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좀 도와 주세요...ㅠㅠ한사람의 생명이 걸렸어요...ㅠㅠ

제발좀 도와 주세요...ㅠㅠ한사람의 생명이 걸렸어요...ㅠㅠ

작성일 2013.01.28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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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이유로 결국 이혼을 했어요.....

3000만원 가까이 되는 부가세를 안고....

저도 살아야 겠기에 약속했던 친정에서 지원 받은돈 달라고 했더니...

외면을 해버리더군요...2월 29일 가정폭력으로 고소 한거 이외에...

저한테 욕설 한 내용들 녹음자료로 고소를 다시 했어요..

그런데..그이유로 부가세도 내지 않고 잇습니다..

안그래도 살기 힘든데...부가세가 걸려서 4대보험 되는 곳에는..

취업도 못하고 겨우 할수 잇는 일을 찾았는데...

그역시도 자금이 필요 하기에...부탁을 여러번 했었고...

처음엔 들어 줄것 처럼 하다가 약속을 어기는 바람에....

많이 난감해졌었죠....이번에도 꼭 필요해서 부탁을 했는데....

또 무시를 하는군요....이대로 두면 부가세는 본의 명의가 아니라는 이유로...

체납을 다시 할텐데.....한번에 다 해결 해버릴수 잇은 방법은 없는건가요??

제발 저한테 지혜를 좀 빌려 주세요....부탁 드립니다...

지난 7년이 마치 악몽으로만 느껴집니다...

완전히 제인생을 농락 당한 기분....이용당한 기분....ㅠㅠ

그사람을 만나지 않앗다면 그 7년동안 전 아주 착실하게...

새로운 삶을 만들어 갔을텐데....부탁 드립니다...

이건 민사라는데...저한테는 그 민사 소송을 할만한 여력도 없답니다...ㅠㅠ

 

