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재건축 비례율 35%

비례율이 35% 낮아진다면 사업성이 없다고 보아, HUG 대출이 안될 수 있습니다.

이주전에 이주비대출, 사업비대출이 안되면 조합원 아파트 종후자산 감정평가를 다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HUG대출이외 다른 금융상품은 이자율이 높아서 조합원의 부담이 가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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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의 대폭상승으로 추가분담금이 적게는 1억에서 많게는 2~3억이상 나오는 사업장도 많습니다.

정확히 분담금을 알고 이주개시를 하는 것이 좋으면, 이주후 철거 → 착공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야 추가분담금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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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추가문의가 있으시면 답변답변확정후 추가질문(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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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교육연구센터 홈페이지 : https://urbanier.modo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