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금 반환에 대한 고민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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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세금 1억4천 2. 만기일 11월 30일
3. 현제 맘에 드는집 가계약상태 500만원
4. 본계약 10월 13일
여기서 부터가 고민입니다.
현제 집주인께는 6월경 (5개월전) 계약해지 통보를 하였고 내용증명도 보내둔 상태입니다,
하지만 집주인께서 전세 가격을 내리지 않아 세입자가 구해지고 있지 않습니다.
맘에 드는집 본계약은 다음주 (10월 13일) 이구요.
제가 현제 17군데 정도 부동산에 연락을 취해둔 상태입니다.
하지만 집주인께 연락하면 계속 세입자가 구해져야 돈을 줄수있다. 안구해지면 힘들다고 말해서
현제 가계약해둔 집을 본계약 진행해야 고민입니다.
10월 13일 전에 세입자구 구해진다면 상관은 없는데 안구해질경우 부모님께 돈을 빌릴수는 있습니다.
질문.
1. 본계약 진행 후 부모님께 돈을 빌려 등기를 쳐도 주소지만 안빼면 대항력은 유지되나요?
2. 임차권 등기명령 하면 세입자 구하기 힘들까요?
3. 부모님께 돈 빌릴때 차용증을 써야 증여에 걸리지 않나요?
ps. 이런경우 어떻게 행동하는게 옳을까요? ㅠㅠ 맘이 편치 않네요 13일까지 안구해지면 그냥 500날리고 기다렸다가 집 나가면 다시 집을 구해야하나 고민입니다.
2. 만기일 11월 30일
3. 현제 맘에 드는집 가계약상태 500만원
4. 본계약 10월 13일
여기서 부터가 고민입니다.
현제 집주인께는 6월경 (5개월전) 계약해지 통보를 하였고 내용증명도 보내둔 상태입니다,
하지만 집주인께서 전세 가격을 내리지 않아 세입자가 구해지고 있지 않습니다.
맘에 드는집 본계약은 다음주 (10월 13일) 이구요.
제가 현제 17군데 정도 부동산에 연락을 취해둔 상태입니다.
하지만 집주인께 연락하면 계속 세입자가 구해져야 돈을 줄수있다. 안구해지면 힘들다고 말해서
현제 가계약해둔 집을 본계약 진행해야 고민입니다.
10월 13일 전에 세입자구 구해진다면 상관은 없는데 안구해질경우 부모님께 돈을 빌릴수는 있습니다.
질문.
1. 본계약 진행 후 부모님께 돈을 빌려 등기를 쳐도 주소지만 안빼면 대항력은 유지되나요?
2. 임차권 등기명령 하면 세입자 구하기 힘들까요?
3. 부모님께 돈 빌릴때 차용증을 써야 증여에 걸리지 않나요?
ps. 이런경우 어떻게 행동하는게 옳을까요? ㅠㅠ 맘이 편치 않네요 13일까지 안구해지면 그냥 500날리고 기다렸다가 집 나가면 다시 집을 구해야하나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