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부 양육비문제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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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기를 같이 키우다가 이번에 혼자 키우게 되서 물어봅니다.
처음부터 미혼부로 애기는 여자쪽에서 키우다가 헤어지게 된 케이스 입니다.
저희가 처음에는 같이 살라고 베이비시터를 구하고 있었고 여자쪽 할머니 께서 애기를 보고싶다고 달에 150싶을 달라고 하셨습니다.다른사람도 아니고 여자쪽 할머니니까 그래도 잘봐주겠거니 하고 사실상 양육비를 보낸거나 다름없습니다. 매달 180을 벌고 150을 제가 항상 가져다 바치고, 월세 26만원 전기세 보일러값하면 돈이 오바가 되는 상황이였죠 저희 어머니에게 손을 벌려 제가 달에 50을 어머니께 따로 받고있었습니다.
어머니가 다행히 도와주셔서 그나마 생계를 유지해 나갔죠, 기름값이랑 식비는 그걸로 해결하고 있었습니다.
여자는 저랑은 같이 못산다고했고 여자가 친가쪽으로 가게 되면서 사실상 연락도 애기 관련된거 말고는 하지도 못했습니다. 사실상 자연스럽게 남이 됬는데 차라리 애기를 내가 본가에서 키우겠다고 했는데 그렇게는 못하니까 150니가 알아서 뭘 해서든 할머니한테 보내라고 항상그런식이였고 여자쪽에서 먼저 끝내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잘해보자고 제가 빌어서 기다리는동안 제가 멘토링 교육을 받은 사람이 있는데 그부부밑에서 교육을 듣고 일을 배우러 항상 새벽까지 밑에서 배웠습니다. 돈도 안받고 이일로 먹고 사려고
2달도 안되서 여자가 변해 버린겁다. 애기를 자기 혼자 키우기 힘들다고 사실상 대학생이고 할머니가 애기 보시고 자기는 공부한다고 애기 왔다갔다만 해주는데 그것도 차도 재꺼고 저도 못먹고 살기가 힘든데 자기는 부모님 밑에서 그러면서 다 제가 잘못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애기를 대리고 담양에서 키운다고 했던건데 다 싫다고만 하고 그러게 제가 여자를 기다리는동안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여자에 공기계가 차에 있었는데 그걸로 애기 유튜브를 보여주던중 바람 현장을 목격한겁니다. 그때는 확신이 아니였고 그냥 추측이고 ,제가 어느날은 멘토 부부님한테 애기 보여주려고 누나 제가 애기 대리고갈께요 이런식으로 톡을 보냈습니다. 그것도 자꾸 의심이 쌓이니까 일부러 그렇게 보낸건데 친구들이 차라리 바람이 였으면 좋겠다고 하고 갑자기 톡이 엄철 왔다갔다 하는데 그때 당싱 너무 불안해서 보니까 진짜 남자가 있는거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그냥 저는 이제 정리할 생각으로 저도 다른사람을 만났고 만나자 마자 바로 애기 보러 갈때 마다 옆에서 통화하고 사랑한다고 그러고 제가 지금 정신이 너무 없어서 재대로 설명을 못하겠어요,
