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와남자 글 읽어보시고 누가 피해자 가해자 지 말씀좀해주세여 내공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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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여친이 올린글이구여 ....
-결혼여부(사실혼/법률혼) 동거3년
-결혼연차 3년
-자녀수 1
-재산(기여도)
-귀책사유(혼인파탄사유)
안녕하세요저는 32살 입니다 28살정도에 남친과 동거를 하게 되었는데 .....동거하기전 남친이 4살된 아들이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잘키워보겠단 생각으로 3년동안 동거를 해오다가 너무 힘이들어서 헤어지게 되었어요 ..
헤어지고 2주정도를 연락을 안하다가 남자친구가 보낸 문자에 마음이 아파서 다시 연락을 하게되었지요 ....
서로 다시 시작하자는 말에 처음엔 저도좋아서 그렇게 하자고 햇는데.....시간이 지날수록 싫어지드라구요 ...그래서 남친을 만나는 기간에 다른남자도 만났구요 .....남친이 집에와서 청소도 빨래도 필수품들도 다 사놓고 ...옷에 신발...뭐 이런것까지 사줬어요 ..제가 월세에 살다보니 돈이 쪼달려서 남친에게 빌리기도하고 ....빌린건 주지말라해서안줬구요...
한동안 남친과 헤어질 생각하고 연락을 제가 피했지요 ...
돈적으로 이용한것도 있지만 남친이 그냥 해준것도 있구요,,,,몇일전 제가 다른남자와 집에서 있는데 ....벨을누르더라구요 ...그래서 조용히 없는척하고있었더니....3층인 저희집을 베란다를 통해 들어왔드라구요 ..다른남자와 빨개벗고 잇는데 그걸 보고 남친이 화가낫지요 그래서 ...그날 헤어지자고 하고 남친이사준 물건들은 남친이 다 챙겨서 불태웟구요 ...그담날 새벽6시에 누나와 같이 집엘 찾아왓어요 .......한바탕 누나와 저는 폭력이 오가고 그남친이 한달동안 저에게써던돈 2,5000,000과 동거할때 한달카드값2,160,000만원 을 다 갚으라고 해서 차용증을 쓰고 ,저에게 배신당함과 이용한댓가로 1년동안 자기옆에 붙어서 자기가 오라하면 오고 뭐 그런식으로 계약서를 쓰라하더라구요 ....전 남친이 너무 무서워서 차용증과 계약서를 쓰고 법원쪽에 가서 차용증을 양식대로 작성 할려하는데 남친이 제가 좋다면서 저만 좋다면 다시시작해보자 헸어요 ...그래서 저는 줄돈도 없고 .....해서 다시 시작하게 되엇어요 ....헤어지고 싶은데 돈때문에도 그렇고 ......헤어지게되면 ...회사와 집을 모두 포기해야한다는 생각때문에 무서워서 헤어지질못하겟는데 방법이 없을까요??ㅠㅠ제가 이용한건 잘못된거지만 그럴수밖에 없었어요 .....절 놓아주질 않으니 .....너무 무섭고 .......어떡해해야 할까요??ㅠㅠ
여기까지 여친이 올린거여 ;;;;
이제 부터 제 애기입니다
-결혼여부(사실혼/법률혼) 동거 3년 <혼인신고 안하고요>결혼날짜 잡음
-결혼연차 3년
-자녀수 1
-재산(기여도)
-귀책사유(혼인파탄사유)
28 살에 여친과 만나기전 힘들게 이혼을 한번 했습니다 그때 애기가 1명 있구여 그래고 난뒤 지금 현제
동갑 인 32살 여자를 만났죠 <만났을땐 28살요> 그때 알게되 서로간에 돈도없이 만났구 여친이 만나기가 어렵다면서 시내쪽으로 이사를 한다고 해서 방을구하면서 부터 <같이 동거하기 >시작했죠 사귀고 1달뒤정도에 제가 아이가 1명있는거 알고있었고요 여친이 잘키울자신있다고 사귀자고 했고 그래서 어려부리 동거했습니다 동거를 3년동안 하면서 힘들게 하나하나 가전 제품을 장만하면서 올해 2013년3.23일날 결혼식도 잡았죠 <양쪽집안 인정도 받구여> 열심히 살았죠 근대 결혼식 1달 남겨두고 무슨사유인지 모르상태에서 2주간
떨어졌죠 저는 어머니말만듣구 여자쪽은 여자말만듣고 <어머니와여친 둘의 싸움이죠 > 서로간에 상대방들은 말이 오간게 없는데 양쪽 집안간에 심한 욕설과 함께 그렇게 2주가 지났죠 나는 모르는 영문에 여친에게 핸드폰에 문자를 남겼고 그문자를 여친이 보고 자기도 못해어지겠다면 자기가 월룸 얻어서 살고있는데를 가르쳐줬죠 저는 거기가서 서로간에 오해를 풀고 사실유무를 알게되어서 서로 애기하면서 힘들지만 서로 다시 하나하나 풀면서 이겨내고 시작하자고 해서 다시 시작됏죠 <저는 일딴 여친을 떠나 같이산 마누라같고 저때문에 그런거같아 신경을 많이썻죠> 필요한 생필품,옷,가방,신발 사주면서 또한 방값이 모자란데서 방값도 용돈도 제자신보다 여친이 우선이였으니깐요 힘들어하니깐 열심히 진짜 제자신이 바보처럼 한심해보였지만 ..
