비고1인데요 전 방학 동안 놀러간적 한 번도 없고 학원 집 밖에 안 돌아다녔어요 근데 첫 고등학교 입학을...

위로 좀 해주실래요

... 잊고 풀려고 하는데도 자꾸 실수해요 위로 좀 해주실래요 저 자꾸 눈물이 나는데 힘내세요~~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답니다~~ 컴퓨터가 아니고 사람이니까요~~ 힘내고 화이팅

그냥... 위로 좀 해주실래

... 그냥 갑자기 위로받고 싶어졌어요 아무한테도 못받아봤거든여...ㅎ 너무 저의 과거를... 말이 위로가 됐었어요 너가 뭘 못하니 너가 좋아하고 잘하는게 뭔지 찾아가는 시기가...

위로좀 해주실래요?

... 저희집안이 남자를 굉장히 좋아해서.. 저희 할머니는 저를 싫어 하셨습니다.... 꼭 마음에 와닿는 위로해주실래요? 부탁드려요. 좋은 답변 기다립니다. *욕 절대...

누가 위로 해주실래요?

... 지금 울고 있는 저에게 따뜻한 위로 의 말 한 마디 해주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님... 힘내세요... 행복은 성적 순이 아니잖아요... 너무 성적 가지고 비관 하지 마세요......

위로좀 해주실래요?

... 여러분 위로좀 해주실래요? 요즘은 이고양이가 절 위로해주거든요. 고양이 엄청시리 귀엽네요>_< 저도 질문자님처럼 수험생의 입장이라 자고 일어나서 밥먹고 공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