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 폭행상해 전치 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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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같이일하고 같은 회사쓰는 사람에게 폭행을 당하여
안와골절 인공뼈 삽입 수술을 하였고 전치 8주 나왔고
광대뼈 코뼈 골절 4주 나왔습니다.
병원비와 수술비는 공단으로 인해 1200만원 정도 청구 되었습니다.
안와골절로 인해 현재는 후유증으로 복시 상태 입니다.
담당의사에게 물어보니 복시상태로 평생 살수도 있다고 합니다.(입술도 깊게 찢어져 꼬맸고 다른곳도 자잘하게 다쳤는데 이거는 경찰서에 제출 안했습니다.)
폭행당한 상황을 설명하자면
같은 숙소쓰는 가해자는 자기돈을 1원하나 안쓰고
생활용품이며 심지어 담배하나조차 저에게 빌붙었었고
술을 매일같이 마시며 옆에서 잠도 못자게 계속 말로 괴롭히고 심지어 다음날 저는 일나가야되는데
같이 일나가지 말자 밤새 잠못자게 해서 결국은 일도 못가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제가 참다참다가 숙소를 옮긴다고 하니 그때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일을 끝마치고 숙소에 들어와 씻고 친구에게 카톡으로 보낼게 있어서 조용하게 핸드폰을 하고 있었습니다.
가해자는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고요.
제가 핸드폰을 계속 하고 있으니 그럴거면 나가서 해라
승질을 내길래
저도 열이 받아 방에서 핸드폰도 하면 안되냐 일끝나고 쉬는 숙소인데 이게 말이되는거냐며 따졌습니다.
그러니 가해자가 자기가 만만해 보이냐면 때리는 시늉을 하길래 그냥 한숨을 쉬고 숙소에서 나왔습니다.
저는 다음날에 방을 옮기라 말을 들어서 가해자가 자면 들어가야지 하고 다른숙소에 있는 형님과 그숙소에서 술을
만취할때까지 마시고 가해자가 잠잘시간에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가해자가 똑같이 자기가 만만해 보이나 욕을시작하더니 저를 폭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만취한 상황이라 힘도 못쓰고 계속 맞기만 했고
기절까지 했었는데 기절한상태에서도 계속 주먹과 발로 폭행을 했습니다.
몇대를 맞았는지도 기억이 안나지만 한참동안을 맞았습니다.
제가 맞다가 맞다가 가해자가 힘이 떨어졌는지 가해자가 쉬고 있을때 핸드폰을 찾아 신고를 할려 했지만
제핸드폰을 잡아채 숨겼습니다.
저는 또 맞다가 죽기살기로 도망나와 다른숙소로 가서 신고를 해달라하고 경찰이 오고 진술을하고 구급차도 와서 응급실에 실려갔습니다.
알고 보니 제가 오기전 다른룸메도 가해자에게 맞았다고 합니다. 그사람은 그냥 신고를 안하고 회사를
그만뒀다고 합니다. (전화로 녹음해서 증거화 해서 경찰에게 넘겼습니다.) 이사람도 저랑 똑같은 상황 입니다.
가해자에게 술이나 밥을 사주다가 이제 못사준다하니 폭행을 하였다고 합니다.
우선 경찰서 조사받고 왔는데 가해자 주장은 쌍방이라고
말도 안되게 진술 했더라고요.
저는때려보지도 못했는데
폭행당한날 경찰이 사진도 다찍어간 상태인데 가해자 입술이 피가 묻어있더라고요.
제가 나가자마자 자해를 했는지 어이가 없더라고요.
조사할때 있는그대로 저는 때린적이 없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리고 쌍방주장을 해서 구속수사는 안했다고 합니다.
결국은 일방폭행으로 가해자는 상해죄로 검찰로 서류가 넘어간다고 형사님께 연락왔습니다.
제가 경찰서에 제출한것은
안와골절 8주 진단서
코뼈골절 광대뼈골절 4주 진단서
정신과 트라우마로인한 주기적 치료 진단서
가해자 전 룸메이트 폭행 당한내용 통화 증거화 증명서
이렇게 제출한 상황입니다.
제가 궁굼한것들을 여쭤보겠습니다.
1. 가해자 실형 기간
2. 검찰로 넘어가면 구속여부
3. 검찰로 넘어가기전에 합의하는건지 검찰로 넘어가서도 합의하는건지 (여짓것 사과한마디 연락조차없음)
4. 병원비 합의금은 별개인지 그리고 병원비를 받을수 있는지
제가 이런일이 처음이다 보니 이제 어떻게 해야될지 궁굼합니다.
