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께 간곡히 청합니다. 롯데발+동대문서의 고소장먹튀==> 곳곳에...

대통령님께 간곡히 청합니다. 롯데발+동대문서의 고소장먹튀==> 곳곳에...

작성일 2021.06.25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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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에 다시 올립니다 인권학살로도 모자라 도난사건 그마저도 생계수단인 노트북등을 주지않아 밥을 굶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롯데도 경찰놈들도 나몰라라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당신네들이 무려 4~5년간 나한테 무슨 짓을 햇는데 가만 있습니까? 도와주세요. 이 모든 문제가 고소장이 처리가 안 되서 그렇습니다. 이 모든 문제가 경찰서에 도둑놈들만 드글드글해서 그렇습니다. 2017년 3월 27일엔 동대문 지능1,2팀(당시 50대 1명, 20대 1명, 40대 1명) 이 도와줄수 없다 이 말도 개인적인 얘기까지 해가며 도와줄수 없다고 했다가 고소장을 달라고 하니 "제가 처리해드릴까요" 하면서 20대 경찰이 받아간 다음에 5월 21일 서귀포를 떠나던 날 오후 서귀포 경찰서를 찾아가니 경찰서엔 아무도 없으니 밑에 있는 파출소로 가라고 해서 가보니 거기에 두달 전에 봤던 동대문 경찰 50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7월 7일 새벽입니다. 금요일 새벽에 6시 40분~7시 10분에 무려 은평구의 시립병원 24병동으로 다른 경찰과 롯데마트 청량리 여직원40대와 같이 와서 쇼까지 하고 갔습니다. 이후 얘기는 앞서 올린 글/ 롯데백화점 마트 홈페이지/ 국정원 홈페이지/ 네이버 지식인/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 nadia3677 / 다음 카페/ 메일함 내게 쓴 편지함에 있습니다. 제발 이나라에도 국민을 지키는 대통령과 사법기관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십시오! 
롯데의 도둑오인보상금에다 고소금까지 더해서 롯데 청량리 직원들이 집을 지어 나눠가졌습니다. 
전 이사실을 모르고 가는곳마다 사람들이 5미터 앞에서 5미터 뒤에서 계속 불편하게 해서 2017년 고소장을 써갖고 동대문 경찰서를 찾아가게 된 건데, 이걸 동대문서가 먹튀를 하고 그 뒤로 계속 사건을 벌이다가 2020년 2월 11일 도난사건까지 벌이게 된 겁니다. 무려 4~5년이나 이런다는 게 말이 됩니까? 그 모든 걸 깔끔하게 해결하는 게 바로 고소장입니다. 그런데 그 고소장이 검사가 배정되는 데만 몇 일이 걸리며, 처리되는 데는 몇달이 소요되며, 담당 검사실(이검됐다면서) 이라면서 알려준 번호는 아루에 수십번을 해도 연결이 되질 않더니 한달 반 있다가 "각하"/ 그리고 도난사건 고소장은 거의 두달 있다가 "공람종결"로 왔습니다. 이게 8월 말이었습니다. 이 요상한 답신이 서로 다른 우체국 소인으로 왔다는 것, 그리고 하나는 등기로 다른 하나는 보통우편으로 왔습니다. 지검의 검사님이 보낸편지가 그것도 민원인한테 보내는 편지가 보통우편으로 왔다는 건 개나소나 다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이라는 얘깁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더 기막힌건 그 다음 행보입니다. 12월 15일 담당수사관 이한민과 통화를 했었는데 "누구를 수사하하셨습니까? "무엇을 수사하셨습니까" 라는 말에 대답을 못해요. 그럼 집으로 온 등기는 뭘 보고 작성하셨는데요? CCTV는 보셨어요? 하니까 그제서야 "CCTV를 봤다" 고 했습니다. 이게 2020년 12월 15일입니다. 당시 이 통화를 녹음하기 위해 서울 중구에 있는 콘티넨탈 호텔 전화까지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한 달후에는 공중전화 980-0674 이 전화로 연결된 김성열이 자기한테 노트북이 있으니 가지러 와라, 경찰청이다 경복궁역 7번출구다 해놓고 이틀뒤에 가니까 또 없다/ 그런 사람이 없다/ 따라서 우리한테는 노트북이 없다/ 심지어 그사람이 그런 말을 했다는 증거를 대라--> 그러니까 녹취록을 까면 될 거 아니냐? 했더니 그때부턴 '침묵시위 침묵응대'로 응하더니(여자 사무원들만 있는 민원실) 바로 옆 민원실 남자들만 있는 그 민원실로 다시 가서 또 같은 말을 했더니 난데없이 경찰을 불러요? 경찰청에서 왜 경찰을 부르나요?? 여튼 50대 남자 두사람이 와서는 '정보공개요청서'를 쓰라고 합디다. 그럼 옆의 민원실로 같이 가서 좀 도와달라 했더니 안 된다고 거절을 하길래, 그럼 도대체 여긴 왜 오셨습니까? 하니 처음 왔을 때 말과 또 달라요.(동영상으로 보십시요, 거기 분명히 CCTV다 있었습니다. 2021년 1월 21일 오후 4시반~5시 사이) 그 기막힌 광경을 당신네들이 직접 보고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다 수사해서 싹 다 밝혀내세요.
다시 여자민원실로 가서  정보공개요청서 말을 헀더니 그때는 또 입을 열어요. 처리 기간을 물으니 10일이 걸린댑니다. 당신네들이 오라고 해서 왔고 녹취록만 까면 되는데 그게 10일이 걸린다는 얘기냐? 했더니 그렇댑니다. 그런데 난 그말을 못믿겠다. 내가 날짜 시간 장소까지 다 알려줬는데 그거 하날 처리하는데 10일이 걸린다는게 말이 되냐? 그래서 980-0674. 오전 11시 35분 이 전화로 연결된 김성열 경위의 말을 듣고 수사하라고 말을 하고 나왔습니다. 물론 날짜 시간 장소까지 다 적어줬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1월 22일 같은 공중전화 980-0674 전화로 연결된 남자가 자기가 "녹취록을 까서 나를 형사고소하겠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반가워서 "제말이 바로 그겁니다.. 바로 그 녹취록을 까서 오늘것도 들어보시고 1월  18일 것도 생생하게 들어보시고 어떻게 된 일인지 수사하세요. " 그랬더니 그때부턴 녹취록 까겠다는 말이 또 쏙 들어가는 건 물론 녹취록 까라는 얘기만 나오면 바로 끊어버리는 겁니다. 도대체 뭐하는 짓입니까? 김성열의 존재를 부인할 수 없는 사건도 당신들이 만들었습니다. 1월 20일 오후 4시대 402버스를 타고간다고 전화로 미리 말하고 갔는데 가다가 402버스가 난데없이 시청앞에서 유턴을 했습니다. 한정류장만 더 가면 유턴을 하는데 왜 갑자기 시청앞에서 유턴을 합니까? 수사해주세요
그리고 4월 27일 서초구 무료법률공단의 서진호 계장은 절도사건의 압수품이라는 말까지 하고 용지까지 줬습니다. 1년전엔 피해품이었는데 지금은 압수품이라는게 말이 됩니까? 거기다 더 희한한 건 건너편 스타어쩌구 하는 건물 7층에도 무료법률구조공단이 있었다는 겁니다. 이게 가능한 일입니까? 제가 2017년 4월 무료법률 상담을 받으려고 법률구조공단을 검색한 적이 있는데 제가 알기론 그동네엔 한군데밖에 없는 걸로 아는데??정부에서도 이사실을 아시는지요???
대통령님! 당신이 모든 곳에 있을 수 없어 곳곳에 경찰서로도 모자라 파출소까지 뒀다고 전 믿고 살았습니다. 대한민국에도 대통령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십시오, 대한민국도 문서로, 법으로 지키는 나라라는 걸 좀 보여주십시오! 이노무 나라에 무슨 희망이 있나? 그냥 적당히 머리에 꽃달고 별달고 경찰한테 가서 굽신거리면서 아부떨면서 살면 되는 거지 뭐! 이래야 되는 겁니까? 그것도 정도껏 해야 되는 겁니다. 최소한 파출소 유리문짝에 번호키나 달아놓고 문짝을 두들기니 한 놈이 나와선 젤 먼저 한다는 짓이(평일 오전 11시대=2021년 3월 9일 화요일) 문이 잠겼나 확인이나 하는 그런 나라가 되서는 안 되는 겁니다. 안그렇습니까? 대통령님 제발 제 사건을 한점의 의혹도 없이 처리해주시길 다시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피해보상 물품반환 범인처벌 될 수 있도록 다시한번 거듭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


