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정리 친생자 존재부존재 소송및 유산 관련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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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이 37살 입니다.
복잡한 관계지만 최대한 알기 쉽게 설명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최대한 제 개인적인 감정은 빼도록 해보겠습니다...(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28살 정도의 나이에 고모에게 얘기를 들어 알게 된 사실 입니다.
그때 당시 전 사업실패로 많은 빚을 지게 되었고
부모님께 말씀드려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과하고 부모님의 도움을 받으려 하다가
그게 뭐 이래저래 여타저타한 상황으로 고모 와 얘기를 나눌 기회가 생겼고 그 때 알게되었습니다.
이제부터 호칭정리 시작하겠습니다.
저를 키워주신 부친 A 모친 B
저를 낳아주신 부친 C 모친 D
A와 C는 친형제 입니다. A 가 C의 형 입니다.
A는 B와 결혼 후 임신이 안되어 병원진료 후 A가 무정자증 이라는 걸 확인
A는 4형제중 장남
A와 B는 아이들을 많이 좋아함 (개인적으론 저에게 친 할아버지의 권유가 있을거로 예상)
해서 C와 D가 A와B 에게 줄 목적으로 절 임신 후 출산
정식적인 입양 절차를 통해서가 아닌 A와B 에게 줌...(표현이 좀 이상하네요...)
그래서 전 28살때까지 A와B가 저를 낳아준 친부모라고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그 사실을 알게되자마자 그간 살아오면서 이해 안갔던 부분의 퍼즐들이 맞추어짐
EX) *사춘기 시절 A와B에게 반항을 심하게 했던 시절 C에게 골프채로 후드려 맞음
*A와C를 포함한 4형제 모두 유복 하고 사이가 다들 돈독 했으나
매년 초등학교 방학때마다 AB 가족 과 CD 가족만의 해외여행
*이건 확실한건 아니지만 유산과 가족들간의 회사 문제에서 A가 장남이였음에도 C에게 많은것을 양보(사실 C가 사업적 수완이 좋기도함 )
그 당시 사실을 알게 된 저는 빚이고 뭐고 간에 D에게 전화 내가 이런 얘기를 들었는데 사실이냐 물어봄
그냥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고 연락 두절 (쓰러지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AB 부부와 CD부부의 싸움 시작
뭐 중간 과정이 복잡하지만... 제 문제도 있고 회사 지분과 병합 새로운 사업추진에서 A의 무능력함 , 고모의 이간질로 사이는 더더욱 안좋아짐....
그 몇년 사이 저는 더욱더 많은 빚을 지고...사기 전과도 여럿 생기고....
이건 전적으로 저의 잘못입니다. 빌린 돈을 갚지 않고 여러 거짓으로 시간을 벌던중 전과가 생김
제 잘못입니다 부정할 생각도 없으며 현재 그 당시 채무는 열심히 변재중
그리고 그 사이 본인은 A와B 그리고 C와D 와 모두 절연 당한 상황
A와B는 (A의 무능력함 저의 빚 그리고 60넘는 평생 일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음....)
현재 기초 수급자 신청 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 (이것도 이래저래 소문으로 알게되었음)
C와D는 강남의 초 호화 아파트 거주 빚없음
기타 부동산 다량 보유 등 엄청나게 부유한 생활 중 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질문드리겠습니다.
솔직하게 저를 키워주신 A와B를 등지고 싶진 않습니다...현재 사이가 안좋아도
특히 B는 피한방울 안섞인 저를 사랑으로 희생으로 키워주신 분인걸 제가 제일 잘 알기에....
하지만 C와D에게 그 죄는 아니 더 솔직히 유산은 받고 싶습니다.
현재는 제 어떤 연락도 피하고 있는 상황이라 연락이 되지는 않습니다만....
제가 어떠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걸까요??
여러 변호사와 상담을 받았지만 다 다른 답변, 다 영업 인 것 같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떠한 변호사는 변호사 선임으로 인지청구를 통해 친생자 관계만 확인 C와D의 친생자라는것만 확인하여 나중에 돌아가셨을대 유산 상속권을 주장하면 된다.
또 다른 변호사는 A와B에게 친생자 부존재 소송
C와D에게 친생자 존재 소송을 통한 호적 정리가 필요하다 하십니다.
변호사비도 다들 천차만별이구요....
저는 어떤선택을 해야할까요.....