그래도 나를 믿고 와준 여친이 더좋아서 잘해줬죠 청소고 머고 빨래 밥 온갓다 노력을햇죠 바보처럼 그러고 한달쫌더지나 ... 여친이 나한테 알게모르게 거짓말을 하더군요 다른남자를 만나고 ..... 사건있던날 여친이 잔업이있다며 저녁 11시까지 잔업을 한다고 하더군요 ...근대 전화하는데 ;; 회사 소리가 나야되는데 ;;; TV소리가 ... 수상쩍어서 ;;;; <전화도안받고요 > 집으로 몰레갔죠 그런데 왠걸 집에 있는겁니다 ... 집앞에서 소리를 들어보니 <이상한신음소리>가들리길레 초잉종을 눌렀고 그래도 문은 안열고 조용히 있더군여 그래서 배란다를 타고 상황을 덥쳤죠 그랬는데 여친이 어떤남자랑 홀딱벗고 섹스를 하고있는겁니다 ... 난 당황한 나머지 그남자를 한대 때렸고 그다음에 옷을 입고 애기하자고 말하고 옷을 입히고 말했죠 난 저사람과 결혼할사이라고 그런데 그남자가 먼소리냐며 지금 내가 남친이라고 우기더군여 알고보면 여친이랑 저랑 계속 결혼쪽으로 사귀고있는데 그남자가 끼어든건데 ;;; 근대 더더욱 웃긴건 거짓말과 그상황을 만든 여친이 더뻔뻔하더군요 더 화를 내던군요 ... 미안하면서 당당함은 먼지 그때정말 몰랐죠 ... <더웃긴건 그다음달 그남자가 가정이있는 유부남이였습니다 ...>
다음날 저희 누나와 찾아갔죠 누나와 싸움이 여친아 일어났고 이리저리 하면서 여친이 자기가 속이고 피해준거 어떻게 해주냐며 말했죠 ;;;그래서 제가 같이 살면서 1달 같이쓴 카드값 250000원과 다시만나 3달동안 내가 안쓰고 여친한테만 투자한거 2150000원을 주라고 했죠 그런다고 했고요 그래서 누나와 저는 차용증및계약서를 썻죠
여친이 쓴다고 햇구여 그래서 법원쪽으로 가서 합법적으로 할려고 갔죠 근대 여친이 그렇게 못할짓을했어도
너무 좋아하는나머지 진심으로 말해보라고 했죠 근대 나를 포기 못하겟다고 진심으로 말하더군요 ...
그래서 나는 누나를 속이고 둘이 몰레 다시 다잊고 시작햇죠 ....그래서 또미련하게 ;;; 돈40만원나치를 <신발/바지/속옷/생필품>을또사주고 하루를 보냈죠 그러고 오늘날 이렇게 또 혜어지자고 하더군여 ;;;
여친은 내가 무섭다고 하네여 저는 피해잔데여 ;;; 여친이 처음부터 혜어졋으면 ;;; 저도 끝났겟죠 ..
혜어지자고햇다가 또잡고 혜어지자고 했다가 또잡고 ... 난 지금 현제 계속이용만 당하는거 같네여
금전/마음/시간/상처 이것다 가지고 논건데 ;;;;
그래도 좋아서 못해어지겠는걸 어떻하죠 ? 누구의 잘못인지 따지네여 여친이 ;;;
이게 여친이 올린글이구여 ....
