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라이프 사기 판매 강력한 대응법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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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우연히 엄마 (80세) 녹취 확인하다가
지난 2월에 프리드라이프 담당자라는 사람이 엄마한테 전화를 해서 선물을 주겠다 어쩌고 하니까
엄마가 이런 통화 안하고 싶다 "지금 몸이 안좋다 통화가 안된다"라며 겨우 짜내는 목소리로 대답을 하는데도
프리드라이프 담당자라는 사람은 반말 섞어가며 2분이면 된다면서 계약사항 인 것 같은 말을 죽 녹취를 합니다.
다짜고짜 그렇게 하면서 대답해주세요 하니까 "엄마가 안해요" 그러니까
"네 넘어갈께요" 이러고 들리지도 않는 빠른 말로 죽 읽고 끝내더니
통장에서 2월부터 프리드라이프라고 돈을 빼가고 있습니다.
와 이거 사기 아닌가요
담당자라는 전화번호로 주말이라 전화안하고 평일되어서 전화했더니 전화는 꺼져있고
대응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해지는 당연한 거지만 이정도면 여러 불편을 준 것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80 노인을 이런식으로 등쳐먹을 수 있는지 너무 화가나는데 강력한 대응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말에 우연히 엄마 (80세) 녹취 확인하다가
지난 2월에 프리드라이프 담당자라는 사람이 엄마한테 전화를 해서 선물을 주겠다 어쩌고 하니까
엄마가 이런 통화 안하고 싶다 "지금 몸이 안좋다 통화가 안된다"라며 겨우 짜내는 목소리로 대답을 하는데도
프리드라이프 담당자라는 사람은 반말 섞어가며 2분이면 된다면서 계약사항 인 것 같은 말을 죽 녹취를 합니다.
다짜고짜 그렇게 하면서 대답해주세요 하니까 "엄마가 안해요" 그러니까
"네 넘어갈께요" 이러고 들리지도 않는 빠른 말로 죽 읽고 끝내더니
통장에서 2월부터 프리드라이프라고 돈을 빼가고 있습니다.
와 이거 사기 아닌가요
담당자라는 전화번호로 주말이라 전화안하고 평일되어서 전화했더니 전화는 꺼져있고
대응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해지는 당연한 거지만 이정도면 여러 불편을 준 것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80 노인을 이런식으로 등쳐먹을 수 있는지 너무 화가나는데 강력한 대응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