결혼 7년차 주부입니다...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된 남편과 만나서 혼인신고만 하고 살다가 2009년 6월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남편을 만날 당시 저는 지방에 살았고 남편은 서울에 살앗습니다..
채팅을 하다가 절 만나러 온다는 남편의 말을 반신반의 하면서 그래 오려면 와라 했죠
그런데 다음날 정말 왓습니다 그런데 첫만남이라 단둘이 만나는것이 왠지 부담스러워 조카와 함께 나갔죠
함께 저녁을 먹고 노래방도 가고 했는데 노래방 갔을때 문자가 왓어요 자기가 맘에 들면 제가 지내는곳을
보고 싶다고 당시 언니집에 머물럿던 저는 시간도 늦고 해서 언니집에 데려 갔다가 다시 나와서
조카와 함께 찜질방으로 갔습니다...
조카는 방안이 덥다고 휴게실에서 잔다하고 어쩌다 보니 우리 둘만 남았고 그기서 첫관계를 가지고
헤어 졌습니다 제가 남편이 사는곳에 한번 간다는 약속을 하구요
당시 저는 빛독촉에 시달리고 있었고 그사실을 만나기전에 이미 남편에게 이야기를 다한 상태이구요
남편이 저를 만나러 올때 그러더군요 혼자 힘들어 하지 말고 같이 풀어 나가 보자고
자기도 힘들게 생활하고 있다고 함께 헤쳐 나가보자고...
첫만남이후 일주일만에 서울에 왔습니다...
이틀을 남편의 자취방에서 지내고 다시 제가 사는곳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일주일후 평생을 함께 하기로 결정을 하고 서울로 짐싸서 왓죠...
그리고 일주일후 주인아줌마와 첫대면이 밀린 방세 때문이었습니다..
6개월치가 밀려 있다더군요...집엔 돈한푼 없었고 인터넷도 정지되어 있었고
인터넷 전화가 있었는데 그역시도 정지 상태 였구요..
하는수 없이 제가 가진돈으로 기본적인것 부터 하나씩 준비하면서
살기로 하였지요...한 열흘쯤 지났을까 생활비 하라면서 10만원을 주더라구요
그런데 이틀후 자재비 해야 한다고 다시 9만원을 가져 갔어요..
그이후 부터 제가 가진돈으로 생활하였지요....
사업을 하고 있었는데 본인 명의가 아니라 다른사람 명의를 빌려서 하고 있엇구요
서울온지 한달 정도 되어 갈무렵 혼인신고를 하엿습니다..
그리고 한달 정도 후에 임신의 징후가 나타났고 저역시도 임신인줄만 알고 잇엇고
둘다 늦게 만났기 때문에 너무 너무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물론 저도 아이를 많이 기다린 상태였구요...
당시 돈도 없고 의료보험도 안되고 해서 병원가는걸 차일 피일 미루다가
5개월 정도 되엇을 무렵 병원에 남편몰래 혼자 갔습니다..
그런데 상상임신이래요...임신 아닌걸 알려야 하는데...차마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시댁 식구들한테도 차마 입이 떨어 지지 않았구요
차일 피일 미루다가 출산할 시기가 되엇는데....
덜컥 겁이 나더라구요 말을 할 시기도 놓친데다가 큰시누이의 성품이 만만치가 않기 때문에
더 겁이 났죠 도망 가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생의 마지막 기로에서 만난 남편이기에...
놓치기가 싫었습니다 그렇게 거짓임신으로 모든 가족들은 몰아 부쳣고
저를 사기꾼으로 낙인을 찍어 버리더군요...
그때부터였습니다 남편의 구박과 폭행 언어 폭령이....
그래도 살아 보겟다고 노력을 해도 인정을 해주지 않더군요....
사실 남편 만나기전에 대출 중개일을 햇었는데 수입도 좋았고 해서 아주 열심히 했습니다...
은행 거래도 착실히 하다 보니 신용도는 저절로 올라가고 신용카드도 여러장 발급받아
연체없이 잘 이용했었죠...지금은 비록 신용 불량이지만...ㅠㅠ
신용불량도 사실 제 실수였죠....아무리 힘들다 해도 죽을것 같다 해도 언니의 대환대출에
보증을 서주지 말았어야 했는데 부증을 서면서 부터 제 불행은 시작 되었죠...ㅠㅠ
은행에서 아무런 담보 없이 보증없이도 천만원 까지 바로 이자리에서 대출 가능하다 했던..
저의 신용이 내동댕이 쳐졋으니까요...ㅠㅠ
보증서주기전에...함께 일했던 사장님이 더 큰 돈벌이가 있다해서 정팀장도 투자 하라기에...
모아 뒀던돈 투자를 해둔 상태에서 제가 그렇게 내려 앉아 버린거죠...
결국 엎친데 덮친격으로 그 투자한돈까지 사기를 당하게 되어 힘든 상황에서 남편을 만났기에...
다 제탓으로 돌리고 남편의 구박과 질타 시댁식구들의 냉대까지 다 감수 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살아 보려고 노력하던중 남편일이 큰 난간에 부딛쳣고 남편은 절망을 했습니다..
그당시 우리 공장이 없고 남의 공장에 신세를 지며 일을 했는데 남편이 견적을 잘못 내는 바람에...
일이 순조롭지 못했던거 같습니다...남편이 돈없어 쩔쩔 맬때마다 지인이나 친정에 도움받아
도왔고 아르바이트해서 나름대로는 참 열심히 내조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난간에 봉착한 남편은 절망끝에 방황을 시작 했고 저도 동행을 했죠...
