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에게 폭행으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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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렇게 질문을 드리게 되어 참 죄송합니다.
너무나 답답한 상황에서,,
법에 대한 지식이 너무 없다 보니,,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앞이 깜깜하여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희 아버지와 어머니는 이혼 소송중에 있습니다.
간통으로 고소를 하고 싶었지만, 증거가 충분치 못하여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준비중입니다.
아버지의 일기장과 그 둘의 모텔 출입을 목격한 우리는
내연녀와 아버지를 상대로 소송을 하고 있는데
내연녀는 이름이 본명이 아니어서(저의 직장 상사였는데 본명이 아니었습니다)
세번이나 소장이 전달되지 않고 돌아왔고
현재 다시 이름을 수정하여 전달 준비중입니다.
소장 전달 기간 동안(4~5개월) 아버지는 어머니의 직장에 찾아가 고소취하하라며 방해를 했고,
뜻대로 되지 않자 폭행으로 고소를 한듯합니다.
얼마전 경찰이 전화해 경찰서에 나와 진술하라더군요.
그러고선 집에서 어머니와 아버지의 몸싸움이 있었고,
어머니의 전화에 제가 달려가 아버지와 몸싸움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신변의 위협을 느껴 경찰에 신고했었습니다.
경찰이 왔을때 아버지는 이미 피한 후였습니다.
현재 변호사를 통해 소송을 준비중이기 때문에 큰 돈을 주었습니다.
폭행 고소건에 관하여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하고자 연락을 했더니,
변호사는 어려워졌다, 변호사를 또 구해야 한다, 등의 말만 하며 우리를 불안하게만 합니다.
폭행 고소를 당한건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자면,
아버지의 지인을 통해 내연녀와 아버지가 아버지가 운영하시는 카페에서 항상 함께 있고,
끝나면 아버지가 내연녀를 집에 데려다 주며 함께 여행을 가기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또, 아버지의 일기장에 적힌 내용에 숙박업소를 출입한 사실이 여러번 확인이 되어
아버지를 미행하게 되었습니다.
제친구들이 미행을 했는데 마침 그날 신촌의 모텔촌에 차가 들어가는걸 확인하고,
그 둘이 내려 모텔로 들어가는 것도 확인 하여 친구들이 전화를 했고,
저와 어머니가 그 모텔 앞으로 가서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과 함께 현장을 잡으려고 했으나 경찰은 둘이 모텔에서 나온후 현장에 도착하였습니다.
모텔에서 아버지와 내연녀가 나오는걸 친구 두명과 어머니, 제가 목격을 하였고,
촬영도 하였습니다.
그후, 아버지는 차를 끌고 도망을 가셨고 내연녀는 이미 저의 얼굴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저를 보고 건물 지하로 도망을 갔습니다.
나중에 다시 출구로 나왔고 저와 제 친구들이 그 여자와 모텔 앞에서 경찰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 여자가 도망을 가려고 하기에 막았으나, 전혀 폭행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그여자가 하이힐로 저와 제 친구들을 때렸습니다.
그러다 혼자 실신을 하는척 하더니 멀쩡히 일어나서 모텔을 함께 들어갔다가 나오고 그랬습니다.
경찰이 와서 그 여자를 데리고 갔고,
그 여자가 자해를 하는것 같다며 나중에 폭행으로 고소를 하면 진술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여자는 진단서를 끊었다고 합니다. (확실친 않습니다)
저는 진단서를 끊어 두었습니다.(변호사에게 있음.)
그 사건이 있은지 4개월이 지난 지금에 와서 고소를 취하해 주지 않으니까
폭행으로 고소를 한듯합니다.
이미 그 사건이 있었을때 그런일로 고소를 할것 같았고,
그랬기에 저도 진단서를 끊었습니다.
변호사도 그러라고 했구요.
근데, 폭행 고소를 당한 지금 변호사는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겁만 주네요.
감금이나, 욕설 이런걸로 힘들어 진다면서,,,
저는 그 여자에게 욕을 한적이 없습니다.
제 친구들이나 어머니께서도 폭행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
그때 출동했던 순경님께도 전화해 진술을 부탁했지만,
그때와는 달리 나는 본대로 진술하겠다. 라고만 하시니,, 어떻게 진술했는지도 알수가 없습니다.
변호사 말이 저와 제친구들, 어머니가 잘못되면 8개월을 받게 될수도 있다며 말합니다.