현재 A와B 의 호적에는 저는 외동아들
C와D에겐 큰 누나,작은 형이 있습니다.
가족들이 하는 회사의 지분은 C가 최대주주 (원래 A가 최대주주였음)
C,D의 아들이 2번째 (조기유학으로 현재 미국인과 결혼 미국회사 재직중 미국 시민권자)
딸이 3번째
A가 4번째 입니다....
냉철하게 숫자만 놓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10년 가까운 시간 제 심적인 상처와 그사이 일들로 어차피 저는 피폐해 졌고
A와B도 가끔 통화하지만 화가 날 때 마다 저에게 니부모에게 얘기하라며 사이가 멀어질대로 멀어진 상황입니다.....
복잡한 관계지만 최대한 알기 쉽게 설명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최대한 제 개인적인 감정은 빼도록 해보겠습니다...(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28살 정도의 나이에 고모에게 얘기를 들어 알게 된 사실 입니다.
그때 당시 전 사업실패로 많은 빚을 지게 되었고
부모님께 말씀드려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과하고 부모님의 도움을 받으려 하다가
그게 뭐 이래저래 여타저타한 상황으로 고모 와 얘기를 나눌 기회가 생겼고 그 때 알게되었습니다.
이제부터 호칭정리 시작하겠습니다.
저를 키워주신 부친 A 모친 B
저를 낳아주신 부친 C 모친 D
A와 C는 친형제 입니다. A 가 C의 형 입니다.
A는 B와 결혼 후 임신이 안되어 병원진료 후 A가 무정자증 이라는 걸 확인
A는 4형제중 장남
A와 B는 아이들을 많이 좋아함 (개인적으론 저에게 친 할아버지의 권유가 있을거로 예상)
해서 C와 D가 A와B 에게 줄 목적으로 절 임신 후 출산
정식적인 입양 절차를 통해서가 아닌 A와B 에게 줌...(표현이 좀 이상하네요...)
그래서 전 28살때까지 A와B가 저를 낳아준 친부모라고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그 사실을 알게되자마자 그간 살아오면서 이해 안갔던 부분의 퍼즐들이 맞추어짐
EX) *사춘기 시절 A와B에게 반항을 심하게 했던 시절 C에게 골프채로 후드려 맞음
*A와C를 포함한 4형제 모두 유복 하고 사이가 다들 돈독 했으나
매년 초등학교 방학때마다 AB 가족 과 CD 가족만의 해외여행
매년 초등학교 방학때마다 AB 가족 과 CD 가족만의 해외여행
*이건 확실한건 아니지만 유산과 가족들간의 회사 문제에서 A가 장남이였음에도 C에게 많은것을 양보(사실 C가 사업적 수완이 좋기도함 )
그 당시 사실을 알게 된 저는 빚이고 뭐고 간에 D에게 전화 내가 이런 얘기를 들었는데 사실이냐 물어봄
그냥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고 연락 두절 (쓰러지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AB 부부와 CD부부의 싸움 시작
뭐 중간 과정이 복잡하지만... 제 문제도 있고 회사 지분과 병합 새로운 사업추진에서 A의 무능력함 , 고모의 이간질로 사이는 더더욱 안좋아짐....
그 몇년 사이 저는 더욱더 많은 빚을 지고...사기 전과도 여럿 생기고....
이건 전적으로 저의 잘못입니다. 빌린 돈을 갚지 않고 여러 거짓으로 시간을 벌던중 전과가 생김
제 잘못입니다 부정할 생각도 없으며 현재 그 당시 채무는 열심히 변재중
그리고 그 사이 본인은 A와B 그리고 C와D 와 모두 절연 당한 상황
A와B는 (A의 무능력함 저의 빚 그리고 60넘는 평생 일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음....)
현재 기초 수급자 신청 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 (이것도 이래저래 소문으로 알게되었음)
C와D는 강남의 초 호화 아파트 거주 빚없음
기타 부동산 다량 보유 등 엄청나게 부유한 생활 중 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질문드리겠습니다.
솔직하게 저를 키워주신 A와B를 등지고 싶진 않습니다...현재 사이가 안좋아도
특히 B는 피한방울 안섞인 저를 사랑으로 희생으로 키워주신 분인걸 제가 제일 잘 알기에....
하지만 C와D에게 그 죄는 아니 더 솔직히 유산은 받고 싶습니다.
현재는 제 어떤 연락도 피하고 있는 상황이라 연락이 되지는 않습니다만....