다니다가 경비 떨어지면 지인한테 부탁해서 돈을 마련해줫고....그렇게 한달 가량 방황하다가
서울에 다시 와서 거래처 사장님의 도움으로 다시 시작하자 하고 지금의 이자리에 공장 열어서
다시 시작했죠...그런데 이젠 제가 지쳐 버렸던거에요....
같이 본격적으로 일을 하려 하니 부가세 체납부터...자재비며 해서 부채도 엄청나더라구요...
남편이 하는 사업에 대해 잘 몰랐기에 다 맡겨만 뒀는데...하나 하나 살피다 보니...
정말 힘이 다 빠져 버리더라구요...그러다 보니 회삿일은 자연 소홀해졌구요...
남편에 제가 왜 그러는지는 생각치 않고 그져 농땡이 친다고 판단을 하고 사람 채용 할테니
제가 할수 잇는일 찾아서 하래요. 그러던중 그 사기꾼을 잡을 기회가 왔습니다...
차마 사기 당한거라 말을 못하고 남편에게는 신림동 사는 사촌오빠한테 빌려준돈이 있는데..
어쩌면 받을수 잇을것 같다고 둘러 댓죠.. 그렇게 시간을 얻어 여기 저기 뛰어 다녔지만
아무런 소득없이 실망을 하고 잇는데 남편이 제게 사람을 붙인거에요...
같이 일하는 아줌마를 하루는 붙혀서 저와 동행을 하게 했죠...
시간을 얻기 위해 둘러댓던 이런 저런말이 남편입장에선 모두 거짓말이 되어 버린거죠..ㅠㅠ
결국엔 이런 저런 일로 해서 제이름으로 된 사업장이지만 실질적인 사장인 남편에게..
해고를 당한거죠...ㅠㅠ 그러면서 하는말 회사에서 나오는 수입에는 한푼도 손대지 말래요...ㅠㅠ
사실 공장 차리면서 남편이 저한테 한 약속이 있었어요...
매달 생활비 백만원...단한번도 지켜 지지 않은 약속이지만...ㅠㅠ
그런데 한푼도 손대지 말래요 그럼 방세며 공과금 생활비는 어쩌라고 그러는지...ㅠㅠ
만약에 바로 취업이 되지 않는다면 말이에요...다행이도 취업은 쉽게 되었어요...
취미로 했던 인터넷 음악방송이 도움이 되었더라구요...
보험사 텔레마케터 일을 시작 하게 되었던거죠...취업한지 몇개월 되지 않았을때...
시아버님의 건강이 나빠져서 급하게 결혼식을 해야 했어요...
사실 취업하면서 가을까지 열심히 벌어서 가을에 결혼식 하면 되겠다 했는데..
갑자기 하게 되어 친정오빠한테 부담을 주게 되었죠...결혼식을 앞두고 남편은 자재비..
저는 밀린 방세 때문에 친정오빠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결혼예물한다는 경비는 또 친정오빠가 다 부담을 해줫죠..
그렇게 결혼식 준비하면서 온 가족들 앞에서 공개 사과를 해야 했습니다...
임신 사건에 대한 공개 사과....온갖 멸시를 다 당하면서도 참았기에....
할수 잇는 일이라 생각 했습니다...그렇게 결혼식을 올렸건만 가족들의 멸시는 여전하더군요...
그래도 남편의 따뜻한 말한마디에 위로랄까 의지가 되는듯했습니다...
참 보험사 일을 열심히 했습니다...그런데 그일을 할수 없게되어 버렸어요...
어느날 제 통장이 모두 거래정지가 되어 버렸어요...알고보니 남편은 의료 보험료를
한번도 내지 않고 전액을 체납해놓은 상태...ㅠㅠ
그로 인해 제 통장이 전부 거래정지...ㅠㅠ
남편과 함께 하면서 두번째 통장 거래 정지였어요...
한번은 부가세때문에 그랫고 이번엔 의료 보험료때문에...
그래서 보험사 일을 더이상 할수 없게 되었답니다...ㅠㅠ
신용불량자이지만 공인인증서가 발급이 되기 때문에 보험사 일을 할수 있었는데..
통장 거래 정지가 되고나니 더이상 보험사 일을 할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일을 하기로 하였는데
또다시 시아버님이 많이 편찮으셔서...병간호를 해야 해서...한달간 병간호를 하고..
돌아와서 본격적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남편 회사로..
그런데 최근에 와서 완전 남편과 최악의 상황이 되어 버렸어요...
남편은 변해 가고 있습니다...여자가 있는듯하기도 하구요...
저는 더이상 임신을 할수 없는 상황인데 말끝마다 밖에서 아이 낳아 올꺼라 하고..
그럼 저한테 물러 나야 한다 하고...술마시면 저보고 가래요...친정으로...
가끔은 폭행도 하구요...남편의 그런 행동과 말 다 감수 할수 있어요...
문제는 큰시누이입니다...큰시누이가 일년 칠개월 전부터 함께 일을 하는데요..
사사건건 절 질타를 하고 멸시하고 구박을 합니다...
가끔 남편과 티격태격은 했지만...지금처럼 심각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주 최악의 상태 인듯해요...
얼마전까지 우리 공장 부업과 아르바이트를 했는 아줌마가 있었는데...
시누이는 제가 그사람 발뒤꿈치라도 따라 가라며 어찌 그렇게 게으러고...
생각이 없고 멍청하냐는둥....그리고 사이코라고도 하고 입에 담지 못할 욕설도
서섬치 않고 저보고 현실과 동떨어져 산다 그러고 아무턴 인신공격을 엄청나게 합니다..
저는 지금 남편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한달에 백만원 받고 아침 여덟시 반에 출근해서
거의 밤 열시 까지 평균적으로 일합니다...