-결혼여부(사실혼/법률혼) 동거3년
-결혼연차 3년
-자녀수 1
-재산(기여도)
-귀책사유(혼인파탄사유)
안녕하세요저는 32살 입니다 28살정도에 남친과 동거를 하게 되었는데 .....동거하기전 남친이 4살된 아들이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잘키워보겠단 생각으로 3년동안 동거를 해오다가 너무 힘이들어서 헤어지게 되었어요 ..
헤어지고 2주정도를 연락을 안하다가 남자친구가 보낸 문자에 마음이 아파서 다시 연락을 하게되었지요 ....
서로 다시 시작하자는 말에 처음엔 저도좋아서 그렇게 하자고 햇는데.....시간이 지날수록 싫어지드라구요 ...그래서 남친을 만나는 기간에 다른남자도 만났구요 .....남친이 집에와서 청소도 빨래도 필수품들도 다 사놓고 ...옷에 신발...뭐 이런것까지 사줬어요 ..제가 월세에 살다보니 돈이 쪼달려서 남친에게 빌리기도하고 ....빌린건 주지말라해서안줬구요...
한동안 남친과 헤어질 생각하고 연락을 제가 피했지요 ...
돈적으로 이용한것도 있지만 남친이 그냥 해준것도 있구요,,,,몇일전 제가 다른남자와 집에서 있는데 ....벨을누르더라구요 ...그래서 조용히 없는척하고있었더니....3층인 저희집을 베란다를 통해 들어왔드라구요 ..다른남자와 빨개벗고 잇는데 그걸 보고 남친이 화가낫지요 그래서 ...그날 헤어지자고 하고 남친이사준 물건들은 남친이 다 챙겨서 불태웟구요 ...그담날 새벽6시에 누나와 같이 집엘 찾아왓어요 .......한바탕 누나와 저는 폭력이 오가고 그남친이 한달동안 저에게써던돈 2,5000,000과 동거할때 한달카드값2,160,000만원 을 다 갚으라고 해서 차용증을 쓰고 ,저에게 배신당함과 이용한댓가로 1년동안 자기옆에 붙어서 자기가 오라하면 오고 뭐 그런식으로 계약서를 쓰라하더라구요 ....전 남친이 너무 무서워서 차용증과 계약서를 쓰고 법원쪽에 가서 차용증을 양식대로 작성 할려하는데 남친이 제가 좋다면서 저만 좋다면 다시시작해보자 헸어요 ...그래서 저는 줄돈도 없고 .....해서 다시 시작하게 되엇어요 ....헤어지고 싶은데 돈때문에도 그렇고 ......헤어지게되면 ...회사와 집을 모두 포기해야한다는 생각때문에 무서워서 헤어지질못하겟는데 방법이 없을까요??ㅠㅠ제가 이용한건 잘못된거지만 그럴수밖에 없었어요 .....절 놓아주질 않으니 .....너무 무섭고 .......어떡해해야 할까요??ㅠㅠ
여기까지 여친이 올린거여 ;;;;
이제 부터 제 애기입니다
-결혼여부(사실혼/법률혼) 동거 3년 <혼인신고 안하고요>결혼날짜 잡음
-결혼연차 3년
-자녀수 1
-재산(기여도)
-귀책사유(혼인파탄사유)
28 살에 여친과 만나기전 힘들게 이혼을 한번 했습니다 그때 애기가 1명 있구여 그래고 난뒤 지금 현제
동갑 인 32살 여자를 만났죠 <만났을땐 28살요> 그때 알게되 서로간에 돈도없이 만났구 여친이 만나기가 어렵다면서 시내쪽으로 이사를 한다고 해서 방을구하면서 부터 <같이 동거하기 >시작했죠 사귀고 1달뒤정도에 제가 아이가 1명있는거 알고있었고요 여친이 잘키울자신있다고 사귀자고 했고 그래서 어려부리 동거했습니다 동거를 3년동안 하면서 힘들게 하나하나 가전 제품을 장만하면서 올해 2013년3.23일날 결혼식도 잡았죠 <양쪽집안 인정도 받구여> 열심히 살았죠 근대 결혼식 1달 남겨두고 무슨사유인지 모르상태에서 2주간
떨어졌죠 저는 어머니말만듣구 여자쪽은 여자말만듣고 <어머니와여친 둘의 싸움이죠 > 서로간에 상대방들은 말이 오간게 없는데 양쪽 집안간에 심한 욕설과 함께 그렇게 2주가 지났죠 나는 모르는 영문에 여친에게 핸드폰에 문자를 남겼고 그문자를 여친이 보고 자기도 못해어지겠다면 자기가 월룸 얻어서 살고있는데를 가르쳐줬죠 저는 거기가서 서로간에 오해를 풀고 사실유무를 알게되어서 서로 애기하면서 힘들지만 서로 다시 하나하나 풀면서 이겨내고 시작하자고 해서 다시 시작됏죠 <저는 일딴 여친을 떠나 같이산 마누라같고 저때문에 그런거같아 신경을 많이썻죠> 필요한 생필품,옷,가방,신발 사주면서 또한 방값이 모자란데서 방값도 용돈도 제자신보다 여친이 우선이였으니깐요 힘들어하니깐 열심히 진짜 제자신이 바보처럼 한심해보였지만 ..