제가 고소장을 낸 게 2017년 3월 27일입니다. 그리고 5월 3일에 전 그동네를 떠났고 5월 11일에는 제주도로 내려갔습니다. 만약 동대문 경찰서가 그 고소장을 부당하게 사용하지 않았다면 그 이후에 제가 낸 고소장이 제대로 처리가 안 될리가 없습니다. 

세상에 어느 동네 경찰이  이사간 주민을 따라 제주도까지 내려오고 그 뒤로 곳곳으로 다니면서 사건을 벌이다가 강북구에서 일어난 도난사건에까지 조작으로 개입을 합니까? 2020년 1월 하순에 왔던 그 등기는 2월 도난사건떄 없어졌다가 6월 세째주 토요일 오전 10시 40분~11시 20분 사이에 집에 있는 통장 사이에 꽂혀져 있었습니다. 그 편지만 다시 돌아온 겁니다. 문제는 1월에 왔던 그 봉투에 넣어져서 왔는데 내용이 바뀌어져 있었습니다 .1월 하순에 왔을 때는 "사실무근"--> 그런데 6월엔 '종결'로 말입니다 문제는 이들이 다시 작성을 하면서 작성일자를 1월 28일로 해서, 1월에 왔던 등기 봉투의 소인유효기간과 맞지 않는다는 거죠. 소인유효기간은 1월 31일/ 작성일자는 1월 28일 금요일 29일 토요일 30일 일요일 31일 월요일! 이게 말이 됩니까? 더군다나 이 민원은 동대문 경찰년의 고소장 먹튀사건을 수사해서 범인을 처벌하고 나한테 제대로 보상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때문에 경찰청 담당자인 강정배와 1월 중순에 전화까지 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집으로 온 답신이 너무나 어이없고 성의없는 네글자 사실무근이라 제가 하도 기가막혀서 문자까지 보냈었습니다. "사실무근이라뇨" 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이게 2월 도난사건을 거쳐 6월에 "종결"로  돌아왔다는 게 말이 됩니까? 동대문서가 조작을 하지 않고서야 이게 가능한 일입니까?  수사해주세요!

불행하고 안타까운 건 여기에 제 가족같지도 않은 가족이 들어가 있다는 겁니다. 할머니 장례식(2020년 10월 2일) 불참이유가 2주후에 있을 결혼식 때문이다, 좋은 일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매사 조심해야 되기 때문에 장례식에는 참석할 수가 없다는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해댄 조카가 어떤 기여를 했는지는 저는 모릅니다. 수사해서 모든 전모를 밝혀주실 것을 거듭 부탁드립니다. 손해배상 물품반환은 물론 범인은 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도와주십시오 꾸벅.    

시작은 롯데입니다. 롯데 청량리에서 저를 도둑으로 오인한 직원을 불러달라-> 했는데 그냥 매뉴얼대로 일처리를 하면 될걸, 보상금 필요없으니 아줌마 오해나 풀어주고 넘어가라 했는데도, 그걸 지가 다 해먹으려고 해당 직원과의 면담도 막고, 자기 혼자 해먹고 나서 고소당할 경우를 대비해 우리 엄마 머리랑 내 머리로 방사선인지 전자칩을 쏜 겁니다. 그러면 일 수습이라도 제대로 했어야 했는데 이거저거 다 해쳐먹으려다 보니 또 소설을 쓰고 왜곡을 시켰겠죠. 그러다보면 인원이 또 필요했을 거고, 기본적으로 가족이 들어갔을 거고, 12일에 조경숙이 갑자기 얼굴표정이 바뀐 걸 보면 그녀도 같이 해먹자로 들어선 것 같습니다.--이건 롯데 직원이 잘 알겠죠-전 그것도 모르고 왜 이렇게 수습을 못하냐, 제대로 처리 좀 하라는 뜻으로 10번이나 접촉을 했던 거구요,(오며 가며 상당히 불편하게 해서 1년있다가 다시 방문한 것도 아니고 '홈피'로 요구를 했는데 이후로 이것들이 얼떨결에 장도를 들었는데 아예 도끼로, 더 나아가  탱크로 몰고가서 죽이자 이랬던 겁니다.) 그래서 전 엄청난 린치를 당해야 했는데 다들 모른다 아니다 침묵으로만 일관했던 거구요,

