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성추행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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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여자구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파트타임을 하고있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알바하는곳은
낚시가게랑 붙어있습니다 방한칸을 얇은 창문같은걸로 나눠서 쓴다고생각하시면되요
낚시가게는 저희점주님 삼촌분께서운영하시는데 오전에는 삼촌분깨서 편의점이랑같이가게를보시구요 가족끼리운영을 하고주말과야간은 알바를 씁니다.
근데문재는 삼촌분께서
성추행인듯 아닌듯하게 추행을 합니다
야한말도 가끔하시구요
카운터에제가 서 있으면 그냥지나가면되는데 굳이등을대고 부비부비하세요 제가매일보는분이라 어색해질까봐그냥 왜또그러세요 이러고 그냥 어색웃음짖고그러는데 니가폭신하잖아 이러십니다.. 제가 덩치가있는편이거든요.. 엉덩이끼리닿이구요
오늘은... 양손주먹쥐고 제볼을 붕어입 만드듯이 볼을 모으더군요..웃지도않고 그냥무표정으로있었습니다.
제가예민한거같아서 오전알바한테 물어봣지만 그분은 장난으로생각댄다고하시더군요
그러다가 몇일전에 나이가좀 3살더많으신분과 제또래 정도되는손님손2명에서오셧는데 저삼촌분이 또래로보이는손님께 저한테하듯이했나봅니다.. 그 3살더많아보이는 손님께서 저희애한테 그렇짓하지마세요 이렇게말하더군요 삼촌은 당황하시구요..
그 후에 오전알바 분도 성추행하는거같다 라고느끼셧다네요
다른손님이 느낄정도면 제가예민한게아니겟죠?
어떡해 하는게좋울까요 녹화를할수도없고 말은아니고행동이니 녹음도아니구요 ..
낚시가게랑 붙어있습니다 방한칸을 얇은 창문같은걸로 나눠서 쓴다고생각하시면되요
낚시가게는 저희점주님 삼촌분께서운영하시는데 오전에는 삼촌분깨서 편의점이랑같이가게를보시구요 가족끼리운영을 하고주말과야간은 알바를 씁니다.
근데문재는 삼촌분께서
성추행인듯 아닌듯하게 추행을 합니다
야한말도 가끔하시구요
카운터에제가 서 있으면 그냥지나가면되는데 굳이등을대고 부비부비하세요 제가매일보는분이라 어색해질까봐그냥 왜또그러세요 이러고 그냥 어색웃음짖고그러는데 니가폭신하잖아 이러십니다.. 제가 덩치가있는편이거든요.. 엉덩이끼리닿이구요
오늘은... 양손주먹쥐고 제볼을 붕어입 만드듯이 볼을 모으더군요..웃지도않고 그냥무표정으로있었습니다.
제가예민한거같아서 오전알바한테 물어봣지만 그분은 장난으로생각댄다고하시더군요
그러다가 몇일전에 나이가좀 3살더많으신분과 제또래 정도되는손님손2명에서오셧는데 저삼촌분이 또래로보이는손님께 저한테하듯이했나봅니다.. 그 3살더많아보이는 손님께서 저희애한테 그렇짓하지마세요 이렇게말하더군요 삼촌은 당황하시구요..
그 후에 오전알바 분도 성추행하는거같다 라고느끼셧다네요
다른손님이 느낄정도면 제가예민한게아니겟죠?
어떡해 하는게좋울까요 녹화를할수도없고 말은아니고행동이니 녹음도아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