그 아르바이트 아줌마가 시누이한테 그랫나봐요
우리 엄마 요즘 바람났나봐요 우리집에도 잘 안오고...등등...
저는 직접 듣지 않았지만 시누이 통해서 들엇구요...
그말을 제가 없는 시간에 와서 했나봐요....
그말 하기전날 사건이 있었습니다...남편이 핸드폰에 전화 번호가 없어졌는데...
저한테 삭제를 했다고 난리 치고 시누이 한테 일러 바치는 통화를 할때...
제가 남편 데리러 갔는데 남편이 시누이 한테 그러더군요 미친년 저기 오네...
그러니까 저 바꾸라고 햇나봐요...그러니까 남편이 **년아 전화 받아봐...
그래서 바꿔받았는데 시누이는 저한테 차마 입에 언급을 못할만큼의 욕설과..
니가 뭔데 내동생 전화기에 손을 대느냐 마느냐 하고 아무턴 상상을 초월할만큼의
야단을 듣고 제가 먼저 집에 들어오고 조금있다가 남편이 들어 왓는데..
현관에 들어 서자 마자 소주병을 깨서 저를 위협했어요...
간신히 달래서 재우고 아무리 생각해도 무서워서 세무서랑 법무사 사무실에 들러서
지금 제상황 설명하고 상담좀 받고 하고 오는동안 그 아줌마가 공장에 들러서
엄마 바람났니 어쨋니 하는 말을 했나봐요 그날 점심먹고 들어 왔을때...
시누이가 그러더라구요 아르바이트 아줌마 엄마 바람낫데...우리집일 하고 싶어 하는
미련이 많은것 같다고 그런데 현재 일하는 식당에서 아마 못하게 하는것 같다고..
이런 저런 추측을 하면서 말하더라구요...
시누이가 어떤 일에 대한 추측을 참 잘하거던요...
또 그러는가보다 하고 있었죠...그렇게 시간이 흐르고...시누이가 자리 비우기 며칠전에...
지금 막내 시누이 산간하러 지방 가있는 상태이거던요..
추석이후로....추석 며칠 앞둔 어느날 남편 핸드폰 배터리가 다되서 전원이 나갓는데..
비밀번호를 몰라 전원이 안켜진다고 하더라구요...
스마트 폰이고 해서 안전장치를 해두자고 남편한테 말하고 안전장치의 비밀 번호를
남편한테 알려주고는 저는 까맣게 잊어 버렸죠...
고객센터 간다하더니 잘 안되었다며 저한테 다녀 오라면서 화내고 난리 치더라구요..
그런데 시누이는 더 난리였어요 니가 뭔데 내동생 핸드폰을 손을 대느냐고
또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일단 비밀 번호는 풀어야 하니까 그일 보러 나간사이에...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 제가 사이코라고 전화 번호도 막 삭제 하고 친구 찾기도 하고
그런다구요...사실 친구 찾기 하게된 계기가 있었어요...
동문모임에 갔다가 그때가 초겨울인가 늦가을인가 그랬는데요...
한 이십분후면 도착 한다는 사람이 두시간이 넘도록 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왜이리 늦었냐고 했더니 공원 벤치에 앉아 있다가 잠깐 누웠는데 별이 너무
이쁘서 보다가 감빡 잡이 들었다고 그러더라구요 얼마나 철렁 하던지...ㅠㅠ
그전에도 물론 술마시고 연락 두절이 된것이 수십번이구요...
그러니 제가 친구 찾기라도 해서 찾아 나섰던거에요...
그런 저런 전후 사정은 이야기 하지 않고 마치 제가 의부증 환자인양...ㅠ
그난리를 피고 추석이후로 시누이는 자리를 비웟고 저는 한결 홀가분하게...
일을 할수 있었답니다...남편이 그 아르바이트 아줌마한테 문자를 했었나봐요
부업좀 해달라고 그아줌마는 거절을 했지만 문자로만 하는거 보다 정확하게 이야기
한다고 들렀다더군요...그때 바쁜 일을 하고 있었는데 옆에 앉아서 해본다하더라구요
손을 놧더니 잘 안된다 하면서 화기애애하게 이런 저런 말을 했죠...
우리일좀 해달라고 다시 부탁하다가 무심결에 말이 나갓습니다..
아직 우리일에 미련 많다던데...우리일 안하니까 친정엄마 바람났다던데.....호호
아니지??하긴 우리 형님이 자기 원하는데로 해석을 좀하시지...등등
그렇게 이야기하다가 그친구는 가고 점심시간이 되어서 그식당에 밥먹으러 갔는데...
형님 전화 번호좀 알려 달라더라구요...아차...싶더라구요 흘리듯 한말을 오해 했구나...
그래서 지금 내 상황이 안좋으니 좀 참아 달라고 미안하다 했죠...
결국 남편 찾아와서는 내가 사정한다고 보낸 문자 내밀면서 화내고 그랫죠..
남편은 참 황당했습니다...그 여자가 있는데서 저한테 욕설을 해대면서...
폭행을 하려 했습니다...그여자가 말려서 맞지는 않았지만...
망치로 대갈통을 깨버린다는둥...등등...ㅠㅠ
결국 형님과 그여자가 통화를 했다는데요...저의 상상임신(거짓임신으로 시댁에선 낙인)이야기
부터 등등 제가 잘못한건가요 말을 지어 낸것도 아닌데...
남편이나 시누이한테 또 하나의 빌미가 된것 같아요...오늘 당장 올라 왔는데..
막내 시누이한테 다시 가야 한다네요...남편한테 그랫데요 일주일만 견디라고...ㅠㅠ
남편이나 시누이는 우리 친정을 지금은 아주 상것집안이고 콩가루 집안이고 까지 합니다..
남편은 우리 큰오빠 작은오빠 엄마 한테 돌아가면서 전화 해서 제가 거짓말쟁이 사기꾼이라 했다
하구요 심지어 큰오빠 한테는 절 죽일지도 모른다는 문자도 했다 합니다..
큰시누이도 그러더군요 우리 친정 가만 두지 않는다고...

