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팔려는데 맹지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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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농사 짖는 밭입니다.
연세가 드셔서 농사짖기 버겁고 그 땅을 사서 집을 짖고싶어하는 사람이 있어 팔려고 보니 맹지라고 합니다.
오래전부터 농로로 사용하던 길을 매입 해서
맹지를 해결한 후 팔려는데요..
땅(길)주인은 돌아가신지 오래고 자녀들도 여럿인데 이미 돌아가시고 한 분 살아계십니다. 그분 조카들은 외국에 나가있어 연락이 안되는 상황
누구와 거래를 해야하나요?
(참고로 집성촌이고 길(땅)주인은 돌아가신 저희아버지 조카벌 되십니다.이분도 80이 넘으셨다고 하네요. 그럼 나중에 그땅은 어떻게 되나요.)
연세가 드셔서 농사짖기 버겁고 그 땅을 사서 집을 짖고싶어하는 사람이 있어 팔려고 보니 맹지라고 합니다.
오래전부터 농로로 사용하던 길을 매입 해서
맹지를 해결한 후 팔려는데요..
땅(길)주인은 돌아가신지 오래고 자녀들도 여럿인데 이미 돌아가시고 한 분 살아계십니다. 그분 조카들은 외국에 나가있어 연락이 안되는 상황
누구와 거래를 해야하나요?
(참고로 집성촌이고 길(땅)주인은 돌아가신 저희아버지 조카벌 되십니다.이분도 80이 넘으셨다고 하네요. 그럼 나중에 그땅은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