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이혼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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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이혼을 했습니다.
과거에 대해서... 가슴아픈 상처를 또 다른 사람을 만나 현재12년을 다시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 어머님께서 돌아가신후 알콜 환자에~2급지적장애인 아주버님을 모시고3년 정도 같이 모시고 살다있던중~
술을드시고 길 바닥에 누워자던가...
경찰서ㆍ119구급차로 병원을 밥 먹듯 다니시는바람에...요양보호사 일도 박탈당할뻔도 했고.그래서 그 일마져 그만두고 아주버님을 간병아닌 간병을 하게되었습니다.
알콜중독이였던아주버님 병 을 고쳐살아보려고. 알콜병원에도 있어봤지만...고쳐 지지가 않아~ 큰형님.둘째형님.왼만한 형님들은 어머님 돌아가시기 전의 알콜중독이신걸 아시기에 어쩔수 없이 또한 노후대비를 위한 최선의 선택으로 사회복지시설에보내는것이 좋겠다 하여 .여기저기 알아본것이 최대한 멀지 않은곳을찾다보니...아산에 모시게 되었네요.대전에서 자주는 못 찾아뵙더라고 생일이나 여유있을땐 과일을 택배로 보내드리곤 하는정도 입니다.
저의가 막내아들 이고 아주버님 마져 정상적인분이 아니기에~제사를 지내고 있고요.
또한 아주버님 모든 문제가 생기면 저의가 책임지는 책임도 있고요.
시 어머님이 돌아가시는 당일날 큰형님ㆍ둘째ㆍ넷째ㆍ그리고아주버님.우리인 막내. 만 참석하고
그날 지적아주버님을 모시고 집에가서는 이것저것 간단한 옷 가지 보내드릴것 찾아온다고.저와신랑만 남겨두고
시댁집으로 가셔서 오셨는데...아주버님께서 돈을찾았다고 자랑하듯 저에게 말 하시는데.
어의가 없더군요.어느누가 자기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어머님집에 사위.딸들이 돈을 찾으러 간다는것이...
셋째는 엄마돈을가지고 보험아줌마와 무슨일이 있는지
자기가 무당신기가 와서 말 문이 막히셨다고 오지도 않고
다섯째는 형님이 바람나서 엄마도도 몇백 가져가서 소식도 끊고 살았답니다.
셋째.다섯째는 어머님 돌아가시는 당일도 참석 안 했고
시어머님돈으로 셋째가 시어머님의보험 연관이 있어서
현재 법적다툼을 하고 있더군요.
삼년째...말입니다.
그러던중 이겼다는소식에 더는 관심도 없이살다가 다시 상대방이 민사를 걸었다는 서류를 받았네요.
너무 얇미워 도움을 안 주겠다하니...셋째형님 딸 .
도움을 안 해주다면서 삼촌을 꼬셔서 결혼 하고..아주버님을 상의없이 요양병원에 넣었냐고..막말을 하는데...이제것 고생했던 생각에 가슴이 답답하고
어의가없이 당황스러웠습니다.그 일 로인하여 부부간에 다툼도 잦고...현재우리도 ....
셋째형님딸 에게 법적인 다툼은 실치만...해야겠습니다.
신랑과살면서 풍요롭지 안은집에 재혼이 무슨 큰 죄인인양 모두받아드리고는 이젠 더는 그러고싶은생각도 없네요.
또한 두분 돌아가시고제사에 단 한번도 오지않는 형님들.
어쩌다 오면 자기집이냥 둘러보고 ...
나모른게 돈도 빌려주고 받지도 못 했던것도 알고있는데도 당연히 당당하게 행동하는것에 너무 밉고요.
그갓돈은 없다~~생각하지만...형님딸에게 제가 욕 먹을짖을 한것도 없는데...당황스럽게 그런 문자를 보고..
현재 신랑과 이혼생각하고 있고요.
이혼후~ 셋째 딸에게. 모든형님께 아주버님 부모 제사지낸 댓가를받을수 있는지요.
전이혼해서 재혼을 했기에 정말 다신이혼을 한다는건
생각도 못 했지만..형님들이 왕따를 시켜도 형님들이 날 무시해도 전 참아야한다 참자.하면서 살았습니다
이젠 셋째 딸 한테까지 이런말듣고는 더는 살고싶지 않네요.
버릇없는 시누들 기본도 없는그런사람들과 부딛치면서 살고싶지않네요.
