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특수폭행관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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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는 20대 중후반 남성입니다. 제가 2명의 여자동생지인들과 술자리를 하던 도중 옆테이블 저보다 어리신 남성3분한테서 맥주병뚜껑이 날라왔고, 저희가 시킨 안주 위에 안착했습니다. 기분이 나빠서 그쪽 테이블을 보았는데 뭘 보냐는식의 표정을 지으며 저희를 쳐다봐서, 저희끼리 "이게 무슨 예의인가 실수면 사과를 해야하는것이 아닌가" 라는 얘기를 하며 대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남성 3분 중에 한분이 미안하다며 사과를 하였고, 저희는 일단 알겠다하고 뚜껑을 치운상태에서 술자리를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저희끼리 흡연을 하러 갔고, 상대방 3명 중 1명만 흡연을 하는데도 3명 흡연실에 우르르 왔습니다. 그러다 뭐 덩치 큰 분이 저에게 기분이 나쁘냐 이런말로 시비를 걸었고, 그 상황에서 기분이 나빴는데 사과를 했으니 됐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화장실로 소변을 보러갔고, 그 중 덩치가 큰 남성분이 화장실에 따라왔습니다. 소변을 보고 있는데 그 분이 저를 계속 쳐다보시더니 화장실에서 먼저 나가시면서 저를 쳐다보고 가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리로 가는길에 그 남성3분자리에서 저를 계속 쳐다보기에 가서 "아니 혹시 하실 말씀있으세요? 왜 화장실에서 저를 쳐다보고 문을 쾅 닫고 가세요 제가 뭐 잘못한게 있나요? 기분이 나쁜건 저희가 기분이 나쁜거에요" 라고 했고, 자리에서 일어나 저에게 싸우자는 식으로 쳐다보며 시비를 걸었습니다.
그러다 상대일행과 저희일행이 다 말리면서 상황이 끝났다고 생각이 되었고, 잠시 후 저희자리에 와서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길래 제가 "서로 기분좋을라고 술자리 하는데 서로 기분나쁠일 만들지 맙시다. 싸울일도 아니고 그냥 그만하시죠. 자꾸 반말하시는데 제가 그쪽보다 나이가 많고, 저도 대우하면서 존댓말 하고 있지않습니까 그만합시다." 라고 했으며 상황이 종전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여동생이 오랜만에 얼굴 잠깐 보러 제가 있는 술집에 들렸고, 같이 마시던 여동생2명은 먼저 간다하여서 인사를 하고 저도 소변을 한 번더 보고 계산하고 나가려고 화장실을 갔습니다.
소변을 보고 있는데 화장실 문을 갑자기 벌컥 열며, 그 덩치크신분이 저를 개패도록 폭행을 가했고, 저는 볼일을 보면서 맞으면서 막기만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화가나서 그 사람에게 따지러 갔습니다. 근데 계산하고 나갔더라구요. 거기서 화가 엄청나서 일단 계산을 했고, 마시던 소주를 들고 밖에 나갔습니다. 근데 밖에서 친구분들과 떠들며 담배를 피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미친거냐며 나이 차이도 있고 해서 적당히 하자고 그만하자 했는데 왜 때렸냐고 일로오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사람이 쳐봐 하며 욕설을 하였고, 거기서 소주병으로 휘두르는 모션을 하며 위협을 가하려고만 했는데 상대방이 저를 밀치는식으로 하면서 머리를 갖다대어 머리에 맞았습니다.
그리고 상대 일행이 경찰에 신고하여 특수폭행건으로 입건된 상황입니다.
이번주에 조사를 받으러 가야하는데 가게에 cctv가 있다면 시비가 걸리는 장면을 있을테지만 화장실에서 구타를 당한 흔적은 머리에 혹이 난 것과 얼굴에 피가 조금 났었던 상황밖에 없어서 병원을 가기에도 애매한 상황입니다.
