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들은거 같기도 하고 아닌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제가 예전에 들은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한 살인 사건이 있는데 실제로 존재하던 사건인지 여쭤보려구요. 한 남성이 계속 여자와 그녀의 자식 둘을 쫓아다니다 집까지 왔는데 스토커는 뒷문에 있었어요. 첫째는 앞문으로 엄마한테 도망치자고 하고 첫째는 엄마가 오는 줄 알고 그대로 도망쳤으나 사실 엄마는 지갑을 떨어뜨렸고 지갑으로 협박을 당할까봐 줍다가 잡혀서 스토커에게 살인당했어요. 그리고 둘째도 스토커에게 잡혀서 스토커가 캐리어에 넣고 둘째는 사망했어요. 첫째는 죄책감에 자살을 했어요. 디테일적인 부분은 다를거 같긴 한데 혹시 예전에 있던 사건인가요..?
#제가 예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