 

지금 부가세가 2천만원 넘게 체납 되어 있구요 지금 현재 사업장에서 사업하면서 부터
거래처에 가져다 줘야 한다고 하면서 대금 결제를 받으면 평균적으로 700만원을 현금으로 찾아 갑니다
사실 그돈의 행방도 이젠 의심이 됩니다..체납된 부가세도 저한테 다 책임지라고 하면서 순순히 이혼도장 찍어 달라 합니다..
통장 거래내역이 필요 하시면 뽑아 드릴수 있습니다..
아무턴 최근들어서핑계꺼리만 생기면 매일 돈없어서 쩔쩔 매면서 유흥비 지출도 심합니다..

2011년 9월 18일날 여성가족부에 민원신청을 했는데....
그곳에선 법률적인 도움은 주지 않는다군요...
법적으로 제가 보호를 받으려면 어찌 해야 하나요??
부가세나 제이름으로된 사업자로 주어진 부채(자재대금)이 제일 문제입니다..
남편은 위자료 더 내놓으라 하기전에 그런 저런 부채를 다 떠안고
저한테 자꾸 이혼을 요구합니다..ㅠㅠ
제가 정말 사이코인가요??

위의 내용은 9월 21일에 올린내용이구요

오늘은 저를 회유하려는건지 뭔가를 알아본건지 모르지만...
아이 입양도 하고 남편은 이혼생각이 없다네요
시누이도 이혼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고 이혼하겠다 하면...
조금만 더 참아라 한다고 그랬다네요...ㅎㅎ
얼마전까지 큰시누이가 여동생과 통화 할때 그랬거던요...
나가라 해도 안나가려고 저리 버틴다고...ㅎㅎ
그런데 오늘 남편말은 완전 달라요....
그러면서 아르바이트 해서 벌어둔돈 어떻게 되었냐고..
보류 했다 하니 어서 달라해서 일단 이번달 부가세 먼저 내고...
다음달부터 남편이 책임 진다 하네요..
이말을 믿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햇갈립니다...
다시 한번더 부탁 드립니다...
법에 보호를 저는 받을수 없는건가요??

 

 

 

저를 회유하려는건지 뭔가를 알아본건지 모르지만...
아이 입양도 하고 남편은 이혼생각이 없다네요
시누이도 이혼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고 이혼하겠다 하면...
조금만 더 참아라 한다고 그랬다네요...ㅎㅎ
얼마전까지 큰시누이가 여동생과 통화 할때 그랬거던요...
나가라 해도 안나가려고 저리 버틴다고...ㅎㅎ
그런데 오늘 남편말은 완전 달라요....
그러면서 아르바이트 해서 벌어둔돈 어떻게 되었냐고..
보류 했다 하니 어서 달라해서 일단 이번달 부가세 먼저 내고...
다음달부터 남편이 책임 진다 하네요..
이말을 믿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햇갈립니다...
다시 한번더 부탁 드립니다...
법에 보호를 저는 받을수 없는건가요??

위내용은 20011년 9월 29일 올린 내용이구요...

시누이가 그러더군요...
제가 그 아르바이트 아줌마한테 손이 발이 되게 빌어야하고...
솔직히 저보다 그 아줌마가 더 좋다고...
지금 현재 저희 회사에 직원들은 정신이 똑바로 박힌 사람이고...
저는 온통 머릿속이 담배연기로 가득차있는 사이코라고...
사실 제가 담배를 피웁니다...아가씨때 피우다가 남편 만나 끊었다가...
최근 들어 다시 피우기 시작 했습니다...
다시 피우기 시작한지는...한 2년 6개월 정도 됩니다...
얼마전엔 남편이 그러더군요...
아이 하나 입양해서 키우자고...대신 저한테 담배 끊고 정말 임신한사람처럼...
몸을 돌보라고 그리고 다시 열심히 해보자고 그러니 저한테도 열심히 해보라고...
그런데....그게 진심인지 절 안심시키려고 그러는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사실 지금은 남편은 믿을수가 없어요...
지금 시누이집에 갔기에 없는 틈을 타서 다시 올려봅니다..
너무 너무 답답하고 숨이 막힙니다....

정말 궁금한것은 만약 재판이혼이나 협의 이혼을 할경우...
제 이름으로 되어 잇는 사업자에 대한 부채나 부가세는 제가 다 책임을 져야 하는건가요??
남편이 실질적으로 운영했는데 말입니다...
세무서에 문의 하니 그걸 증명하기가 힘들어서 제가 책임을 질수 밖에 없다는데...
이혼자체도 저한테는 아주 큰상처인데....
엄청난 부채와 부가세까지 떠안아야 한다면....
사실 그것때문에 아무런 결론도 내리지 못하고 망설이고 잇습니다...