이럴때 어떡해야할까요. 흉기를 들고있던것은 잘못인 부분 인정합니다. 근데 시비를 걸고 cctv가 없는 화장실에서 폭행을 가하고 도망가고 이런것에 대한 억울함이 너무 많은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 그 변호사 소개글이나 변호사 연락해라 라는 글은 안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돈이 없어요...###
그러다 남성 3분 중에 한분이 미안하다며 사과를 하였고, 저희는 일단 알겠다하고 뚜껑을 치운상태에서 술자리를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저희끼리 흡연을 하러 갔고, 상대방 3명 중 1명만 흡연을 하는데도 3명 흡연실에 우르르 왔습니다. 그러다 뭐 덩치 큰 분이 저에게 기분이 나쁘냐 이런말로 시비를 걸었고, 그 상황에서 기분이 나빴는데 사과를 했으니 됐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화장실로 소변을 보러갔고, 그 중 덩치가 큰 남성분이 화장실에 따라왔습니다. 소변을 보고 있는데 그 분이 저를 계속 쳐다보시더니 화장실에서 먼저 나가시면서 저를 쳐다보고 가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리로 가는길에 그 남성3분자리에서 저를 계속 쳐다보기에 가서 "아니 혹시 하실 말씀있으세요? 왜 화장실에서 저를 쳐다보고 문을 쾅 닫고 가세요 제가 뭐 잘못한게 있나요? 기분이 나쁜건 저희가 기분이 나쁜거에요" 라고 했고, 자리에서 일어나 저에게 싸우자는 식으로 쳐다보며 시비를 걸었습니다.
그러다 상대일행과 저희일행이 다 말리면서 상황이 끝났다고 생각이 되었고, 잠시 후 저희자리에 와서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길래 제가 "서로 기분좋을라고 술자리 하는데 서로 기분나쁠일 만들지 맙시다. 싸울일도 아니고 그냥 그만하시죠. 자꾸 반말하시는데 제가 그쪽보다 나이가 많고, 저도 대우하면서 존댓말 하고 있지않습니까 그만합시다." 라고 했으며 상황이 종전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여동생이 오랜만에 얼굴 잠깐 보러 제가 있는 술집에 들렸고, 같이 마시던 여동생2명은 먼저 간다하여서 인사를 하고 저도 소변을 한 번더 보고 계산하고 나가려고 화장실을 갔습니다.
소변을 보고 있는데 화장실 문을 갑자기 벌컥 열며, 그 덩치크신분이 저를 개패도록 폭행을 가했고, 저는 볼일을 보면서 맞으면서 막기만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화가나서 그 사람에게 따지러 갔습니다. 근데 계산하고 나갔더라구요. 거기서 화가 엄청나서 일단 계산을 했고, 마시던 소주를 들고 밖에 나갔습니다. 근데 밖에서 친구분들과 떠들며 담배를 피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미친거냐며 나이 차이도 있고 해서 적당히 하자고 그만하자 했는데 왜 때렸냐고 일로오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사람이 쳐봐 하며 욕설을 하였고, 거기서 소주병으로 휘두르는 모션을 하며 위협을 가하려고만 했는데 상대방이 저를 밀치는식으로 하면서 머리를 갖다대어 머리에 맞았습니다.
그리고 상대 일행이 경찰에 신고하여 특수폭행건으로 입건된 상황입니다.
이번주에 조사를 받으러 가야하는데 가게에 cctv가 있다면 시비가 걸리는 장면을 있을테지만 화장실에서 구타를 당한 흔적은 머리에 혹이 난 것과 얼굴에 피가 조금 났었던 상황밖에 없어서 병원을 가기에도 애매한 상황입니다.
이럴때 어떡해야할까요. 흉기를 들고있던것은 잘못인 부분 인정합니다. 근데 시비를 걸고 cctv가 없는 화장실에서 폭행을 가하고 도망가고 이런것에 대한 억울함이 너무 많은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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