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경비원의 협박 성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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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협박죄나 모욕죄가 성립이 되는지 문의드립니다.
사건내용
중고 당근거래가 있는상황이며,
판매자.구매자 동일한 아파트 거주자 입니다.
구매자 시간이 맞지않아 구매자분이 아파트 경비실 맡겨달라고
하여서 서로 입주민이기에 경비실에 부탁을 하러 아내가 방문을하니 경비원 반장님이 법에 위반된다 두번째다 몇호지요?
라고 인상을 쓰며 시비쪼로 말을하였습니다.
위 사건이 발생되기전
장모님이 건강이 안좋으셔서 구토증세가 있어서,
바닥에 할수없으니 혹여나 경비실에 봉투가 있냐고
아내가 물어보니 요 봉투가 어딧냐면서 또 시비쪼로 응대하였고,
아파트에 전단지가 많이 붙어 어떻게 안되겠냐 문의하니
또 몇호지요 하면서 자주 시비쪼로 말을 하였습니다.
아내에게 모든이야기를 듣고 화가나서
경비실에 찾아가서 경비반장님에게 따졌더니
경비옷 입고 있으니 알로보이나? 하면서
또 시비겁니다.
그래서 제가 사장님이 자격지심이라 말을하였고,
관리소장님과 와이프가 경비실와서 그간 있었던 일 이야기하니
갑자기 태도 돌변하더니 피해자 코스프레를 합니다.
자기는 사장도 아니고 경비원이고 근무자라 불러라 식으로 시비쪽으로 계속 진행되었고 저는 자격지심이 심하네요
하고 말았습니다.
경비원에게 갑질.욕설 한적도 없고 그간 참고 살았는데,
와이프한테 특히 여성이라서 함부로 하는것 같아
따졌고 관리소장님이 저희부부와 같이 관리소 가서
이야기 하자고 하여 가려는데
경비반장분이 그냥안넘어간다 꼭 조치할거다 라는
협박식으로 저희에게 말을하였습니다.
관리소장님과 이야기해보니 그 경비반장분은
평소에도 아파트 주민들과 분란이 많아
아파트 입주민이 탄원서 써서 관리소에 제출한 상황이고
계약때문에 올해 12월까지 갈수밖에 없다 하시더라구요.
평소에 그분은 관리소장한테도 갑질한다 등
업무 불이행, 동료 관리원들에게 이야기하여 선동하여
일도 잘안하고 있는상황이라
관리소장님도 그분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고,
용역업체에 이야기를 할것이다 하시더라구요.
인근 경찰서가니 위내용이 협박이라고 할수없다고 하는데
네이버 검색해보면
상대방이 불안하게 만든 언행
그냥안넘어간다 조치한다
그리고 평소에 몇호지요 따지면서 물을때도
경비반장과 다른경비분들도 있어서
다수가 있는상황에서도 입주민의 호수를 언급하여
알린점도 성립이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너무 아파트 경비원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집을 내놓고 싶을정도로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현재 위 내용등으로 경비건에 관련하여
관리소에 위내용등을 정리하여 내용증명 발송한 상황입니다.
자문 부탁드립니다.
사건내용
중고 당근거래가 있는상황이며,
판매자.구매자 동일한 아파트 거주자 입니다.
구매자 시간이 맞지않아 구매자분이 아파트 경비실 맡겨달라고
하여서 서로 입주민이기에 경비실에 부탁을 하러 아내가 방문을하니 경비원 반장님이 법에 위반된다 두번째다 몇호지요?
라고 인상을 쓰며 시비쪼로 말을하였습니다.
위 사건이 발생되기전
장모님이 건강이 안좋으셔서 구토증세가 있어서,
바닥에 할수없으니 혹여나 경비실에 봉투가 있냐고
아내가 물어보니 요 봉투가 어딧냐면서 또 시비쪼로 응대하였고,
아파트에 전단지가 많이 붙어 어떻게 안되겠냐 문의하니
또 몇호지요 하면서 자주 시비쪼로 말을 하였습니다.
아내에게 모든이야기를 듣고 화가나서
경비실에 찾아가서 경비반장님에게 따졌더니
경비옷 입고 있으니 알로보이나? 하면서
또 시비겁니다.
그래서 제가 사장님이 자격지심이라 말을하였고,
관리소장님과 와이프가 경비실와서 그간 있었던 일 이야기하니
갑자기 태도 돌변하더니 피해자 코스프레를 합니다.
자기는 사장도 아니고 경비원이고 근무자라 불러라 식으로 시비쪽으로 계속 진행되었고 저는 자격지심이 심하네요
하고 말았습니다.
경비원에게 갑질.욕설 한적도 없고 그간 참고 살았는데,
와이프한테 특히 여성이라서 함부로 하는것 같아
따졌고 관리소장님이 저희부부와 같이 관리소 가서
이야기 하자고 하여 가려는데
경비반장분이 그냥안넘어간다 꼭 조치할거다 라는
협박식으로 저희에게 말을하였습니다.
관리소장님과 이야기해보니 그 경비반장분은
평소에도 아파트 주민들과 분란이 많아
아파트 입주민이 탄원서 써서 관리소에 제출한 상황이고
계약때문에 올해 12월까지 갈수밖에 없다 하시더라구요.
평소에 그분은 관리소장한테도 갑질한다 등
업무 불이행, 동료 관리원들에게 이야기하여 선동하여
일도 잘안하고 있는상황이라
관리소장님도 그분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고,
용역업체에 이야기를 할것이다 하시더라구요.
인근 경찰서가니 위내용이 협박이라고 할수없다고 하는데
네이버 검색해보면
상대방이 불안하게 만든 언행
그냥안넘어간다 조치한다
그리고 평소에 몇호지요 따지면서 물을때도
경비반장과 다른경비분들도 있어서
다수가 있는상황에서도 입주민의 호수를 언급하여
알린점도 성립이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너무 아파트 경비원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집을 내놓고 싶을정도로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현재 위 내용등으로 경비건에 관련하여
관리소에 위내용등을 정리하여 내용증명 발송한 상황입니다.
자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