그래도 나를 믿고 와준 여친이 더좋아서 잘해줬죠 청소고 머고 빨래 밥 온갓다 노력을햇죠 바보처럼 그러고 한달쫌더지나 ... 여친이 나한테 알게모르게 거짓말을 하더군요 다른남자를 만나고 ..... 사건있던날 여친이 잔업이있다며 저녁 11시까지 잔업을 한다고 하더군요 ...근대 전화하는데 ;; 회사 소리가 나야되는데 ;;; TV소리가 ... 수상쩍어서 ;;;; <전화도안받고요 > 집으로 몰레갔죠 그런데 왠걸 집에 있는겁니다 ... 집앞에서 소리를 들어보니 <이상한신음소리>가들리길레 초잉종을 눌렀고 그래도 문은 안열고 조용히 있더군여 그래서 배란다를 타고 상황을 덥쳤죠 그랬는데 여친이 어떤남자랑 홀딱벗고 섹스를 하고있는겁니다 ... 난 당황한 나머지 그남자를 한대 때렸고 그다음에 옷을 입고 애기하자고 말하고 옷을 입히고 말했죠 난 저사람과 결혼할사이라고 그런데 그남자가 먼소리냐며 지금 내가 남친이라고 우기더군여 알고보면 여친이랑 저랑 계속 결혼쪽으로 사귀고있는데 그남자가 끼어든건데 ;;; 근대 더더욱 웃긴건 거짓말과 그상황을 만든 여친이 더뻔뻔하더군요 더 화를 내던군요 ... 미안하면서 당당함은 먼지 그때정말 몰랐죠 ... <더웃긴건 그다음달 그남자가 가정이있는 유부남이였습니다 ...>
다음날 저희 누나와 찾아갔죠 누나와 싸움이 여친아 일어났고 이리저리 하면서 여친이 자기가 속이고 피해준거 어떻게 해주냐며 말했죠 ;;;그래서 제가 같이 살면서 1달 같이쓴 카드값 250000원과 다시만나 3달동안 내가 안쓰고 여친한테만 투자한거 2150000원을 주라고 했죠 그런다고 했고요 그래서 누나와 저는 차용증및계약서를 썻죠
여친이 쓴다고 햇구여 그래서 법원쪽으로 가서 합법적으로 할려고 갔죠 근대 여친이 그렇게 못할짓을했어도
너무 좋아하는나머지 진심으로 말해보라고 했죠 근대 나를 포기 못하겟다고 진심으로 말하더군요 ...
그래서 나는 누나를 속이고 둘이 몰레 다시 다잊고 시작햇죠 ....그래서 또미련하게 ;;; 돈40만원나치를 <신발/바지/속옷/생필품>을또사주고 하루를 보냈죠 그러고 오늘날 이렇게 또 혜어지자고 하더군여 ;;;
여친은 내가 무섭다고 하네여 저는 피해잔데여 ;;; 여친이 처음부터 혜어졋으면 ;;; 저도 끝났겟죠 ..
혜어지자고햇다가 또잡고 혜어지자고 했다가 또잡고 ... 난 지금 현제 계속이용만 당하는거 같네여
금전/마음/시간/상처 이것다 가지고 논건데 ;;;;
그래도 좋아서 못해어지겠는걸 어떻하죠 ? 누구의 잘못인지 따지네여 여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