도데체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난 금요일 세무서에 다녀 왔습니다...
남편이 오늘 220만원을 주면서 부가세를 내고 오라고 해서 다녀 왓습니다...
확인결과 220만원을 내고도 체납액이 3천만원이 훨신 넘더군요
남편은 부가세 해결하면 조용히 협의 이혼을 하거나 아니면 별거를 할거라고 합니다...
제가 부가세로 남편을 협박하고 발목을 잡고 잇으니 그거 해결 하면 조용히 떠나 달래요..
이혼에 합의 해주고 말입니다...사실 동거 시작하면서 부터 지금까지 남편에게 생활비하라고
제대로 돈을 받아 본적이 별로 없어요...ㅠㅠ방세도 겨우 겨우 내고 제가 친정에서
도움받아 생활하고 가끔 방세도 내고...그리고 2007년도에 했던 아르바이트 해서 번돈으로
생활비는 물론 방세 통신비 자재비로 충당 했구요...
그리고 2008년까지 방세는 계속 밀렸다 내기를 하였고 공장임대료도 체납 되구요..
그러다가 남편이 저한테...다른일을 찾아 보라더군요...
사실 계속되는 마이너스 경영으로 제가 지칠대로 치쳐 있었거던요...
그래서 다른일을 찾다가 보험사 텔레마케터일을 하게 되었고
남편이 그러더군요...공장에서 나오는 돈은 한푼도 손대지 말고 제가 번돈으로..
방세며 생활비 하라고 한푼도 지원 해주지 않는다고..
열심히 한덕분에 방세도 밀리지 않고 생활비도 어느정도 충당 되었지요..
그런데 공장 경영에 문제가 생기자 친정에 도움을 청해 보래요
사실 큰올케가 당뇨로 인한 합병증으로 고생을 하고있기에..
친정에도 여유 자금이 전혀 없거던요...그래도 너무 힘들어서
큰오빠에게 도움을 청했더니 도와 주셔서 지난날 밀려 잇던 방세내고..
공과금 내고 남편 공장 자재금 결재까지 했어요...그리고 결혼식을 치를때도...
큰오빠는 어김없이 도와 주었구요...물론 시아버님의 지원도 있었구요..
시아버님의 지원금과 살던집 보증금을 합쳐서 이사도 그당시 했구요...
이사를 한이후로는 방세는 한번도 밀리지 않았어요...
왜냐면 제가 보험사에 다니면서 아주 열심히 일해서 방세랑 생활비가
풍족하진 않지만 그럭저럭 충당이 되었거던요..
열심히 일했지만 남편이 보험가입을 하나 잘못하는바람에...
제통장이 거래 정지가 되어버렸어요...영업실장을 겸한 교육실장 발령을 앞둔 상태였는데...
그런 이유로 실장 발령은 보류되었고 근무하기도 애매모호한 상태가 되어 버린상황에서
시아버님 병환으로 병간호를 가게 되었고 서울과 시골을 오가며 생활을 했어요..
그러다가 남편의 제한으로 2010년 5월부터 남편일을 돕게 되었고...
한달 급여는 100만원이고 평균 근무 시간은 오전9시 부터 밤9시까지이고
일이 바쁘면 새벽까지도 일을 합니다...그런데 남편은 저의 이런 저런 잘못을 들먹이며..
급여 주는걸 엄청나게 생색을 냅니다 걸핏하면 급여 다 겨워 내라고도 하구요..
사실 그 돈으로 집세 내고 공과금 내고 제 빚있는거 좀 갚고 하면 부족한데 말이에요..
참고로 제가 보험사 다니면서 받던 급여는 평균 180만원이엇고 남편 보험이랑 제 보험 다 유지해가면서도 돈이 부족한적 없었답니다
물론 지금은 다 실효가 되어 버렸지만... 한달 보험료는 총 60만원이었구요...
그리고 요즘은 계속 자신은 잘못한거 없으니 제가 잘못한것을 적으라고 해서
상상임신문제와 2001년부터 2005년 초까지 대부업 딜러 팀장하면서 벌엇던 돈 투자했다가
사기 당한것..그돈을 사기 당한걸 인정하기도 싫었고 또 그리 말할수도 없었기에
사촌오빠에게 빌려 주었고 곧 받을 것이라고 둘러 대엇죠....
왜냐하면 아는 사람 도움으로 추적 중이었고 행적이 어느정도 추적이 되어 잇는 상황이었기에...그런데....ㅠㅠ
그일 마무리를 위해 시간이 필요해서 이런 저런 말로 둘러 대고 일을 보려 했는데 남편은 같이 일하던
아줌마를 동행 시켜서 일고 보지 못하고 결국은 다 거짓말이라고 결론을 지어 버리더군요...ㅠㅠ
2007년 아르바이트 하다가 마지막이 좋지 않았던점...사실은 지방 방송사에 원고를 쓰는 일을 했는데 담당자가 그러더군요
푼돈으로 받아 가는 일 말고 아주 계약이란걸해서 본격적으로 해보라고...그래서 저도 욕심이 생겨 그런제안이 들어 왔다고
남편에게 말했더니 동의해서 추진했는데 결과가 안좋았어요...
계약도 못하게 되고 그 일도 못하게 되어 버렸어요..
최근 다시 그때 하던 아르바이트가 연결이 되어 다시 하게 되었는데....
2011년 3월부터 시작해서 8월까지 했는데 시누이가 공장일도 바쁘고
그일 한다고 잠이 부족해서 낮에 졸면서 불량 내지말고 그만두고 공장일에
전념하라고 해서 그만 두기로 했지요...사실 9월 말까지는 하기로 하고 시작한 일인데..
제가 일방적으로 그만 둔다고 했지만...원고료는 제대로 계산을 해준다고 하더군요...
아르바이트 해서 마지막 아르바이트비를 친구에게 맡겻는데...
남편에게는 빌려 주었다고 둘러 댄점...등등
다 제잘못이래요...그러니 조용히 떠나 달라고 합니다...
함께 일하는 시누이는 저번에 동생(남편)이 아직 총각이고 하니까...
장가좀 보내 달라면서 친구와 통화까지 하더라구요...제가 듣고 있고...
회사 종업원들 다 듣는데서 말입니다....
그리고 체납된 부가세때문에 시누이에게 빌린돈에 대해 차용증을 쓰라고 강요도 하구요...
사실 명의는 제앞으로 되어 있지만...실경영은 남편이 하고 남편이 경영을 잘못해서
부가세 체납이 되고통장 거래 정지가 된건데 말입니다...그리고 제가 그랫어요...
매달 결제 받으면 찾아가는 현금 (평균 700만원)이 있는데...
만약 자꾸 이혼 요구를 하면 그돈의 행방을 모른다고 할것이며...
그러면 거래처에도 타격을 받을것이라고 했어요...
그돈은 거래처 세금 포탈하는 자료로 쓰여 진다고 남편이 말했거던요...
약 6년동안 그렇게 해왔어요....저는 잘몰라서 그래야 거래가 원활한줄만 알고 있었구요...
요즘은 밥을 먹을수도 없고 잠을 자도 잔것 같지가 않아요...
과음을 하면 죽일것이라고 칼이나 무기가 될만한것 다 미리 감추라고 경고도 하구요...
그리고 만약 저를 죽이면 토막 토막 내서 흔적도 남지 않도록 낚시터에 갖다 버린다고 해요...ㅠㅠ
정말 저한테만 문제가 있는건가요....남편의 말대로 조용히 물러 나야 하는건가요???