법적으로 어찌 해야할까요?
과거에 대해서... 가슴아픈 상처를 또 다른 사람을 만나 현재12년을 다시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 어머님께서 돌아가신후 알콜 환자에~2급지적장애인 아주버님을 모시고3년 정도 같이 모시고 살다있던중~
술을드시고 길 바닥에 누워자던가...
경찰서ㆍ119구급차로 병원을 밥 먹듯 다니시는바람에...요양보호사 일도 박탈당할뻔도 했고.그래서 그 일마져 그만두고 아주버님을 간병아닌 간병을 하게되었습니다.
알콜중독이였던아주버님 병 을 고쳐살아보려고. 알콜병원에도 있어봤지만...고쳐 지지가 않아~ 큰형님.둘째형님.왼만한 형님들은 어머님 돌아가시기 전의 알콜중독이신걸 아시기에 어쩔수 없이 또한 노후대비를 위한 최선의 선택으로 사회복지시설에보내는것이 좋겠다 하여 .여기저기 알아본것이 최대한 멀지 않은곳을찾다보니...아산에 모시게 되었네요.대전에서 자주는 못 찾아뵙더라고 생일이나 여유있을땐 과일을 택배로 보내드리곤 하는정도 입니다.
저의가 막내아들 이고 아주버님 마져 정상적인분이 아니기에~제사를 지내고 있고요.
또한 아주버님 모든 문제가 생기면 저의가 책임지는 책임도 있고요.
시 어머님이 돌아가시는 당일날 큰형님ㆍ둘째ㆍ넷째ㆍ그리고아주버님.우리인 막내. 만 참석하고
그날 지적아주버님을 모시고 집에가서는 이것저것 간단한 옷 가지 보내드릴것 찾아온다고.저와신랑만 남겨두고
시댁집으로 가셔서 오셨는데...아주버님께서 돈을찾았다고 자랑하듯 저에게 말 하시는데.
어의가 없더군요.어느누가 자기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어머님집에 사위.딸들이 돈을 찾으러 간다는것이...
셋째는 엄마돈을가지고 보험아줌마와 무슨일이 있는지
자기가 무당신기가 와서 말 문이 막히셨다고 오지도 않고
다섯째는 형님이 바람나서 엄마도도 몇백 가져가서 소식도 끊고 살았답니다.
셋째.다섯째는 어머님 돌아가시는 당일도 참석 안 했고
시어머님돈으로 셋째가 시어머님의보험 연관이 있어서
현재 법적다툼을 하고 있더군요.
삼년째...말입니다.
그러던중 이겼다는소식에 더는 관심도 없이살다가 다시 상대방이 민사를 걸었다는 서류를 받았네요.
너무 얇미워 도움을 안 주겠다하니...셋째형님 딸 .
도움을 안 해주다면서 삼촌을 꼬셔서 결혼 하고..아주버님을 상의없이 요양병원에 넣었냐고..막말을 하는데...이제것 고생했던 생각에 가슴이 답답하고
어의가없이 당황스러웠습니다.그 일 로인하여 부부간에 다툼도 잦고...현재우리도 ....
셋째형님딸 에게 법적인 다툼은 실치만...해야겠습니다.
신랑과살면서 풍요롭지 안은집에 재혼이 무슨 큰 죄인인양 모두받아드리고는 이젠 더는 그러고싶은생각도 없네요.
또한 두분 돌아가시고제사에 단 한번도 오지않는 형님들.
어쩌다 오면 자기집이냥 둘러보고 ...
나모른게 돈도 빌려주고 받지도 못 했던것도 알고있는데도 당연히 당당하게 행동하는것에 너무 밉고요.
그갓돈은 없다~~생각하지만...형님딸에게 제가 욕 먹을짖을 한것도 없는데...당황스럽게 그런 문자를 보고..
현재 신랑과 이혼생각하고 있고요.
이혼후~ 셋째 딸에게. 모든형님께 아주버님 부모 제사지낸 댓가를받을수 있는지요.
전이혼해서 재혼을 했기에 정말 다신이혼을 한다는건
생각도 못 했지만..형님들이 왕따를 시켜도 형님들이 날 무시해도 전 참아야한다 참자.하면서 살았습니다
이젠 셋째 딸 한테까지 이런말듣고는 더는 살고싶지 않네요.
버릇없는 시누들 기본도 없는그런사람들과 부딛치면서 살고싶지않네요.
법적으로 어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