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문의드려요

부상급수 14급, 진단 2주, 병명은 허리, 목 아프면

경추의 염좌, 요추의 염좌.. 시간 지나면 자연치유

시속 20~30 정도면 큰 상해 걱정 안해도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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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행하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답변확정주세요

모아진 콩은 기부에 쓰입니다

ㅡ 사고정황이 구체적이지않아 과실판단은 어려운데, 허나, 대략봐도 님 과실이 40%나 되는 상황은? 상대가 방향지시등을 충분히켰고 님 보다 입여미터 이상 선행인 상태에서 님 앞의 선행차와의 거리가 있어 차가 상대가 님 앞으로 양보를 득하지않고 차로변경 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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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님 과실은 더 많이 내려갑니다. 영상이 있다면 올리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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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님 글에서, 운전석 옆, 사각지다 등 말이 나온것으로 추정컨데, 상대는 님과 매우 근접한 상태에서 차로변경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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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그렇다면? 상대가 방향지시등을 충분히 켜지않았거나 바로 엽에서 켰다면 안킨것과 같지요. 즉, 방향지시등은 차로변경 하고자하는 지점 약 30여미터 전부터 충분히 켜야하는 것이지 잘 보이지도 않는 바로엽에서 켠다면 안킨것과 같다는 것. 하여, 이런 상황이면? 님 과실은 10%내려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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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님과 근접한 상태인데, 상대의 차로변경을 인지했다면? 님 과실은 약 20%. 상대를 인지하기 어려웠다먼 님 과실은 약 10%, 상대를 인지하기도 어렵고 사고회피가 불가능했다면? 비록 동일방향 주행이라해도 님은 무과실 입니다. 하니, 양질의 과실판단을 구하세요. 구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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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님이 아픈지 안 아픈지에 따라 사호 처리를 바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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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상호 일부라도 과실이 있다면? 님이 아프다면? 수백만원 깨지니 당연히 상대보험사로부터 치료비만킁은 백퍼 보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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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그리고, 수리비와 배상액을 합의하는 합의금을 조율하는데, 수리비는 공업사가 가져가니 님쪽 보험사에서 님 과실만큼만 상대차를 배상하고 님은 상대과실만큼만 보장받으니 님 차수리시 님 과실에 해당하는 비용을 보시고 50만원 이상 나올거 같으면 자차처리, 혹은 아예 님 과실에 해당하는 비용을 사비처리 해도 됩니다. 그리고 수리기간 동안 대차나 교통비를 님이 직접 받지요. 상대는 님쪽 보험사에서 줄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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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님은 과실이 적은 피해자이니 보험료 인상 등 불이익은 없으니 막 나가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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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합의금은 입/통원 따라 다르니, 우선 진단받고 치료부터 받아야 합의금이 나옵니다. 그럼 이 합의금으로 님차 수리시 사비처리해야 한다면 보태시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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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상대차가 비싸고 님 과실이 30% 이하. 혹은 주변인데, 님이 안 아플경우 님은 대인없이, 상대과실 백퍼로 님차수리만 백퍼 보장받는다면 그리하는게 낳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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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하니, 두가지 입니다. 과실분쟁을 다시 하시고, 님이 아프다면? 그냥 치료받으시지요.

보통 정체차로 차선변경사고의 경우 100% 과실로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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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차량의 40% 과실에 대해 좀 더 검토를 해보셔야 할 듯 하며 귀하의 보험회사에 다시한번 과실에 대해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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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차로 차선변경사고 과실 / 정체중 급차선 변경사고 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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