어떤 상황이냐면 매달 양육비 150보냈는데 그쪽부모님한테 여자가 우리관계 말하지 말라고 협박해서 그동안 말 못했는데 제가 너무 바보같고 이용만 당하는거 같아서 여자쪽부모님께 말했더니 왜 거짓말 하냐고 바람은 니가 핀거 면서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제가 열받아서 지금은 증거가 없지만 다지워서 서로 좋게 끝내기로 했고 너무 억욱해서 제가 그여자를 떠보고 사실대로 말하길래 그증거를 부모님께 보여주니까 너네 둘다 잘못이라고 잘한거 없다고 양육비 없으니까 그런줄 알라고 그여자는 지금 집에서 쫒겨나서 남친이랑 잘지내는데 공부한다는 핑계로 애기 본다는 핑계로 제 자동차도 가져다 쓰고 그런데 인스타 보니까 놀러 다녔더라고요 남자친구랑 어떻게 그럴수있는데 양육비도 4월달 부터 열심히 보냈고 그리고 제가 첫 2달은 여자친구도 같이 보냈었어요 그뒤로 제가 혼자 다감당해야만 했고 여자가 헤어지자고 해서 기다리는 상황에서 바람현장같은 인스타 내용을 확인하게됬고, 그게 나중가서는 보니까 바람이 맞더라구요. 저도 지금은 만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3월달까지만 참아달라고 해서 제가 힘들어도 애기보단 아니니까 애기가 무슨 죄겠습니다. 저도 아빠 노릇 잘한거 없는데 그여자는 진짜 아닌거 같아요 애기를 두고 가정을 두고 어떻게
제가 왜 그동안 180만원 벌면서 거의 30만원 월세내고 전기세 보일러값 내면 돈이 오바 되서 저희 엄마한테 도움을 벌리고 잘 먹고 살지도 못했는데 이걸 이번에 저도 더이상 못하겠어서 이러다가 죽고 싶어질까봐 거기 부모님한테 말하니까 저를 바람둥이로 몰아가고 정말 억울해서 떠봐서라도 증거를 다시 만들어야겠다 싶어서 증거를 만들었고 본인잎에서 나오게 증거를 주니까 둘다 잘못이라고 하지만 그쪽에선 애기를 저한테 이제 떠넘기려고 하고 불쌍하니까 애기가 어쩔수 없으니까 하지만 내가 그동안 보낸게 있는데 어떻게 양육비를 안준다고 그런거 없다고 그럴수있는지.. 변호사 구할돈도 없어요 그런데.. 지금도 미혼부 상태구요 다니던 회사도 나왔어요 애기를 키워야 하니까 양해 구하고 4월 말까지만 해야 할꺼같다고 말도 했어요 준비도 안됬는데 애기를 다다음주에 대려가라 이런식으로 막무가네로 보내고 애기가 물건도 아니고 왜들 그러시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고 제가 양육비를 받을 방법이 없을까요 ?
저 150매달 준게 억울해요 제가 멍청해서 귀가 얇아서 하라는대로 했는데 보니까 양육비도 애기 1명당 평균 63만원 정도 들어가던데 아무리 베이비 시터 개념으로 하라고 했어도 여자는 돈 꼭주라고 니가 알아서 매꾸라고 다른일을 하든 말든 그런식이니까 제가 미치겠어요 어떻게 양육비를 받을 방법이 없을까요 변호사를 써야 할꺼 같은데 금액이 너무 비싸고 지원 못받을까요? 할수있는방법 다알려주세여 광주광역시에 살고 있어여
애기를 같이 키우다가 이번에 혼자 키우게 되서 물어봅니다.
처음부터 미혼부로 애기는 여자쪽에서 키우다가 헤어지게 된 케이스 입니다.
저희가 처음에는 같이 살라고 베이비시터를 구하고 있었고 여자쪽 할머니 께서 애기를 보고싶다고 달에 150싶을 달라고 하셨습니다.다른사람도 아니고 여자쪽 할머니니까 그래도 잘봐주겠거니 하고 사실상 양육비를 보낸거나 다름없습니다. 매달 180을 벌고 150을 제가 항상 가져다 바치고, 월세 26만원 전기세 보일러값하면 돈이 오바가 되는 상황이였죠 저희 어머니에게 손을 벌려 제가 달에 50을 어머니께 따로 받고있었습니다.
어머니가 다행히 도와주셔서 그나마 생계를 유지해 나갔죠, 기름값이랑 식비는 그걸로 해결하고 있었습니다.