졸지에 친구들까지 억울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아버지가 최근에 제 동생에게 보낸 메일을 보니 모두 폭행을 우리가 먼저 시작했고,
자기의 잘못은 없다, 바람을 핀건 인정한다, 그자리에 없었으면서 그여자를 우리가 폭행한걸 봤다고 합니다.
변호사에게 메일을 보여줬더니 폭행고소를 메일의 내용으로 했을거라면서 불리하다고 합니다.
질문드리겠습니다.
1. 정말 다른 변호사를 또 알아봐야 합니까?
2. 현재의 변호사에게 준 금액을 돌려받고 다른 변호사에게 의뢰할수는 없나요?
3. 폭행고소건에 대하여 경찰 진술시 어떻게 해야 하나요?
4. 유도심문이 있을거라고, 많이 힘들거라는데 4~5시간 계속 하나요?
5. 과연, 우리가 불리한 상황이며, 실형을 살게 될수도 있나요?
6. 그여자에게 그리고 아버지에게 할수있는 모든 법적인 복수는 뭐가 있을까요?
(아버지의 은행,카드 비밀번호까지 그여자의 전화번호 뒷번호 랍니다. 얼마나 오래전부터 만나왔는지 알수 있습니다. 정말,,,참을수가 없습니다.)
너무 내용이 길어져서 지루하셨을지도 모르나,,
현재 너무나 답답하여 질문 드립니다.
(아버지는 자신은 잘못한게 없고 어머니와 제가 잘못을 했답니다.
잘못했다고 빌어도 시원찮은데 오히려 저희에게 가만두지 않겠답니다.)
경찰 조사가 내일입니다.
막무가내로 출두하라고 처음부터 그러진 않는다는데,
변호사 말로는 그 쪽에서 뇌물을 먹였거나, 친분이 있는 사이일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물론 맞고소를 준비중입니다.
저에게 변호사의 이미지는,,
의뢰인에게 확신을 주고 불안을 없애주며,
모든 법적인 절차에 애먹지 않도록 도와주는,,,,,,그런것 아닌가요?
현재의 변호사는 모두 저희에게 요구합니다.
우리에게 이익이 될만한 정보를 알자마자 전화를 해도 관심이 없는듯한 태도,, 믿음이 가질 않습니다.
도대체가 이런일이 처음이라 무엇이 맞는지, 어떤게 잘못된건지 알수가 없어,,
답답함에 질문드립니다.
우선,, 이렇게 질문을 드리게 되어 참 죄송합니다.
너무나 답답한 상황에서,,
법에 대한 지식이 너무 없다 보니,,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앞이 깜깜하여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희 아버지와 어머니는 이혼 소송중에 있습니다.
간통으로 고소를 하고 싶었지만, 증거가 충분치 못하여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준비중입니다.
아버지의 일기장과 그 둘의 모텔 출입을 목격한 우리는
내연녀와 아버지를 상대로 소송을 하고 있는데
내연녀는 이름이 본명이 아니어서(저의 직장 상사였는데 본명이 아니었습니다)
세번이나 소장이 전달되지 않고 돌아왔고
현재 다시 이름을 수정하여 전달 준비중입니다.
소장 전달 기간 동안(4~5개월) 아버지는 어머니의 직장에 찾아가 고소취하하라며 방해를 했고,
뜻대로 되지 않자 폭행으로 고소를 한듯합니다.
얼마전 경찰이 전화해 경찰서에 나와 진술하라더군요.
그러고선 집에서 어머니와 아버지의 몸싸움이 있었고,
어머니의 전화에 제가 달려가 아버지와 몸싸움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신변의 위협을 느껴 경찰에 신고했었습니다.
경찰이 왔을때 아버지는 이미 피한 후였습니다.
현재 변호사를 통해 소송을 준비중이기 때문에 큰 돈을 주었습니다.
폭행 고소건에 관하여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하고자 연락을 했더니,
변호사는 어려워졌다, 변호사를 또 구해야 한다, 등의 말만 하며 우리를 불안하게만 합니다.
폭행 고소를 당한건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자면,
아버지의 지인을 통해 내연녀와 아버지가 아버지가 운영하시는 카페에서 항상 함께 있고,
끝나면 아버지가 내연녀를 집에 데려다 주며 함께 여행을 가기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또, 아버지의 일기장에 적힌 내용에 숙박업소를 출입한 사실이 여러번 확인이 되어
아버지를 미행하게 되었습니다.
제친구들이 미행을 했는데 마침 그날 신촌의 모텔촌에 차가 들어가는걸 확인하고,
그 둘이 내려 모텔로 들어가는 것도 확인 하여 친구들이 전화를 했고,
저와 어머니가 그 모텔 앞으로 가서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과 함께 현장을 잡으려고 했으나 경찰은 둘이 모텔에서 나온후 현장에 도착하였습니다.
