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등기 및 아파트 매매가능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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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 아파트 매매중에 돌아가셨습니다. (계약금. 중도금은 형님이 받은 상태이며
잔금만 남음) -가족사항은 조카1명(중학교3학년 미성년자) 부인은 이혼상태
상속권이 바로 부인한테 가겠지만 이혼한지가 한 10년 됐고 호적등본을 보니 친권자가 형님으로만 돼있더군여.. 조카의 할아버지 그러니까 형님의 아버지가 일처리를 하려하는데
여기저기 말들이 많습니다.
1.친권자의 부모인 애엄마가 와서 잔금을 받아가야한다는 말도 있고
2.할아버지 본인이 처리해도 무방하다는 말도 있고..
3.후견인 선정해서 진행해야 한다는 말도 있고. (법무사 이곳저곳 상담받음)
이혼도 조카 어렸을때 딴넘하고 눈맞아서 애버리고 도망갔는데.. 그래서 거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키우다 했는데..
참 어처구니 없더군여.. 잔금으로 조카학비하고 이것저것 써야하는데 만약 애엄마가 와야
된다면 분명히 돈하고 애 데리고 간다 할텐데.. 애는 지금 엄마한테 간다는건 상상도 하기 싫다고 하는데.. 어떤 말이 맞는지.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건지
도와 주세요.....!!!!!!
형님이 아파트 매매중에 돌아가셨습니다. (계약금. 중도금은 형님이 받은 상태이며
잔금만 남음) -가족사항은 조카1명(중학교3학년 미성년자) 부인은 이혼상태
상속권이 바로 부인한테 가겠지만 이혼한지가 한 10년 됐고 호적등본을 보니 친권자가 형님으로만 돼있더군여.. 조카의 할아버지 그러니까 형님의 아버지가 일처리를 하려하는데
여기저기 말들이 많습니다.
1.친권자의 부모인 애엄마가 와서 잔금을 받아가야한다는 말도 있고
2.할아버지 본인이 처리해도 무방하다는 말도 있고..
3.후견인 선정해서 진행해야 한다는 말도 있고. (법무사 이곳저곳 상담받음)
이혼도 조카 어렸을때 딴넘하고 눈맞아서 애버리고 도망갔는데.. 그래서 거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키우다 했는데..
참 어처구니 없더군여.. 잔금으로 조카학비하고 이것저것 써야하는데 만약 애엄마가 와야
된다면 분명히 돈하고 애 데리고 간다 할텐데.. 애는 지금 엄마한테 간다는건 상상도 하기 싫다고 하는데.. 어떤 말이 맞는지.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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