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교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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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가까이 합의된 날짜에 면접교섭일을 가졌는데, 지난달부터는 개인 스케줄에 의해 본인이 정하겠다고 통보를 하는데,,, 이게 마음대로 가능한가요? 아이의 스케쥴도 있는건데, 무작정 통보식으로 언제 데리러 간다 라고 문자만 틱하고 보내는데...
제거 방어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앞으로는 본인이 아이를 데리고 가고,데려다 주지 못할수도 있고 본인의 엄마,여동생이 데리고 가고,데려다 줄수 있다,
전 시댁 사람들에게도 엄청나게 시달려서, 얼굴 잠시 스치는것도 치가 떨리게 싫은데,,, 상대방 스케줄에만 맞춰서 멋대로 이행 하는 상대방에게 그냥 가만히 있어야 하는걸까요...
제거 방어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앞으로는 본인이 아이를 데리고 가고,데려다 주지 못할수도 있고 본인의 엄마,여동생이 데리고 가고,데려다 줄수 있다,
전 시댁 사람들에게도 엄청나게 시달려서, 얼굴 잠시 스치는것도 치가 떨리게 싫은데,,, 상대방 스케줄에만 맞춰서 멋대로 이행 하는 상대방에게 그냥 가만히 있어야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