그래서 2017년 3 27일에 고소장을 썼는데 이걸 동대문 경찰놈들이 해먹은 거죠!! 그럼 경찰놈들이라도 도둑년들을 제대로 잡았다면 사건이 깨긋하게 해결돼 제가 고통받는 일도 없었고 제가 연달아 이런 고통을 당하는 일도 없었을 겁니다. 그저 무슨 건수만 생겼다 하면 확대, 왜곡시켜 지들끼리 해쳐먹다 보니, 세상에 처음 보는 경찰이 자기 얘기까지 해가며 모른다, 금시초문이다 하고, 넉달후(7월 6일) 주치의란 이름으로 만난 의사년은 세상에 자기 할머니얘기까지 해가며 멀쩡한 사람의 병명을 만들어, 아니 '창조'까지해냈던 겁니다.  그런데 이 의사년이 또 기가막힌 게 제가 2017년 5월부터 8월까지 총 네번이나 제주도를 방문했었는데 그떄마다 몰래 동행을 했다는 겁니다. 제가 기억하는 그년의 모습은 5월 14일 일요일 오후 2~3시대 제주도 중문 컨벤션센터 근처 공원인데 그전에도 저를 따라다녔다고 하더군요,..이렇게 서울부터 제주도까지 이년도 저년도 이놈도 저놈도 경찰도 검사도 변호사도 의사도 마트직원도 은행원도 공무원도 도둑질을 하기 위해 제주도까지 내려왔는데도 잡는 놈 하나 없었다는 겁니다. 다만 제주도 학생들, 그리고 서귀포 버스기사가 "그만 좀 하라" 했을 정도입니다.!! 

롯데가 자기네 마트 안에서 자생한 도둑년을 제떄 제대로 잡았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겁니다. 그래도 내가 해결을 하겠다고 고소장을 썼는데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긴 격이었습니다. 이지경이 되면 말입니다. 검찰이라도 일을 제대로 해서 사건을 해결 해야 합니다.  그런데 민원실은 "전원소등퇴거"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썼고, 거기다 무려 검찰청 대표번호도 아니고, "담당검사실"이라면서 알려준 번호는 한달 반동안 연락두절! 거기다 더 기가막힌 건 접수증은 한 장인데 형사사건 번호는 두개? 도대체가 이해가 가지 않는 이상황에 대해 한 변호사님을 붙잡고 말을 헀더니 깜짝 놀라면서도 또 말을 지어내요. 

거기다 경찰놈들은 이미 경찰놈들이 아닙니다. 탐욕에다 무식까지 얹어 지껄이기만 하면 다 되는 줄 알고 아는 법조문 몇줄 외우고 다니면서 뭐 "경찰모독?"이라는 희한한 죄목까지 들멱이며 수갑을 들이대다 강제로 채우고, 순찰차에다 강제로 태워서 경찰서로 끌고 가서는 "지문만 찍으면 보내줄게"를 외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놈들" 아니 새끼들을 검찰에서는 잡아서 파면 징계 처벌을 해야하는데 제가 2019년부터 이것들때문에 북부지검이라는 참 보이지도 잡히지도 접할 수도 없는 그 신기루 지검에다 민원을 넣은 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건 희한한 고지서? 형사사건 번호가 붙어있기는 한데 조회가 안 되는? 그야말로 신기루지검의 신기루 고지서 답습니다그려. 3399-4200번 당신네들이 보내온 등기에 적혀있어서 전화를 하면 대표번호로 하라고 합디다, 그럼 대표번호 1301로 하면 대기자가 5명인데 40분이 지나도 연결이 안 되요, 그리고 몇 번은 연결이 되면 위치가 어디냐 물어도 대답을 안 해, 심지어 자기 이름도 말을 안 하고 바로 끊어버리는 무식하고 무례하기 짝이 없는 것들만 연결됩니다. 무려 검찰청 직원이란 사람들이 말입니다. 그리고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건 '긴급통화'버튼을 한 번만 눌러도 바로 사람소리가 들린다는 겁니다 어떻게 바로 112(?)로 연결이 됩니까? 이말은 무슨 말이냐면 어느 번호로 거나 한군데로만 연결이 된 단 말입니다. 국정원을 누르나 경찰청을 누르나 검찰청을 누르나 같은 놈들이 번갈아가며 받으면서 국정원이다, 경찰청이다, 검찰청이다 한다는 거란 말입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혹시 싶어서 제가 1541 콜렉트콜로 가족들한테 전화를 걸어봤는데 역시나 수상한 연결음이 수상한 연결시간과 함께 연결음만 들리는데 그래도 연결이 안 됐던 적이 80%나 됩니다. 심지어 미아사거리역 롯데하이마트 매장전화로 114로 전화를 걸어 "민변"에 전화를 걸었는데 112로 연결된 여자애가 전화를 받길래"어떻게 니가 받니?" 하니까 또 바로 끊어버렸어요. 그럼 제가 2020년 2월 11일 도난신고를 했을때 받은 경찰은 누군가요? 3분도 안 되서 인주랑 진술서까지 들고왔는데?? 그리고 희한하게 수상하게 출동했던 경찰들이 한둘이 아닌데, 하나같이 먼저들 와서 시비를 걸어요, 그리고 지들이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합니다. 당신 신분증을 먼저 까라고 했더니 한 놈은 (롯데 본점, 2월 6일 오후 2시40분~3시20분) 유니폼을 입었기 때문에 안보여줘도 된다고 하다가, 사무실에 가서 가져오겠다하는데, 본인 입으론 분명히 태평로 파출소라고 말을 했는데 사무실에서 있다, 가져와라 하니까 갖고 오겠다 하면서도 1시간 반 있다가 다시 와서도 결국 보여주지 못함.  2월 6일 2시 10분부터 웨딩플라자인지 하는데서 충전을 하고 있는데 25분께 보안이라면서, 조원강이랑 젊은 보안이라는 놈이 괜히 와서 시비를 걸더니 그놈들이 부른 경찰놈들입니다. 그때 지하1층에서 올라가 1층으로 나가면서 소속이 어디냐 물으니 큰 소리로 지입으로 태평로 파출소라고 했으니까 1층 매장 직원들도 다들 기억할 겁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롯데 본점에도 CCTV있으니까 한번 까보세요. (2월6일and 7일오후)도대체 조원강 이놈 누구냐?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왜 와서 먼저 시비를 걸고 지가 경찰을 부르냐? 1월 3째주였나? 마지막주 일요일였나? 그날 오후에도 와서 시비를 걸더니 경찰이 와서 또 시비를 걸더니 그냥 가, 그러더니 몇 시간후엔 조원강이랑 항상 같이 다니는 키큰 놈이 여보란듯이 자랑하듯 상품권 봉투를 들고 들어갔고, 그리고 2월 7일에 조원강은 태평로파출소까지 와서 350때문에 이짓을 한다고 지입으로 말을 헀습니다. 롯데야 니들 도대체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니?  이 모든 사건의 시작은 롯데입니다. 그리고 촉발된 것은 동대문 경찰놈들! 이놈들이 제 고소장을 먹튀하고 그걸 은폐 합리화 정당화시키기 위해 갖가지 사건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의 목적은 도둑놈들 답게 다 돈이죠.  어떤 수치심도 없이 자랑하듯 2020년 2월 11일 도난사건후 도난사건피해자를 강북서까지 끌고가면서 300을 벌기 위해 자랑스럽게 손가락 세개를 펼쳤던 여경 이재희, 또 롯데 본점의 주구장창 초상권만 부르짖으며 시비를 거는 조원강(350) 그리고 키큰 놈(상품권) --하나같이 도둑질을 하기 위해 경찰과 짜고 저를 이용하는데 다들 모른다 아니다 이상없다만 외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들이 부른 경찰이, 하나같이 다들 경찰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들의 말과 행동이 그걸 대변해주고 있습니다. 
경찰복을 입고 와서 안 보여줘도 된다고 헀다가, 사무실에 가서 갖고 온다고 했다가(이경우에도 사무실이 아니라 파출소라고 해야 됩니다. 지입으로 태평로 파출소락 ㅗ했으니까)-> 그리고 한시간여 후에 와선 또 안 갖고 왔습니다.
또 다른 놈들은 도용을 당할까봐 못보여주겠다(롯데본점 2월 7일) / 퇴거불응 현행범이라서 체포할 수 있다(롯데본점 2월 7일), 2월 7일 부당폭력행위에 항의하는 저를 남대문 경찰서까지 끌고갔는데 특이하게도 거기 김준호 수사관이라는 사람이 보여준 신분증도 '경찰청'이라고 적혀있었다는 것! 남대문 경찰서에 있는데, 그것도 수사관 직함명패까지 있는데 왜 경찰청 신분증을 갖고 있는 겁니까??? 저한테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겁니까? 고등법원 여직원은 분명 알고 있었습니다. 내 머릿속에서 소리가 나는 시스템에 대해 물으니 감히 고개도 못들고 입술을 파르르 떨었으니까요. (2020년 7월) 
 
