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전세 피해가 올거같습니다. 제발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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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때는 2022년 3월 서울에서 전세를 알아보다 부동산 소개로 집하나를 소개받았습니다.

전세금 얼마정도와 대출 유무를 묻고 현금 2억이 있어 대출은 안받아도 된다고해서 지금 살고있는집을 소개받았습니다.

건물은 신축건물이며 근린생활시설로 대출이 되지않고 보험도 가입이 되지 않으나 입주시 첫입주로 들어가 방은 깨끗하며 근저당이 13억이 있으나 서울에 건물있는사람치곤 근저당이 적으며 혹시나 문제가 생길시 경매로 넘어갈때 첫입주로 입주를 하기때문에 보증금은 100%돌려 받을수있다. 라고 말을해 방계약을 했습니다.

3월 중순에 확정일자 잡고 4월초 전입신고 했고 올해 3월말 방계약이 종료가 되어서

방계약 종료후 집을 나간다고 23년 12월초에 말을 집주인에가 카톡으로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사갈집을 알아보던중 부동산에서 집주인이 전세보증금을 안주는 집이 많으니 집주인한테 전세금 돌려줄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라고 해 바로 집주인에게 전세보증금을 계약종료후 줄수있냐물었더니 어렵다고 1년 연장의사를 묻길래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방계약 종료시 보증금 달라며 이야기했습니다.

방계약 시기가 계속 다가오는데 집보는 사람이 없어 인근 부동산에 물어보니 이집이 불법건축물로 되어있고 옆세대에서 작년에 사고로 사망을해 부모님이 임차권등기명을해 더욱더 세입자가 들어오지도 않는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집주인은 돈이없다며 경매로 넘긴다는 협박을 하고있는 상황이며 경매로 넘긴다는 말만 하고있습니다.

경매로 넘어갈시 선순위 보증금에 대해 알아보던중 계약당시 선순위 보증금이없고 1순위라는라는 말을 듣기도했고 계약서에 현재 선순위 보증금이 없다 라고 적혀있고 혹시나 싶어 동사무소에서 확정일자 열람서를 때서 보니 1순위가 아닌 5순위 입니다. 저보다 확정일자를 먼저 받은사람이 4명이 있습니다.

집주인은 현제 같은건물에 살고있고 중국인입니다. 저는 계속 제촉을 하고있는 상황이고 카톡도 씹고있긴한데 제발 도와주세요. 계약만료까지 두손놓고있어야되는 상황이 너무 비참하고 억울합니다.

중개인도 책임이 있는지 확인도 하고싶습니다.

계약시 중개대상물확인설명서에서 불법 건축물은 적법이라고 적혀있고 실제론 위반건축물로 한달뒤 걸려있습니다. 부동산 여루군데 다녀봤고 부동산에서 이걸 모를리가 없다며 부동산도 책입이 있는거같고

계약시 선순위보증금에도 현제는 없다고했는데 4분이나 위에있어 만약 이걸 알았다면 계약조차도 하지 않을것입니다.

질문 1. 이상황에서 제가 전세보증금을 다받고 싶습니다.방법을 알려주세요.

질문2.중개사고로 중개인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중개인 과실도 묻고싶습니다.

이상황에서 제가 할수있는 방법을좀 알려주세요. 전 다 필요없고 그냥 전세금만 받아서 나가고 싶습니다.돈더달라는것도 아니고 돈적게 달라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제돈만 달라는것입니다.

이날 이거 여태까지 전세금만 보고 살아왔고 제 인생의 전부인데 이거마저 날아가갈까봐 너무 걱정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