어제는 직원이 급여 문제로 상의하러 왓는데...
어쨋던 지금 경리일을 제가 보고 잇기에....직원이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해주고
메모도 해주었습니다...사실 직원은 저한테 물어 본건데 이왕이면 사장님 계신데서 이야기 하자 했지요..
그랫는데...그 직원이 사모님이 너무 많이 알고 잇고해서 설명을 잘해 주시네요....
하니까 남편이 그 직원에게 하는말 알아봐야 소용없다고 곧 짤릴건데...
그러더군요...요즘도 자다 깨서 고민 한다네요...
잠들어 있는 저를 보고 저걸 죽여 말어...하고...
자세한건 통화로 이야기 하고픈데...제가 전화 통화도 인터넷 이용도 지금은 자유롭지가 않아요..

두서없이 적엇어요 잠시 공장 청소하러 간다 하고 와서 남기는 거라서...ㅠㅠ

위내용은 2012년 1월 9일 올렸던 내용입니다...

그후로도 힘든 일은 계속 되었습니다...
1월 중순경에 남편이 제 핸드폰 통화 기록을 보고 법무사 사무장에 대하여 묻길래..
그냥 000사무장이라고 되어 있었거던요...
뭐하는 사무장이냐고 묻기에 거짓말 하지 않고 솔직하게 대답을 하였지요...
무료 법률 상담해주는 카페 사무장이라고...그랫더니 그걸 또 큰시누에게 말하고 또 난리가 났습니다...
큰시누이가 도데체 무얼 알아 보고 무얼 준비를 하고 있는거냐고...
솔직히 너무 힘도 들고 법적인 문제도 궁금하고 해서 상담한것 뿐이라고 말했더니...
카페 이름과 그 사무장 이름 그리고 핸드폰 번호 다 적어 달라기에 적어 줬습니다...
그날 이후로 저한테 너는 인간이기를 포기 한사람이라며 이혼하라는거에요...
시누이 역시도 공장에서 쓰는 가위로 저를 위협하며 난리가 났엇죠...
그날 이후부터 남편은 제가 잘못된점을 자꾸 적으라고 더욱 강요를 햇고 비록 제명의지만 남편이 운영하던...
회사 부가세 문제로 시누이에게 빌린 돈에 대한 차용증을 쓰라고 강요하고....
부가세는 체납 해놓은 상태에서 얼마전부터 자기 월급도 챙겨야 한다는 명목으로...
200만원씩 본인 통장으로 입금 되는 돈의 일부는 운영비로 쓰기는 하나...
남은 절반정도는 유흥비로 쓰고 저한테만 자꾸 트집을 잡습니다...
제가 일하면서 불량을 많이 내서 부가세 체납금을 못내고 있다는 식으로...
그렇게 갈등은 깊어지고 어떡하던 가정을 지키려던 제가 지쳐서...
결국 큰오빠에게 알리고 이혼을 결심을 구정을 앞두고 하게 되었습니다...
친정오빠도 제가 잘못한 부분도 듣고 그리고 저의 고통받은 부분을 다듣고는
그럼 부가세나 저의 명의로 된 사업자에 대한 금전적인 문제만 해결되면...
서류정리 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결론을 내리기전 남편과 협의를 했어요...
사업자에 해당하는 모든 금전적인 문제와 의료보험 체납금에 대한 책임을 남편이 책임 지기로 하고...
제 사업자 폐업을 하기로 하고 예물 처분한것과 큰오빠에게 빌린 돈 계산하여 오백만원을 저한테 주기로
그렇게 합의를 하고 제가 문서 작성을 해놓고 남편에게 모든걸 책임진다는 각서를 쓰달라고 요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구정 이틀전 밤에 외박 하엿지요...구정을 앞두고 시누이는 시아버님이 편찮으셔서 지방에 가 계셨구요...
그래서 다음날 출근을 해서 집에가서 싯고 오라고 했더니 저한테 잔소리 한다고 그러면서 직원들이 있는데서 망치를
들고 저를 위협을 했습니다...타툼은 저녁까지 이어 졌고 다음날 부터 출근 할필요 없다기에 출근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 일자리를 알아 보고 면접을 보러 다니기 시작을 했습니다...
연휴 첫날 또 외박을 하고 저는 남편이 들어 오지않는날 남편이 말한 내용을 전부 문서로 만들어 놓고...
그걸 실행하는데 필요한 각서를 쓰달라 요구를 하였는데 외박을 하고 다음날 저녁에 12시가 넘어서 들어 왓더라구요...
저는 남편이 약속한거 다 실행한다는 각서를 쓰달라고 했죠...
남편은 설 지나고 누나랑 상의를 해서 결정 하겠노라고 말걸지도 말고 그냥 두라고 하기에...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설 전날 저녁에 이제 정말 2012년이 밝아 지는거니까...
이시점에서 저보고 개과 천선해서 잘 해보겠냐고 다시 한번 기회를 주겠노라고 그러더군요...
저는 이미 결심을 결심을 굳혔으나 부가세와 부채 문제로 받아 들이는것으로 하기로 하고 그분에 대한 내용을 문서로
작성하여 둘이서 도장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시누이가 돌아 오기전까지 회사일 도우면서 제가 할수 있는 일을 찾기로 약속을 하고 그렇게 진행을 했습니다..
어차피 서류정리를 마치면 저도 생계를 이어 가야 하니까요...
그렇게 남편의 진심인지 가식인지 모르는 친절을 보면서 하루 하루를 불안하게 보내던중...
며칠전 남편의 휴대폰이 잘안된다며 저한테 손대지 않았냐고 하더군요...
본인이 화면 잠금을 해둿는데 오류가 생겨서 안된다며 그러더군요...
솔직히 저는 남편이 핸드폰 설정을 그렇게 해둔 사실조차도 몰랐는데 말입니다...
그러면서 함께 잘하기로 한 약속을 제가 먼저 깻다면서 헤어지자는 요구를 합니다...
그문제로 저를 공업용 가위로 위협을 하고 옷위로 찔렀어나 복부에 상처도 나고 팔목에 멍도 들었습니다...
둘이서 몸싸움을 하였지요 그러다 보니 남편의 손에도 상처가 났구요...
이혼을 결심하면서 남편이 한 약속에 대한 부분들 다 녹음을 해두고 손목에 멍든 자욱도 일단 사진 촬영을 해두었습니다...