제가 경찰놈들이랑 엮일 일은 2017년 고소장밖에 없습니다. 그마저도 자기들이 처리해준다하고 가져가놓고는--> 크고작은 이상한 사건이 계속 벌어져서 다시 동대문서로 가니--> 우리는 그런 고소장을 받은 적이 없다에서 그치지 않고 , 그 사무실엔 여직원이 있었던 적이 없었다고까지 했습니다.  

2017년 3월 고소장을 내고 전 5월에 전 제주도로 내려갔습니다.거주목적이었어요.  그런데 경찰놈들이 거기까지 내려와서 곳곳에서 사건을 벌인 거구요. 그떄부터 이상한 일이 계속 벌어지다 결국 도난사건까지 벌어진 겁니다. 롯데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그 뒤론 경찰놈들이 앞장서서 여기 저기 나타나 온갖 희한한 짓거리를 하고 있구요. 이젠 입이 아픕니다. 네이버 블로그 (메일 내게쓴 편지함에 저장한 글도 있습니다/ 다음nadia3677 블로그, 카페에도 다 올려놨으니까) 싹 다 보상하고 범인 처벌하고 내 물건 갖고 오세요! 


 도대체 이 나라에서 제대로 일을 하는 사람은 누군지요?  은행통장 이월시 태그도 안 떼졌고, 심지어 거래내역 조회를 하면 2011년부터 거래한 통장인데도 7개밖에 안 나옵니다. 이게 왜 그러냐 물으면 본점에 가서 물어봐라 하고 본점에 가서 물으면 또 모르겠다, 금감원에 가서 물어봐도 모른다(익너 신한은행 통장 문제로), 한 은행원 "영업방해"로 신고까지 했습니다. 무려 통장이월을 한 고객한테 말입니다. 작년 2월 11일 김서현 팀장 미아사거리역 국민은행 직원입니다. 내 계좌에 걸린 카드가 몇개냐? -1개다/ 두갠데 왜 1개냐? 했더니 -혼잣말로 "가장계좐가 보죠" ? 그래서 가상계좌요? 하니 그때부턴  제대로 대답을 안 하다가 갑자기 "영업방해"로 신고를 하겠다고 한 겁니다. 그렇게 경찰한테 끌려갔는데 그날 저를 체포해간 정종범이 "경찰이 겸찰총장을 바꾸는 시대가 왔다"고 하더군요.  
  검찰총장은 대통령이 임명하는 겁니다. 그런데 경찰이 검총을 바꾸면 경찰서가 경찰이 대통령급이라는 겁니까? 지금 총장님이 어느분인지는 모르지만 총장님, 경찰서에서 임명장 받으셨습니까? 어디서 임명장을 받으셨든지 일은 좀 제대로 해주세요! 어떻게 아무 죄없는 사람한테 이럴 수 있습니까?  


  이 모든 사건이 경찰서에 도둑놈들만 드글드글하기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원류는 롯데, 이 사건을 수사해달라는 제 고소장을 동대문 경찰놈들이 해먹고 2017년 3월 27일부터 서울부터 제주까지 곳곳에서 사건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청으로, 경찰서로, 검찰청으로 국정원으로 신고를 해도 하나같이 112로 연결된 경찰이 받습니다. 심지어 경찰청 건너편에 있는 김앤장 5층 입구에 있는 벨을 눌러도 112로 연결된 앳된 여자애 목소리가 들립니다.(녹취있음) 어떻게 이럴 수 있습니까? 제가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가방끈이 짧아서 그런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사건을 해결해달라고 국회까지 갔는데 거기서도 경찰이 입구를 막아섰고, 민주당 당사를 찾아갔더니 거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거긴 또 바로 옆에 우체국이 있었는데 들어갈 떄부터 무려 "어딜 가냐고" 묻더이다. 당신이 뭔 상관이냐? 하며 우체국으로 들어갔는데 다시 나와 민주당 당사로 들어가려고 하니 못들어간다고, 코로나때문에 못들어간다고 몸으로 막던데 그것도 3명이서 말입니다. 그래서 좀 나오시라고 소리를 질렀는데도, 못들으셨는지 안 나오시더군요. 