여자는 저랑은 같이 못산다고했고 여자가 친가쪽으로 가게 되면서 사실상 연락도 애기 관련된거 말고는 하지도 못했습니다. 사실상 자연스럽게 남이 됬는데 차라리 애기를 내가 본가에서 키우겠다고 했는데 그렇게는 못하니까 150니가 알아서 뭘 해서든 할머니한테 보내라고 항상그런식이였고 여자쪽에서 먼저 끝내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잘해보자고 제가 빌어서 기다리는동안 제가 멘토링 교육을 받은 사람이 있는데 그부부밑에서 교육을 듣고 일을 배우러 항상 새벽까지 밑에서 배웠습니다. 돈도 안받고 이일로 먹고 사려고
2달도 안되서 여자가 변해 버린겁다. 애기를 자기 혼자 키우기 힘들다고 사실상 대학생이고 할머니가 애기 보시고 자기는 공부한다고 애기 왔다갔다만 해주는데 그것도 차도 재꺼고 저도 못먹고 살기가 힘든데 자기는 부모님 밑에서 그러면서 다 제가 잘못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애기를 대리고 담양에서 키운다고 했던건데 다 싫다고만 하고 그러게 제가 여자를 기다리는동안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여자에 공기계가 차에 있었는데 그걸로 애기 유튜브를 보여주던중 바람 현장을 목격한겁니다. 그때는 확신이 아니였고 그냥 추측이고 ,제가 어느날은 멘토 부부님한테 애기 보여주려고 누나 제가 애기 대리고갈께요 이런식으로 톡을 보냈습니다. 그것도 자꾸 의심이 쌓이니까 일부러 그렇게 보낸건데 친구들이 차라리 바람이 였으면 좋겠다고 하고 갑자기 톡이 엄철 왔다갔다 하는데 그때 당싱 너무 불안해서 보니까 진짜 남자가 있는거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그냥 저는 이제 정리할 생각으로 저도 다른사람을 만났고 만나자 마자 바로 애기 보러 갈때 마다 옆에서 통화하고 사랑한다고 그러고 제가 지금 정신이 너무 없어서 재대로 설명을 못하겠어요,
어떤 상황이냐면 매달 양육비 150보냈는데 그쪽부모님한테 여자가 우리관계 말하지 말라고 협박해서 그동안 말 못했는데 제가 너무 바보같고 이용만 당하는거 같아서 여자쪽부모님께 말했더니 왜 거짓말 하냐고 바람은 니가 핀거 면서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제가 열받아서 지금은 증거가 없지만 다지워서 서로 좋게 끝내기로 했고 너무 억욱해서 제가 그여자를 떠보고 사실대로 말하길래 그증거를 부모님께 보여주니까 너네 둘다 잘못이라고 잘한거 없다고 양육비 없으니까 그런줄 알라고 그여자는 지금 집에서 쫒겨나서 남친이랑 잘지내는데 공부한다는 핑계로 애기 본다는 핑계로 제 자동차도 가져다 쓰고 그런데 인스타 보니까 놀러 다녔더라고요 남자친구랑 어떻게 그럴수있는데 양육비도 4월달 부터 열심히 보냈고 그리고 제가 첫 2달은 여자친구도 같이 보냈었어요 그뒤로 제가 혼자 다감당해야만 했고 여자가 헤어지자고 해서 기다리는 상황에서 바람현장같은 인스타 내용을 확인하게됬고, 그게 나중가서는 보니까 바람이 맞더라구요. 저도 지금은 만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3월달까지만 참아달라고 해서 제가 힘들어도 애기보단 아니니까 애기가 무슨 죄겠습니다. 저도 아빠 노릇 잘한거 없는데 그여자는 진짜 아닌거 같아요 애기를 두고 가정을 두고 어떻게
제가 왜 그동안 180만원 벌면서 거의 30만원 월세내고 전기세 보일러값 내면 돈이 오바 되서 저희 엄마한테 도움을 벌리고 잘 먹고 살지도 못했는데 이걸 이번에 저도 더이상 못하겠어서 이러다가 죽고 싶어질까봐 거기 부모님한테 말하니까 저를 바람둥이로 몰아가고 정말 억울해서 떠봐서라도 증거를 다시 만들어야겠다 싶어서 증거를 만들었고 본인잎에서 나오게 증거를 주니까 둘다 잘못이라고 하지만 그쪽에선 애기를 저한테 이제 떠넘기려고 하고 불쌍하니까 애기가 어쩔수 없으니까 하지만 내가 그동안 보낸게 있는데 어떻게 양육비를 안준다고 그런거 없다고 그럴수있는지.. 변호사 구할돈도 없어요 그런데.. 지금도 미혼부 상태구요 다니던 회사도 나왔어요 애기를 키워야 하니까 양해 구하고 4월 말까지만 해야 할꺼같다고 말도 했어요 준비도 안됬는데 애기를 다다음주에 대려가라 이런식으로 막무가네로 보내고 애기가 물건도 아니고 왜들 그러시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고 제가 양육비를 받을 방법이 없을까요 ?
저 150매달 준게 억울해요 제가 멍청해서 귀가 얇아서 하라는대로 했는데 보니까 양육비도 애기 1명당 평균 63만원 정도 들어가던데 아무리 베이비 시터 개념으로 하라고 했어도 여자는 돈 꼭주라고 니가 알아서 매꾸라고 다른일을 하든 말든 그런식이니까 제가 미치겠어요 어떻게 양육비를 받을 방법이 없을까요 변호사를 써야 할꺼 같은데 금액이 너무 비싸고 지원 못받을까요? 할수있는방법 다알려주세여 광주광역시에 살고 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