모텔에서 아버지와 내연녀가 나오는걸 친구 두명과 어머니, 제가 목격을 하였고,
촬영도 하였습니다.
그후, 아버지는 차를 끌고 도망을 가셨고 내연녀는 이미 저의 얼굴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저를 보고 건물 지하로 도망을 갔습니다.
나중에 다시 출구로 나왔고 저와 제 친구들이 그 여자와 모텔 앞에서 경찰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 여자가 도망을 가려고 하기에 막았으나, 전혀 폭행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그여자가 하이힐로 저와 제 친구들을 때렸습니다.
그러다 혼자 실신을 하는척 하더니 멀쩡히 일어나서 모텔을 함께 들어갔다가 나오고 그랬습니다.
경찰이 와서 그 여자를 데리고 갔고,
그 여자가 자해를 하는것 같다며 나중에 폭행으로 고소를 하면 진술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여자는 진단서를 끊었다고 합니다. (확실친 않습니다)
저는 진단서를 끊어 두었습니다.(변호사에게 있음.)
그 사건이 있은지 4개월이 지난 지금에 와서 고소를 취하해 주지 않으니까
폭행으로 고소를 한듯합니다.
이미 그 사건이 있었을때 그런일로 고소를 할것 같았고,
그랬기에 저도 진단서를 끊었습니다.
변호사도 그러라고 했구요.
근데, 폭행 고소를 당한 지금 변호사는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겁만 주네요.
감금이나, 욕설 이런걸로 힘들어 진다면서,,,
저는 그 여자에게 욕을 한적이 없습니다.
제 친구들이나 어머니께서도 폭행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
그때 출동했던 순경님께도 전화해 진술을 부탁했지만,
그때와는 달리 나는 본대로 진술하겠다. 라고만 하시니,, 어떻게 진술했는지도 알수가 없습니다.
변호사 말이 저와 제친구들, 어머니가 잘못되면 8개월을 받게 될수도 있다며 말합니다.
졸지에 친구들까지 억울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아버지가 최근에 제 동생에게 보낸 메일을 보니 모두 폭행을 우리가 먼저 시작했고,
자기의 잘못은 없다, 바람을 핀건 인정한다, 그자리에 없었으면서 그여자를 우리가 폭행한걸 봤다고 합니다.
변호사에게 메일을 보여줬더니 폭행고소를 메일의 내용으로 했을거라면서 불리하다고 합니다.
질문드리겠습니다.
1. 정말 다른 변호사를 또 알아봐야 합니까?
2. 현재의 변호사에게 준 금액을 돌려받고 다른 변호사에게 의뢰할수는 없나요?
3. 폭행고소건에 대하여 경찰 진술시 어떻게 해야 하나요?
4. 유도심문이 있을거라고, 많이 힘들거라는데 4~5시간 계속 하나요?
5. 과연, 우리가 불리한 상황이며, 실형을 살게 될수도 있나요?
6. 그여자에게 그리고 아버지에게 할수있는 모든 법적인 복수는 뭐가 있을까요?
(아버지의 은행,카드 비밀번호까지 그여자의 전화번호 뒷번호 랍니다. 얼마나 오래전부터 만나왔는지 알수 있습니다. 정말,,,참을수가 없습니다.)
너무 내용이 길어져서 지루하셨을지도 모르나,,
현재 너무나 답답하여 질문 드립니다.
(아버지는 자신은 잘못한게 없고 어머니와 제가 잘못을 했답니다.
잘못했다고 빌어도 시원찮은데 오히려 저희에게 가만두지 않겠답니다.)
경찰 조사가 내일입니다.
막무가내로 출두하라고 처음부터 그러진 않는다는데,
변호사 말로는 그 쪽에서 뇌물을 먹였거나, 친분이 있는 사이일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물론 맞고소를 준비중입니다.
저에게 변호사의 이미지는,,
의뢰인에게 확신을 주고 불안을 없애주며,
모든 법적인 절차에 애먹지 않도록 도와주는,,,,,,그런것 아닌가요?
현재의 변호사는 모두 저희에게 요구합니다.
우리에게 이익이 될만한 정보를 알자마자 전화를 해도 관심이 없는듯한 태도,, 믿음이 가질 않습니다.
도대체가 이런일이 처음이라 무엇이 맞는지, 어떤게 잘못된건지 알수가 없어,,
답답함에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