 네이버 운영자님, 좀 도와주십시요, 어떻게 이럴 수 있습니까? 자기들이 인권학살에다 도난사건까지 다 벌였으면서 그걸로도 모자라 자기들이 물건 찾았다 가지러 와라 해놓고 또 모른다 없다/ 가는 길에 탄 402버스는 경복궁을 앞두고 덕수궁앞에서 유턴을 하질 않나 /
...등등등 싹 다 수사해서 그 경찰 아니 도둑놈들 처벌하고 제대로 보상받게 해주세요. 내 물건 어딨습니까? 그 도둑년이 누구길래 1년가까이 보호만 하고 있습니까? 강북서에서 일어난 도난사건에 동대문서가 조작으로 개입했습니다. 제가 어딜 가든 희한하게 제 주위로 순찰차가 따라다니고 수상한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여듭니다. 이게 2017년 고소장의 요지였습니다.  2017년 3월 27일 고소장이 처리가 되질 않았기 때문에 아직까지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이 고소장 먹튀사건 수사하면 2월 11일까지 다 나옵니다. 이 고소장은 롯데를 상대로 낸 겁니다. 그래서 롯데가 다시 들어와야 되는 거국요. 롯데가 도둑년 한 명을 못잡은게 아니라 안 잡아서 생긴 일인데 어떻게 나몰라라 합니까? 당신들도 사람입니까? 내가 어떤 피해를 입었고 고통을 당헀는데 모른척합니까? 수사해서 범인처벌하고 싹 다 보상하세요!! 내 물건 싹 다 갖고 오세요!! 
제 사건을 처리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꾸벅

6월 18일에다시 올립니다. 제 사건을 처리해 주십시요. 고소장을 경찰서에 내니 경찰놈들이 해쳐먹고 검찰청에 내니 검찰이 해쳐먹고 법원에 가서 두 기관이 해쳐먹었으면 기록이 나올텐데? 하고 물으면서, 나한테 무려 형사사건 번호가 붙은 고지서가 날라왔다, 어떻게 된 일이냐? 형사사건 번호가 붙을 정도라면 해당 경찰서 경찰관 이름 해당지검의 검사 법원 담당자까지 이름이 나올텐데 그리고 분명 내 명의를 누군가 도용했다는 얘긴데, 조회를 해달라 했는데도 무려 '고등법원' 40대 여직원이 고개를 못들면서 입술을 파르르 떨면서도 이상없다고 말을 했습니다. 이게 작년 7월입니다. 서초동의 고등법원에서 있었던일입니다. 말이 되는 소릴해라! 대한민국 고등법원에서 조회를 못하는 형사사건번호가 있단말이냐? "이렇게 따져도 막무가내였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 있습니까?

당신넨들도 사람입니까? 동대문 경찰놈들의 고소장먹튀 수사해달라고 얼마나 말을 했는데 경찰서에선 "당신의 고소장을 받아든 그 여직원이 없다"가 아니라 지능1,2팀엔 애시당초 여직원이 존재조차 하지 않았다고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했고,, 경찰청에다 다시 민원을 넣었는데 그때는 또 지들이 두달여만에 "사실무근" 으로 보냈다가 2월 11일 도난사건때 같이 도난을 당했는 6월에 지들이 "종결" 새로 작성해서 등기도 아닌 무려, "도난사건"때 잃어버린 그 등기편지 봉투에다 그대로 넣어서 <무단침입>까지 해서 집으로 들어와 (내가 이마트를 갖다 온 사이 2020년 6월 3째주 토요일 오전 10시 30~11시 반 사이)서 통장 사이에다 꽂아 놓고 갔습니다. 도대체 뭐하는겁니까?
2월 11일 당신네들 경찰이 갖고 온 진술서에다 당신네들이 대필까지 했습니다 물건 찾아주고 범인 잡아서 처벌해주겠다고, 그리고 도난물품에 대해선 이말 저말 말바꾸기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다행히 그 가방안에 책이 있었는데 그 책을, 반납 알림문자까지 받은 그 책을,경찰이 몰래 반납해놓고 대출일은 계속 1~2주씩 갱신돼 연장됐습니다. 그러다 5월 19일로 반납처리가 됐길래 누가 반납했냐 물으니 편의상 그렇게 했다?이게 송중문화정보도서관 홈페이지에 그대로 있습니다. 모두 6개의 글인데 맨 처음 올린 글도 삭제가 됐더군요!! 도서관 홈피에 올린 글, 그것도 책에 대해 올린 글을 삭제하는법은없습니다. 거기다 제가 글을 올린 이후로 비밀글이 연달아서 쭈욱 올라왔습니다. 도서관 홈피만 수사해도 도서관에 새겨진 족적만 수사해도 애저녁에 다 해결이 됐을 겁니다. 당신네들이 함부로 하라고 있는 인생이 아니빈다. 299000원짜리싸구려 노트북이지만 저한테는 생계수단이란말입니다.그 노트북이 없어서 밥을 굶고 있다 피해보상 해달라,내 물건 달라아무리 해도 뻔뻔하게도 모르쇠로 일관하는가 하면 왜 굶어요? "하더니, 반포 올반에 가서 식사를 하고 경찰을 불러 "니가 내!"하더니 그 어떠한 항변도 없이 "네" 하더군요. 그리고 두번은 그렇게 넘어갔고 그담엔 왕십리 빕스에선 개처럼 질질 끌려갔습니다. 그렇게 한양파출소에 한시간여 잡혀있었는데 그때 111,112,119를 계속 불러도 어느 누구도 도와주지않았습니다. 그담엔또 다른데로 끌고 가려고 하길래 이빨로 물어뜯었죠. 그렇게 성동서로 끌려가 아까 그 새끼들 누구냐? 고소하겠다! 이름을 가르쳐달라 했더니..모른다?? 어떻게 모를 수 있냐? 하니까 그래도 모른다? 그리곤 신상만 말하면보내주겠다??그런데 이말이 얼마나 말도 안 되는 건지 모릅니다.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을 지들이 끌고 왔다는 걸 방증하는 겁니다. 내가 무슨 죄가 있어 끌고 왔다면뭐뭐떄문에 끌고 왔어요 할텐데 그새끼들은 저를 성동서에 '던져놓고' 그냥 가버렸습니다. 23019년 11월 17일에 강북구 와이스퀘어에서 "수유실에 혼자 있으면 불법이다, 체포사유가 된다" 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솔샘지구대로 끌고가서는그담엔 아무 이유없이 강북서로 끌고가더니만이내 또 모습을 감췄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그때 강북서에서 젤 먼저 요구했던 게 바로 '지문'이었습니다. 도대체 왜 내 지문이 필요할까?? 아무 죄없는 사람을 끌고 와서 다들 지문을 요구했습니다. 2019년 11월 17일이 그랬고, 2월 11일엔 국민은행에서 "통장이뤌을 하는 사람한테 영업방해를 걸어 끌고 가면서 그것도 무려팔을 뒤로 꺾어서 정종범외 젊은 여자 20대경찰이 끌고갔는데 이들은 꼭 솔샘을 찍고 강북으로 끌고 가더군요.거기서도 요구한 건 지문이었습니다. 내 지문이 왜 필요하냐? 아무리 물어도신분확인이라는 말만 했구요,무려 "지문만 찍으면 보내준다고" 대놓고 몇번이고 말을 했지만 전 납듭이 안 가면반응하지 않는 성격이라 그 이유를 물었지만 말도 안 되는 억지만 반복하다가 6시에 풀어주더군요. 경찰서에서 경찰을 아무리 불러도 검찰청에다나중에 나왔을 때는 120번 다산콜센터까지 연락을 했지만 다들와주질 않았습니다. 그렇게 풀려나 롯데 미아로 왔고 그때 노트북을 꺼내서 피자몰로 올라가 식사를 하고 내려와 2층 소파에 잠시 짐을 놓고 온 사이에 도난을 당한 겁니다.보안실로 가서 CCTV를 확인하고 112에 연락을 헀더니 3분도 안 되서 셋이나 들어오길래 느낌이 좀 이상헀지만지들이 갖고 온 인주와 진술서에다 도난품목등등을 쓰고(자기들이 대필함, 내가 니들때문에 팔이 아프다 하루종일 수갑을 차고 있어서) 그리곤건너편 투썸으로가서 도난물이 돌아오길 밤새도록 기다리는데 이 시각집으로 경찰 두놈이 찾아왔었다고 합니다. 저는 분명히 물건을 찾으면투썸으로갖고오라고 했는데 그 야심한 시각에경찰이라는 놈들이 와서는 "내가 나쁘년이다, 지금 유치장에 있다" 이랬다는 겁니다. 이틀뒤에 집에 가서야 이 말을 들었고, 2월 11일밤 밖을 보면서 짐이 돌아오길 기다리는데 희한하게도 12시 무렵 검문쇼를 하는 경찰을 봤습니다.그것도 비를 맞으면서 남자들만 상대로 검문쇼를펼치는데 좀 이상하다 싶었지만뭐 다른일이야 있겠나 싶었습니다. 그렇게 투썸에서 밤을 새우고 8시 반에 다시 해당쇼핑몰로 갔지요. 그 이후의 상황은 정말 많이도 썼습니다. 다음--nadia3677 블로그//dohuje 네이버 블로그 지식인 / 검찰청, 국정원, 경찰청등등에 올렸습니다. 보시고 처리해주세요. 그자들이 무슨 경찰입니까? 경찰서에 도둑놈들만 있으니까 이런 일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제가 경찰이란 엮일 일은 2017년 3월 27일 고소장밖에 없습니다. 그고소장도 자기들이 먹튀하고 그걸 은폐에서 그치지 않고합리화 정당화 하기 위해 곳곳에서 사건을 벌이다가 2020년 2월 11일 도난사건까지 벌인 겁니다.담당 경찰이라고불리는 자들 싸글지 다 처벌해주십시요, 그 도둑년은 2015년 10월 9일 롯데 청량리 마트의 "도둑오인 보상금"과 관계된도둑년입니다. 지들이 몇년간동서남북으로 뛰어다니면서 무슨 짓을 했는데 누구맘대로 각하고 사실무근이고 종결입니까?'종결'만 해도 새로 등기를 보낸 것도 아니고 세상에 지들이 보낸걸 지들이 훔쳐가서 지들이 조작해서 다시 보내는 경우가 세상에 어딨습니까? 책은 또 어떴습니까?서울부터 제주도까지 온갖 짓을 다하고 돌아다닌 그놈들이 경찰놈들이고 의사고 변호삽니다. 여기다 공무원에 은행원에 얼마나 말도 안 되는 말일 해대는지..한번은 담당자가 재택근무중이라서 대답할 수 없다?? (의보공단 성북지사 허정은) 등등등...

