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와 인테리어공사중 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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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2년10월에 오픈해서 일년이 지나 좋은 기회로
가게 확장을 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저희 건물주분은 나이가 좀 많으신 어르신이고
목소리가 잘 안나오셔서 주로 사모님과 통화를 하는데
저희 매장옆에 비어있는 가게가 저희 건물주님 건물이여서 확장을 해서 룸을 좀 만들어서 단체손님을 받고싶단 의사를 전달드리니 그렇게 하라고 하셔서 만나서 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
철거 끝나고 목수작업이 있는날 사모님이 나오셔서 한번 둘러보고 가시더니 일주일 지난 오늘 사장님 사모님이 같이 나오셔서 갑자기 공사 이렇게 하면 안된다면서 룸을 만든자리 벽을 다 뚫고 천장을 친걸 다 뜯어야 한다면서 그 자리가 원래 마당으로 쓰여진 곳이라며 다시 다 철거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애초에 계약서에도 그런 말은 없었고, 얘기도 못들었고 앞전에 장사 하시던 분은 저희가 룸을 만든 자리를 주방으로 사용하고 계셨어요 근데 저희보고 앞전에 장사하시던 분이 해놓은
천장 마감까지 다 뜯으라고 하시네요.
뭐 불이나면 어쩌냐는둥 이자리는 이렇게 쓰이면 안돼고 비워두라고 하시는데 이럴경우 공사가 더 이상 진행되지 못할거 같은데 혹시 소송까지 가게 될 경우
저희가 드렸던 보증금 및 공사진행비 돌려받을수 있을까요?
등기부등본때볼려고했는데 너무오래된건물이라 남아있지않다고 답변받았고 집주인분한테 물어봣을때는 없을거라고 하셨습니다. 제대로 말씀주셨으면 진행을 하지않았을겁니다 누가봐도 마당자리랍니다 앞전분이 5년전까지 장사하시고 비워둔매장입니다. 같은건물1층에 있구요 지금 운영하는 벽을 치고 입구를 따로만들어서 공사 진행중입니다. 앞전분이 불법증축을 했다는 사실도 인지 못하고 말씀도없으셨어요 불법증축이면 시작도안했겠죠 애초에 철거끝나고 목수분계실때 집주인분한테 이렇게 진행한다 말씀드렸고 천장뚫어라 여기는 마당이다하는 얘기 일절없었습니다 단체조금이라도 더 받으려고 빚내서 공사중인데 공사중단다시키고 정신적으로 너무힘듭니다. 사진보시면 여기가 누가봐도 마당자리랍니다. 애초에 저렇게되잇는데 누가 마당으로 알고 공사를 합니까? 답답합니다
1.건물주분은 계약당시 불법증축이란말은 일절하지않으셨음
2. 철거후 공사현장나오셔서 이렇게저렇게 공사할꺼다 미리설명드림
3. 일주일 후 공사 마무리 직전 갑자기오셔서 여기 마당부분이다. 전에 세입자가 불법증축을한거니 천장이며 방이며 너네가 공사한거 전 세입자가 공사한거 철거시켜라. <인테리어비용 3천만원정도 나간 상황 일하시는분들 당황하심 공사중지상태 계약당시에도 불법증축인거알고있었던듯함 젊은친구들이 열심히하는거같아서 알아서 믿고 계약해줬더니 이렇게 공사를 하면 어떻하냐고하심 앞집은 이미 나무로 천장갖다대놓음 그위에 석고한장댔음 근데 거기도 마당이니 치우라함 철거후에 공사시작때 목수분같이계실때 천장얘기 일절없었음>
4. 계약서작성시 부동산없이 개인으로 계약서 작성.
5.불법증축이라는 말은 들은적도 본적도 없고 구청에 전화햇을때 오래된건물이라 도면이 없다고 답변받은후 집주인에게 연락해서 물어보니 자기들도 오래돼서 없을거라고함.
6.앞에 말햇듯이 갑자기 도면을 보면 저기 주방쪽과 앞복도쪽 마당이라고 통보함 철거하라함
이럴때 계약파기와 보증금반환 인테리어공사비용
배상청구할수있을지 궁금합니다.
이미 같은건물1층에서 영업중이기때문에 공사비용 비싼거먹었다 생갃하려고햇는데 얼굴보기불편하더라도 상황에 맡게 소송진행하려고합니다. 집주인분은 본인들이 말하는 마당이라는부분을 천장지붕 하늘보이게 철거하라합니다.
이럴때는 전 세입자가 해놓은것을 저희가부담해서 원상복구를 시키는게맞는건지 궁금합니다. 불법증축이고 마당이고 알았다면 공사시작도안했을거고 하늘보이게 뚫어라는데 저희는 지금 매장에서 안쪽으로 통하게 입구를 만들어서 뒤로 들어가는데 하늘다보이게 쓰라고하는거는 손님도 받지말고 자기네건물저희 쌩돈으로 복구시켜주는건 아닌가 화가납니다.