제가 어떠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걸까요??
여러 변호사와 상담을 받았지만 다 다른 답변, 다 영업 인 것 같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떠한 변호사는 변호사 선임으로 인지청구를 통해 친생자 관계만 확인 C와D의 친생자라는것만 확인하여 나중에 돌아가셨을대 유산 상속권을 주장하면 된다.
또 다른 변호사는 A와B에게 친생자 부존재 소송
C와D에게 친생자 존재 소송을 통한 호적 정리가 필요하다 하십니다.
변호사비도 다들 천차만별이구요....
저는 어떤선택을 해야할까요.....
현재 A와B 의 호적에는 저는 외동아들
C와D에겐 큰 누나,작은 형이 있습니다.
가족들이 하는 회사의 지분은 C가 최대주주 (원래 A가 최대주주였음)
C,D의 아들이 2번째 (조기유학으로 현재 미국인과 결혼 미국회사 재직중 미국 시민권자)
딸이 3번째
A가 4번째 입니다....
냉철하게 숫자만 놓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10년 가까운 시간 제 심적인 상처와 그사이 일들로 어차피 저는 피폐해 졌고
A와B도 가끔 통화하지만 화가 날 때 마다 저에게 니부모에게 얘기하라며 사이가 멀어질대로 멀어진 상황입니다.....
그 당시 사실을 알게 된 저는 빚이고 뭐고 간에 D에게 전화 내가 이런 얘기를 들었는데 사실이냐 물어봄
그냥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고 연락 두절 (쓰러지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AB 부부와 CD부부의 싸움 시작
뭐 중간 과정이 복잡하지만... 제 문제도 있고 회사 지분과 병합 새로운 사업추진에서 A의 무능력함 , 고모의 이간질로 사이는 더더욱 안좋아짐....
그 몇년 사이 저는 더욱더 많은 빚을 지고...사기 전과도 여럿 생기고....
이건 전적으로 저의 잘못입니다. 빌린 돈을 갚지 않고 여러 거짓으로 시간을 벌던중 전과가 생김
제 잘못입니다 부정할 생각도 없으며 현재 그 당시 채무는 열심히 변재중
그리고 그 사이 본인은 A와B 그리고 C와D 와 모두 절연 당한 상황
A와B는 (A의 무능력함 저의 빚 그리고 60넘는 평생 일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음....)
현재 기초 수급자 신청 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 (이것도 이래저래 소문으로 알게되었음)
C와D는 강남의 초 호화 아파트 거주 빚없음
기타 부동산 다량 보유 등 엄청나게 부유한 생활 중 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질문드리겠습니다.
솔직하게 저를 키워주신 A와B를 등지고 싶진 않습니다...현재 사이가 안좋아도
특히 B는 피한방울 안섞인 저를 사랑으로 희생으로 키워주신 분인걸 제가 제일 잘 알기에....
하지만 C와D에게 그 죄는 아니 더 솔직히 유산은 받고 싶습니다.
현재는 제 어떤 연락도 피하고 있는 상황이라 연락이 되지는 않습니다만....
제가 어떠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걸까요??
여러 변호사와 상담을 받았지만 다 다른 답변, 다 영업 인 것 같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떠한 변호사는 변호사 선임으로 인지청구를 통해 친생자 관계만 확인 C와D의 친생자라는것만 확인하여 나중에 돌아가셨을대 유산 상속권을 주장하면 된다.
또 다른 변호사는 A와B에게 친생자 부존재 소송
C와D에게 친생자 존재 소송을 통한 호적 정리가 필요하다 하십니다.
변호사비도 다들 천차만별이구요....
저는 어떤선택을 해야할까요.....
현재 A와B 의 호적에는 저는 외동아들
C와D에겐 큰 누나,작은 형이 있습니다.
가족들이 하는 회사의 지분은 C가 최대주주 (원래 A가 최대주주였음)
C,D의 아들이 2번째 (조기유학으로 현재 미국인과 결혼 미국회사 재직중 미국 시민권자)
딸이 3번째
A가 4번째 입니다....
냉철하게 숫자만 놓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10년 가까운 시간 제 심적인 상처와 그사이 일들로 어차피 저는 피폐해 졌고
A와B도 가끔 통화하지만 화가 날 때 마다 저에게 니부모에게 얘기하라며 사이가 멀어질대로 멀어진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