싹 다 피해보상하세요!! 롯데 니들이 니들 마트안에서 자생한 도둑년 한 명만 제대로 잡았어도 이런 일은없었다. 누구 한명이라도 제대로 일만 했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 겁니다. 당장 처리해주세요!!         


작년부터 올린 글 북부지방 검찰청 일 안합니까?부터 모두다 고소장으로 검찰청 국정원에 냅니다.
경찰서에 고소장을 내니 경찰놈들이 해먹고 해먹은사실조차 부인하는 것은 물론 그 직원을 받은여직원의 존재자체마저 부정했습니다.
검찰은 다른 민원실로 가라하고 검사가 배정되는 데만며칠이 걸린다, 처리되는데는 몇달이 걸린다 하면서, 담당검사실이라면서 전화번호를 적어주는데 통화가 되질 않았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그 검사님 박영수3이라는 분의 검사실로 전화를 해봤지만 특이하게도 희한하게도 여직원이 받는데 만나뵐 수 없다, 처리시일은 모르겠다, 거기가 어디냐? 위치를 알려달라! 했더니 찾아와도 만날뵐수 없다/이게 중앙지방검찰청의 그 여직원이 적어준 북부지검 박영수3 검사님의 전화로 연결됐던 여직원들의 말이었습니다.

북부지검 2019년 11월 20일에도 희한한 문자를 보냈던 지검인데, 솔샘지구대 경찰이 "수유실에 아기없이 혼자 있으면 불법이라면서 체포를 했는데 ([email protected]  / 블로그에 동영상 올렸습니다. 비번은 검사님은 다른 방법으로 얼든지 들어가실 수있다고 들어서 굳이 밝히지 않겠습니다. 들어가서 한번 보십시요) 지들이 끌고 가서 지들이 피해자를 가해자로 (영업방해와 퇴거불응으로)  만들어놓고 무려 벌금고지까지 보냈는데 그때 북부지검에서 보낸 문자를 일일이 다 타이핑해서 다음 블로그에 올려놨습니다. 그리고 국정원 검찰청 신문고등에 관련자 처벌하고 보상하라고 했는데 오히려 저한테 벌금고지서가 부과됐습니다. 그것도 사건발생일은 11월 17일 금요일  11월 20일 월요일 오전10시에 검찰로 넘어간다는 문자가 왔었고 이틀후였나? 고지서 발송?? 그런데 이 고지서가 형사사건 번호를 달고 집으로 날라왔는데 그 후에도 다른 고지서가 또 집으로 날라왔는데 다 발신인은 북부지검/ 그런데 집으로 날라온 석장의 고지서가 각기 다 다른 형사사건 번호를 달고 있길래 고등법원엘 가서 조회를 좀 해달라고 했더니 "못해주겠다?" 세상에 고등법원에서 형사사건 번호를 조회 못해주겠다는 거냐?? 그게 말이 되냐? 여기가 무려 고등법원이다 고등법원! 그러니까 북부지검거라서 못해주겠다는 겁니다. --이 내용을 내가 2019년~2020년에 몇번을 썼는지...

