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이혼 소송중인데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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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어머니가 변호사 선임하여 이혼 소송중인데 상대방에서 계속 질질끄는데 원래 이래도 되는건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우리가 선임한변호사쪽에서 어머니한테 여태껏 있었던일 작성해서 달라고 해서 그거 접수하였습니다.
상대방의 폭력으로 경찰 출동한 건수가 수차례이며 집안에 어머니 물건과 집기류를 깨고 부쉰 자료를 다 제출한 상태입니다.
근데 상대방에서 이혼을 못해준다면서 지금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처음 재판날짜가 잡혔는데 상대방에서 한번 미뤄서 한달뒤에 날짜가 잡혔는데
이틀전에 또다시 상대방이 안나온다고 이혼 못해준다고 해서 결국 서로 변호사만 나와서 변론을 하였다고 합니다.
근데 판사가 직접 당사자 둘과 얘기하고 싶다고 새로 재판을 하자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안나왔는데 판사는 원래 이런식으로 다음에 당사자들 나오라고 재판을 또 연기할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다음 재판일에도 상대방이 또 안나오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또 미뤄지나요? 강제성이 없는건지.. 그리고 언제 다시 재판일이 잡히나요.. 상대방에게 날짜 정해라고 전달했다더라구요.
지금 너무 상대방이 구질구질하게 끌고 있어서 재판이 2~3달이 지났는데 언제 해결될까요.. 에휴..
- 관할법원 - 경주 법원
- 진행사항(1심,2심,3심)
- 청구금액
원래 이래도 되는건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우리가 선임한변호사쪽에서 어머니한테 여태껏 있었던일 작성해서 달라고 해서 그거 접수하였습니다.
상대방의 폭력으로 경찰 출동한 건수가 수차례이며 집안에 어머니 물건과 집기류를 깨고 부쉰 자료를 다 제출한 상태입니다.
근데 상대방에서 이혼을 못해준다면서 지금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처음 재판날짜가 잡혔는데 상대방에서 한번 미뤄서 한달뒤에 날짜가 잡혔는데
이틀전에 또다시 상대방이 안나온다고 이혼 못해준다고 해서 결국 서로 변호사만 나와서 변론을 하였다고 합니다.
근데 판사가 직접 당사자 둘과 얘기하고 싶다고 새로 재판을 하자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안나왔는데 판사는 원래 이런식으로 다음에 당사자들 나오라고 재판을 또 연기할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다음 재판일에도 상대방이 또 안나오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또 미뤄지나요? 강제성이 없는건지.. 그리고 언제 다시 재판일이 잡히나요.. 상대방에게 날짜 정해라고 전달했다더라구요.
지금 너무 상대방이 구질구질하게 끌고 있어서 재판이 2~3달이 지났는데 언제 해결될까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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