 

녹음 내용이나 작성했던 문서는 제가 따로 잘 보관 해둔상태이구요...
지금 살고 잇는 집의 방을 뺀다기에....주인께 부탁을 했어요...
제동의 없이 보증금 내어 주지 말라고...그랬더니 그렇게 해준다고 통화 한 내용도 다 녹음을 해뒀구요...
그런데 남편이 그러더군요...법적으로 이혼 소송을 할것이며 저한테 치명적인 이유가 있다고...
저뿐만 아니라 저희 친정까지 아주 풍비박산날 그런 요인이라며 조용히 맨몸으로 나가 달라고 합니다...
녹음 내용과 공증 받지 못한 문서도 법적 자료가 되나요???

 

-관할법원
-진행사항(1심,2심,3심)
-청구금액
-결혼여부(사실혼/법률혼)
-결혼연차
-자녀수
-재산(기여도)
-귀책사유(혼인파탄사유)


-사고일시
-사건의 경위
-손해의 내용
-증거유무
-장해율
-월 소득액
-산재보험가입유무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답변 드리기가 에매 모호한 점이 있으며 어떤것을 원하시는 것인지 이해가 안가고 있습니다

이혼은 하였으나 재산분할 인가요 위자료 문제인가요 도무지 상담 내용을 알수가 없어 답변을

드릴수가 없습니다

상담내용을 요약하여 메일을 주세요  

제발좀 도와 주세요...ㅠㅠ한사람의 생명...

... 제발 저한테 지혜를 빌려 주세요....부탁 드립니다...... 이용당한 기분....ㅠㅠ사람을 만나지 않앗다면 그... 그래도 너무 힘들어서 큰오빠에게 도움을 청했더니 도와...

제발 좀 도와주세요ㅠㅠ

... 종종 가족내에서 신체장애를 가진 사람은 아이가 아니라... 이용할 수 있다. (출처 : '제발 좀 도와주세요ㅠㅠ' - 네이버 지식iN)

제발좀 도와주세요ㅠㅠ

제발좀 도와주세요ㅠㅠ 아침은 황제처럼 점심은 왕처럼... 어떤사람의 말을 들어야 할지 ㅠㅠ...효과는있는거 같은데 우선 제가 알고 싶은것은 이렇게 다이어트를 하면 ...

제발 제 고민 해결해주세요ㅠㅠ 사람...

... 제발 도와주세요 시험기간인데 너무너무너무 힘들어요ㅠㅠㅠㅠ참고로 제가 중학교때 항상 전교 10등안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시험기간에 공부에 대한 압박이 심하고...

제발 좀 도와주세요ㅠㅠ

... 없어요ㅠㅠ좀 도와주세요 제가 저만 생각해서... 사람들이 싫어하는 성격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등등 답변을 해주시고 친구 사귀는 방법좀 알려주세요ㅠㅠ 제발...

제발 좀 도와 주세요ㅠㅠ 고려에 대해서

... 하는 몽고의 부족장을 어느 절의 승려가 부족 장이 지형을 살피러 올때 활을 쏴서... re: 제발 좀 도와 주세요ㅠㅠ 고려에 대해서 yoohd19 (2007-03-22 19:39 작성) 신고 고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