지금 폭행 후유증으로 인해 일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물건물체가 두개로 보여 걷는거 조차 어지러워 앞으로 일을 어떻게 해야될지 걱정도 되고요....
답변 잘부탁드리겠습니다.
안와골절 인공뼈 삽입 수술을 하였고 전치 8주 나왔고
광대뼈 코뼈 골절 4주 나왔습니다.
병원비와 수술비는 공단으로 인해 1200만원 정도 청구 되었습니다.
안와골절로 인해 현재는 후유증으로 복시 상태 입니다.
담당의사에게 물어보니 복시상태로 평생 살수도 있다고 합니다.(입술도 깊게 찢어져 꼬맸고 다른곳도 자잘하게 다쳤는데 이거는 경찰서에 제출 안했습니다.)
폭행당한 상황을 설명하자면
같은 숙소쓰는 가해자는 자기돈을 1원하나 안쓰고
생활용품이며 심지어 담배하나조차 저에게 빌붙었었고
술을 매일같이 마시며 옆에서 잠도 못자게 계속 말로 괴롭히고 심지어 다음날 저는 일나가야되는데
같이 일나가지 말자 밤새 잠못자게 해서 결국은 일도 못가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제가 참다참다가 숙소를 옮긴다고 하니 그때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일을 끝마치고 숙소에 들어와 씻고 친구에게 카톡으로 보낼게 있어서 조용하게 핸드폰을 하고 있었습니다.
가해자는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고요.
제가 핸드폰을 계속 하고 있으니 그럴거면 나가서 해라
승질을 내길래
저도 열이 받아 방에서 핸드폰도 하면 안되냐 일끝나고 쉬는 숙소인데 이게 말이되는거냐며 따졌습니다.
그러니 가해자가 자기가 만만해 보이냐면 때리는 시늉을 하길래 그냥 한숨을 쉬고 숙소에서 나왔습니다.
저는 다음날에 방을 옮기라 말을 들어서 가해자가 자면 들어가야지 하고 다른숙소에 있는 형님과 그숙소에서 술을
만취할때까지 마시고 가해자가 잠잘시간에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가해자가 똑같이 자기가 만만해 보이나 욕을시작하더니 저를 폭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만취한 상황이라 힘도 못쓰고 계속 맞기만 했고
기절까지 했었는데 기절한상태에서도 계속 주먹과 발로 폭행을 했습니다.
몇대를 맞았는지도 기억이 안나지만 한참동안을 맞았습니다.
제가 맞다가 맞다가 가해자가 힘이 떨어졌는지 가해자가 쉬고 있을때 핸드폰을 찾아 신고를 할려 했지만
제핸드폰을 잡아채 숨겼습니다.
저는 또 맞다가 죽기살기로 도망나와 다른숙소로 가서 신고를 해달라하고 경찰이 오고 진술을하고 구급차도 와서 응급실에 실려갔습니다.
알고 보니 제가 오기전 다른룸메도 가해자에게 맞았다고 합니다. 그사람은 그냥 신고를 안하고 회사를
그만뒀다고 합니다. (전화로 녹음해서 증거화 해서 경찰에게 넘겼습니다.) 이사람도 저랑 똑같은 상황 입니다.
가해자에게 술이나 밥을 사주다가 이제 못사준다하니 폭행을 하였다고 합니다.
우선 경찰서 조사받고 왔는데 가해자 주장은 쌍방이라고
말도 안되게 진술 했더라고요.
저는때려보지도 못했는데
폭행당한날 경찰이 사진도 다찍어간 상태인데 가해자 입술이 피가 묻어있더라고요.
제가 나가자마자 자해를 했는지 어이가 없더라고요.
조사할때 있는그대로 저는 때린적이 없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리고 쌍방주장을 해서 구속수사는 안했다고 합니다.
결국은 일방폭행으로 가해자는 상해죄로 검찰로 서류가 넘어간다고 형사님께 연락왔습니다.
제가 경찰서에 제출한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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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제출한 상황입니다.
제가 궁굼한것들을 여쭤보겠습니다.
1. 가해자 실형 기간
2. 검찰로 넘어가면 구속여부
3. 검찰로 넘어가기전에 합의하는건지 검찰로 넘어가서도 합의하는건지 (여짓것 사과한마디 연락조차없음)
4. 병원비 합의금은 별개인지 그리고 병원비를 받을수 있는지
제가 이런일이 처음이다 보니 이제 어떻게 해야될지 궁굼합니다.
지금 폭행 후유증으로 인해 일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물건물체가 두개로 보여 걷는거 조차 어지러워 앞으로 일을 어떻게 해야될지 걱정도 되고요....
답변 잘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