분명저희는 계약당시 어떻게 사용할거다라는걸 말씀드리고 확인하고 진행을 한뒤에 다끝나갈때쯤 저러는게 너무 나쁘게보입니다. 도와주세요 전문가분들 녹음이라도 해놓을걸그랬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정신적으로 너무힘듭니다 빚내서 공사하는건데 .. 죽을것같습니다
22년10월에 오픈해서 일년이 지나 좋은 기회로
가게 확장을 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저희 건물주분은 나이가 좀 많으신 어르신이고
목소리가 잘 안나오셔서 주로 사모님과 통화를 하는데
저희 매장옆에 비어있는 가게가 저희 건물주님 건물이여서 확장을 해서 룸을 좀 만들어서 단체손님을 받고싶단 의사를 전달드리니 그렇게 하라고 하셔서 만나서 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
철거 끝나고 목수작업이 있는날 사모님이 나오셔서 한번 둘러보고 가시더니 일주일 지난 오늘 사장님 사모님이 같이 나오셔서 갑자기 공사 이렇게 하면 안된다면서 룸을 만든자리 벽을 다 뚫고 천장을 친걸 다 뜯어야 한다면서 그 자리가 원래 마당으로 쓰여진 곳이라며 다시 다 철거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애초에 계약서에도 그런 말은 없었고, 얘기도 못들었고 앞전에 장사 하시던 분은 저희가 룸을 만든 자리를 주방으로 사용하고 계셨어요 근데 저희보고 앞전에 장사하시던 분이 해놓은
천장 마감까지 다 뜯으라고 하시네요.
뭐 불이나면 어쩌냐는둥 이자리는 이렇게 쓰이면 안돼고 비워두라고 하시는데 이럴경우 공사가 더 이상 진행되지 못할거 같은데 혹시 소송까지 가게 될 경우
저희가 드렸던 보증금 및 공사진행비 돌려받을수 있을까요?
등기부등본때볼려고했는데 너무오래된건물이라 남아있지않다고 답변받았고 집주인분한테 물어봣을때는 없을거라고 하셨습니다. 제대로 말씀주셨으면 진행을 하지않았을겁니다 누가봐도 마당자리랍니다 앞전분이 5년전까지 장사하시고 비워둔매장입니다. 같은건물1층에 있구요 지금 운영하는 벽을 치고 입구를 따로만들어서 공사 진행중입니다. 앞전분이 불법증축을 했다는 사실도 인지 못하고 말씀도없으셨어요 불법증축이면 시작도안했겠죠 애초에 철거끝나고 목수분계실때 집주인분한테 이렇게 진행한다 말씀드렸고 천장뚫어라 여기는 마당이다하는 얘기 일절없었습니다 단체조금이라도 더 받으려고 빚내서 공사중인데 공사중단다시키고 정신적으로 너무힘듭니다. 사진보시면 여기가 누가봐도 마당자리랍니다. 애초에 저렇게되잇는데 누가 마당으로 알고 공사를 합니까? 답답합니다
1.건물주분은 계약당시 불법증축이란말은 일절하지않으셨음
2. 철거후 공사현장나오셔서 이렇게저렇게 공사할꺼다 미리설명드림
3. 일주일 후 공사 마무리 직전 갑자기오셔서 여기 마당부분이다. 전에 세입자가 불법증축을한거니 천장이며 방이며 너네가 공사한거 전 세입자가 공사한거 철거시켜라. <인테리어비용 3천만원정도 나간 상황 일하시는분들 당황하심 공사중지상태 계약당시에도 불법증축인거알고있었던듯함 젊은친구들이 열심히하는거같아서 알아서 믿고 계약해줬더니 이렇게 공사를 하면 어떻하냐고하심 앞집은 이미 나무로 천장갖다대놓음 그위에 석고한장댔음 근데 거기도 마당이니 치우라함 철거후에 공사시작때 목수분같이계실때 천장얘기 일절없었음>
4. 계약서작성시 부동산없이 개인으로 계약서 작성.
5.불법증축이라는 말은 들은적도 본적도 없고 구청에 전화햇을때 오래된건물이라 도면이 없다고 답변받은후 집주인에게 연락해서 물어보니 자기들도 오래돼서 없을거라고함.
6.앞에 말햇듯이 갑자기 도면을 보면 저기 주방쪽과 앞복도쪽 마당이라고 통보함 철거하라함
이럴때 계약파기와 보증금반환 인테리어공사비용
배상청구할수있을지 궁금합니다.
이미 같은건물1층에서 영업중이기때문에 공사비용 비싼거먹었다 생갃하려고햇는데 얼굴보기불편하더라도 상황에 맡게 소송진행하려고합니다. 집주인분은 본인들이 말하는 마당이라는부분을 천장지붕 하늘보이게 철거하라합니다.
이럴때는 전 세입자가 해놓은것을 저희가부담해서 원상복구를 시키는게맞는건지 궁금합니다. 불법증축이고 마당이고 알았다면 공사시작도안했을거고 하늘보이게 뚫어라는데 저희는 지금 매장에서 안쪽으로 통하게 입구를 만들어서 뒤로 들어가는데 하늘다보이게 쓰라고하는거는 손님도 받지말고 자기네건물저희 쌩돈으로 복구시켜주는건 아닌가 화가납니다.
분명저희는 계약당시 어떻게 사용할거다라는걸 말씀드리고 확인하고 진행을 한뒤에 다끝나갈때쯤 저러는게 너무 나쁘게보입니다. 도와주세요 전문가분들 녹음이라도 해놓을걸그랬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정신적으로 너무힘듭니다 빚내서 공사하는건데 .. 죽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