지식인에 올린 모든 글들이 다 고소장입니다. 다음 블로그에 올린 글도 모두다 고소장으로 처리해주세요.
고소장 한 장도 처리못하는 아니 안 하고 빼돌리는 나라가어딨습니까? 변호사도 모른다 법률구조공단에서도 모르겠다 하는데 그럴거면 나한테 피해를 주지 말았어야죠!!

네이버 관계자님 도와주세요!! 청와대 정부 국회 검찰청 국정원언론사 방송사등에 알려서 처리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꾸벅


 
네이버 관계자님 정부 관료 대통령 국회의원님등등 사건이 해결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특히 박민정 박광현 전지선 김보라 신수진은 극형에 처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경찰청에 고소장을  내니 지들이 해쳐먹고나서 연락두절 그러면서도 은밀하게 여기저기 나타나 다른 지역 경찰 행세를 하고 다닌게 2017년부터지금까지 입니다. 어제도 도곡동빕스에 8시 15분경에 나타났습니다.
검찰청에 고소장을 넣으면 다른 민원실로 가라 하고 형사사건번호도 하나 더 붙어있고, 담당검사실이라면서 포스트잇에다 전화번호까지 적어줬는데 연락은 계속 안 되다가 두달 다 되서 무의미한 '각하'니 '공람종결'이니 하는 결과통보가 한번은 등기로 또 다른 한번은 보통 우편으로 집으로 날라왔습니다

오죽하면 북부지검은 신기루 지검이다, 하겠습니까? 신기루지검에 개구멍 민원실 가정집 파출소 참 잘들 노십니다. 북부지검 검찰청은 어떻게 자기들이 보낸 고지서에 적힌 번호로 연락을 했는데도 연락은 커녕 112로 연결된 '경찰'이라는 이름의 여자가 전화를 받습니까?  목소리가 같아서 "어떻게 검찰청으로 전화를 했는데도 112경찰이 받냐?" 하니까 바로 끊어버리고, 한번은 지검에서 보낸 등기물도, 법원에서 보낸 등기물도 정종환이라는 우체부가 지가 바코드를 찍고 지가 갖고 가고, 한번은 2019년 12/24일 보낸 등기를 26일은 품고 있다가 27일에 보내는가 하면, 북부지검의 박영수 검사가 보낸 등기를 지가 줘놓고 지가 문을 잠그고 나가더니 다시 문을 열라면서 지가 난동을 부리다 지가 112에다 신고를 하면서 "맛이 갔다"고 하면서 경찰을 불렀는데 그 셋이서 마당에서 한참을 애기하다가 가더니만 하도 요상하고 수상해서 인터넷으로 등기를 조회해보니 그날 등기 수령 시간도 조작을 했습디다. 등기수령시간이 오전 9시 20분인데도 오후 15시 30분대로 조작까지 해놨던데...당신들 대한민국 말아먹기로 했습니까?" 당신들 인생은 말아먹어도 싸지만 내 인생은 아닙니다. 당장 처리하세요. 이거 롯데가 자기네 마트안에서 자생한 도둑년 한명을 못잡은 게 아니라 안 잡아서 생긴 일이니까 도둑오인보상금부터 동대문 경찰들의 고소장먹튀 그리고 갖가지 인권학살 옥션의 고추장이 왜 스티커가 떼진채 배달됐으며, 2019 11 17일 수유실 불법체포 사건, 2020년 2.11일 도난사건에 이어 갖가지 인권학살 싹 다 정리해서 범인 처벌하고 보상하고 내 물건 다 도로 반환하십시요!! 여기다 제 동그라미 사주도 있습니다.



롯데발도둑오인 보상금-> 동대문 경찰서의 고소장먹튀가 촉발->인권침해+도난사건(역사 명리 동그라미사주)

도난사건 피해자입니다.

강북구에서 일어난 사고입니다. 2020,2월 11일에

그런데 자기들이 보낸 경찰청 편지가 자기들이 보내놓고 내용만 고쳐서 1월에 왔던 그 봉투에 넣어서 다시 보냈습니다.

그 민원은 동대문 경찰서의 고소장 먹튀민원이었습니다.

따라서 그 민원이나 그 답신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곳은 딱 한군데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강북구에서 일어난 도난사건에 동대문 경찰서가 개입했다는 빼박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1월 20~22일사이에 온 둥기입니다. 11048  0199 0952

이 등기번호가 작년 11월 중순까지는 조회가 됐었는데 그다음부턴 찾을 수 없다고 나옵니다.

제가 동대문 경찰서와 엮일 일은 2017년 3월 27일 전농동에서 살 떄 제출했던 고소장밖에 없습니다.

내 위치가 왜 실시간으로 제3자에게 노출되고 있냐? 사생활 침해와 인권침해가 하늘을 찌르니 범인을 잡아서 처벌해달라 롯데가 시작이다/

==> 이말에 지능1,2팀의 그 20대 여직원은 "자기가 동대문 토박이다. 이런 얘긴 금시초문이다, 도와줄 수 없다" 고 개인적인 얘기까지 해가며 부인을 하더니 고소장을 달라고 하니 "제가 처리해드릴까요?" 하면서 받아간 겁니다.


그 후 한달여 뒤에 전 제주도로 거주목적으로 떠났는데 , 거기서도 같은 일이 일어나서 서귀포 경찰서를 찾아갔더니 거기에 동대문 경찰놈(3월 27일에 봤던 3명중 한 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희한하게 경찰복을 입은 놈들이 제주도 중문 관광단지는 물론 롯데시네마 도두해수파크 찜질방까지 나타낫습니다.

그리고 그 후로 이상한 사건들이 계속 벌어지다 도난사건까지 벌어진 겁니다.

롯데가 다시 들어와서 깨끗하게 해결해야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경찰은 분명히 그 고소장을 해먹었을 겁니다. 고소장을 해먹다= 고소장으로 돈을 벌다=> 고소장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피해자가 되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한마디로 조작을 통해 저를 가해자로 놓고 지들이 돈을 해먹었다는 얘기가 되는데 ==> 2020년 1월 21일 동대문서 지능1,2팀에 다시 가서 그 여직원을 찾으니 "여기 이 사무실에 여직원이 있었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고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이보다 두달여 앞서서는 경찰청 겸찰청 국정원에 지속적으로 동대문 경찰서의 고소장 먹튀사건 수사해서 처벌하고 보상해달라 민원을 넣었는데 그게 "사실무근" 이라는 4글자로 왔던 겁니다.

이 편지를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2월에 도난을 당했고 6월에 이마트를 갔다 온 사이에 통장 사이에 1월에 왔던 그 봉투에 넣어져 꽂혀 있었는데 내용이 " 한줄 반이나 되더군요. "귀하꼐서 제기하신 민원을 조사하였으나 민원 내용등이 틍정되지 않아 종결 처리되었습니다." 로


따라서 동대문서가 강북구에서 일어난 도난사건에 개입했다는 말외는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도난사건도, 인권침해 사건도, 고소장 먹튀사건도 모른척하고 있습니다.

검찰청에 가서 고소장을 넣었는데 검사가 배정되는데만 며칠이 걸리고 처리되는 데도 몇달이 걸린다고 하길래, 담당검사와의 통화를 매일 수차례 시도했지만 번번이 엉뚱한 대답만 들었습니다.

그러다 8월 하순에 두통의 둥기를 받았는데 같은 지검의 같은 검사가 보냈는데도 북부지검의 박영수발

한통은 등기, 다른 한통은 보통우편으로 편지함에 꽂혀 있었는데 하나는 동서울우편집중국 소인, 다른 하나는 북부지법 우체국 소인 , 정체불확실의,발신지조차 불확실한 등기가 북부지검이라는 데서 왔다고 "공람종결"이라는데 희한한 것은 12월 15일 담당수사관인 이한민은 수사가 끝났다는 말은 전혀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니들이 재수사 하겠다고 했다! 내 노트북 어딨냐? 라는 물에 감히 "이미 끝난 사건이라는 말은 못하더군요.


그리고 2021년 1월 18일 경찰청의 김성열이 경찰청에 있으니 가지러 오라고 한 겁니다.

1월 20일에 회현역에 내려서 전화를 하고 갔습니다. 지금 회현역이다. 402만 타고가면 된다. 노트북을 준비해놔라==> 그런데 남시장 앞에서 탄 402버스 저포함해서 모두 3명이었는데 갑자기 시첨앞에서 유턴을 하더군요. 느낌이 이상해서 그냥 내려 다시 지하철로 환승을 해서 갔더니 처음에는 찾아봐주겠다 하고는 전화와 컴터를 두들기더니 이내 "김성열은 여기에 없다==> 그럼 그 말을 써달라/ 못써주겠다==> 니들 입으로 한 말인데 왜 못써주냐? 써달라==> 간신히 써주는데 (글을 쓴 윤경은 자기 이름은 못쓰겠다고 버티다가 결국 제가 "윤경이 이름 쓰기를 거부함"이라고 썼습니다.

그럼 김성열이 없다는 건 당신네들 공식적인 입장이 된다. 그럼 112로 연결된 김성열의 말은 뭐냐? 거짓말이라는 얘기냐? 믿지 말라는 얘기냐? 그럼 그 112에 도난신고를 한 나는 믿지 못할 놈한테 전화를 했다는 얘기냐? 그자체로 112 경찰및 112 도난신고 자체의 공신력에 금이 가는 발언이다, 그자체로 수사대상이다. 이게 얼마나 심각한 일인데 가만히 있냐? 녹취록만 까면 된다. 녹취록을 까서 수사해달라!

--> 그런데 그걸 거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걸 알리려고 언론사 방송사 등등 많이 가봤는데 다들 모른척 합니다. 그래서 알려주십시요,

여기 가끔 보면 범인인 듯한 인간들이 "삭제 요구를해서 삭제가 된 적이 있어서 제가 그걸 다시 복구해달라고 했던 적도 있었고, 무의미한 답변을 다시는 분도 계신데 그런 답변은 사양합니다. 범인들은 답변을 달지 말라는 얘깁니다.

네이버 관계자님, 제가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이걸 검찰청에 국정원에 우리나라의 정치인들께 대통령꼐 여러 대표님들꼐 좀 알려주십시요.

피해보상+ 도난물품 반환+ 범인이 처벌될 수 있도록 네이버와 네티즌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꾸벅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리시고 링크 공유하세요.

롯데발+동대문서의 고소장먹튀==> 곳곳에...

... 이 모든 문제가 고소장이 처리가 안 되서 그렇습니다.... 이걸 동대문서먹튀를 하고 그 뒤로 계속 사건을... 대통령님! 당신이 모든 곳에 있을 수 없어 곳곳에 경찰서로도...

대통령님께서 제 사건을...

... 그리고 그 후에도 곳곳에서 위장을 하고 변장을 하고... 같아서 대통령님께 간곡히 청을 드립니다.!! 어느 기관을... 촉발은 동대문서의 고소장 먹튀--> 인권 학살 및 도난사건...

대통령님께서 처리해주십시요!! 손해배상...

... 고소장동대문 경찰놈들이 먹튀하고 그 사실을 은폐 합리와 정당화하기 위해 서울부터 무려 제주도까지 곳곳... 옴) 대통령님꼐서 처리해주십시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대통령님 어떻게 이럴 수 있습니까? 제...

... 하고, 고소장도 처리를 안 하고 있습니다. 오늘 그 반말... 이걸 동대문서먹튀를 하고 그 뒤로 계속 사건을... 대통령님! 당신이 모든 곳에 있을 수 없어 곳곳에...

대통령님 놀지만 마시고 일을 좀 하세요!...

... 허위로 고소장을 써서 그 돈으로 10개월만에 집을 지어... 이걸 동대문서먹튀를 하고 그 뒤로 계속 사건을... 대통령님! 당신이 모든 곳에 있을 수 없어 곳곳에 경찰서로도...

대통령님 안계십니까? 당신의 국민이...

... 이 모든 문제가 고소장이 처리가 안 되서 그렇습니다.... 이걸 동대문서먹튀를 하고 그 뒤로 계속 사건을... 대통령님! 당신이 모든 곳에 있을 수 없어 곳곳에 경찰서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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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발 사건입니다. 롯데가 나서야 하는 이유를 쉽게... 국회도 대통령도 언론사 방송사등의 눈치는 물론 국법... 그래서 2017년 3월 27일 동대문 경찰년의 고소장 먹튀 사건을...

대통령 안계십니까? 당신의 국민이...

... 고소장동대문 경찰놈들이 먹튀하고 그 사실을 은폐 합리와 정당화하기 위해 서울부터 무려 제주도까지 곳곳... 옴) 대통령님꼐서 처리해주십시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대통령님! 제 사건을 처리해주세요!...

... 이 모든 문제가 고소장이 처리가 안 되서 그렇습니다.... 이걸 동대문서먹튀를 하고 그 뒤로 계속 사건을... 대통령님! 당신이 모든 곳에 있을 수 없어 곳곳에 경찰서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