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관련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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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이제 5학년 되는아이가 동생이랑 장난치며 횡단보도를 보행자신호 건넜습니다.
그러던도중 택시가 횡단보도 진입하여 섰고 아이는 동생이랑 장난치며 뒤로겆다가 다시 앞으로 보고가려고 몸을 똑바로 하였을때 진입한 택시가 정차하면서 앞차문에 부딪치며 발이 앞바퀴에 낀 상황에 아이가 발이 끼었다 아프다고 제스쳐를했고 택시기사분이 뒤로 차를 빼주어 발을빼고 아이가 잘못한건줄알고 아픈데도 뛰어가며 웃었다고합니다(당황하여 웃음이나왔다고합니다) 그와중에 택시기사분은 불러세우지도 않고 어떠한 조취도없이 그냥가셨고 아이는 공원에서 놀려고하다가 발이아파 집에오면 혼이날까 지역아동센터장님께 본인이 잘못한건지 조심스레 이여기룰 했고 저한테 부랴부랴 연락을해주셨더라구요.. 집에온 아이를 보고 피멍도들고(현제는 멍으로번짐) 경찰서에다가 뺑소니신고를하고 경찰분들이 나오셔서 접수를 받아주셨고 현장조사도하고 응급실에 엑스레에랑 반기브스 하고왔어요.. 제가 여력이없어서 간단하게 조취만취하고 왔는데 애기가 새벽에 자면서 소리를 지르고 아프다고하고 차가 무섭다고합니다..경찰서로 넘어가면서 연락이없길래 제가 경찰서에 연락해서 어떻게된건지 여쭈어보니 뺑소니가 안될수도있다고 하시더라구요. 택시를찾아 운수업쪽 보험사에서 오늘 연락이왔구요 제가 아이가 네명이라 잘 움직이제도 못하고 이런일쪽에 무지한이라 전남편에게도 연락하고 오빠한테도 도움을 청하고자 연락했는데 알아보니 저는 뺑소니로 접수한거였는데 뺑소니는 빼고 다른 교통사고 신호위반? 뭐이런걸로 두가지로만 접수가 됐다고합니다. 그래서 뺑소니로 전환하려고합니다. 이경우 뺑소니가 성립이될까요?
조사관님께서는 안될수도있다고합니다 애기가 웃으며 뛰어갔다는 이유로요 사고도 씨씨티뷔에서는 경미하게 보인다고.. 하.. 저는 억장이 무너지는데요..
아이를 불러세워 저한테라도 연락 주셔야하는게 의무라고 아는데요.. 아무런 조취없이 그냥 가셨다니.. 너무 괴씸하기도 합니다..
가뜩이나 멘탈이 아주 약한아이라 더 걱정이됩니다..
안그래도 안좋은 기억때문에(전학오기 전 학교에서)의 트라우마때문에 미술치료(심리)를 받고있어서 저는 더 가슴이아픔니다..
아이 트라우마와 치료쪽으로 집중하려고해요..
이런일쪽에 무지한이라 고수님들 전문가님들께 질문을 드립니다..
제가 어떻게해야하는건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두서없이 쓴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그러던도중 택시가 횡단보도 진입하여 섰고 아이는 동생이랑 장난치며 뒤로겆다가 다시 앞으로 보고가려고 몸을 똑바로 하였을때 진입한 택시가 정차하면서 앞차문에 부딪치며 발이 앞바퀴에 낀 상황에 아이가 발이 끼었다 아프다고 제스쳐를했고 택시기사분이 뒤로 차를 빼주어 발을빼고 아이가 잘못한건줄알고 아픈데도 뛰어가며 웃었다고합니다(당황하여 웃음이나왔다고합니다) 그와중에 택시기사분은 불러세우지도 않고 어떠한 조취도없이 그냥가셨고 아이는 공원에서 놀려고하다가 발이아파 집에오면 혼이날까 지역아동센터장님께 본인이 잘못한건지 조심스레 이여기룰 했고 저한테 부랴부랴 연락을해주셨더라구요.. 집에온 아이를 보고 피멍도들고(현제는 멍으로번짐) 경찰서에다가 뺑소니신고를하고 경찰분들이 나오셔서 접수를 받아주셨고 현장조사도하고 응급실에 엑스레에랑 반기브스 하고왔어요.. 제가 여력이없어서 간단하게 조취만취하고 왔는데 애기가 새벽에 자면서 소리를 지르고 아프다고하고 차가 무섭다고합니다..경찰서로 넘어가면서 연락이없길래 제가 경찰서에 연락해서 어떻게된건지 여쭈어보니 뺑소니가 안될수도있다고 하시더라구요. 택시를찾아 운수업쪽 보험사에서 오늘 연락이왔구요 제가 아이가 네명이라 잘 움직이제도 못하고 이런일쪽에 무지한이라 전남편에게도 연락하고 오빠한테도 도움을 청하고자 연락했는데 알아보니 저는 뺑소니로 접수한거였는데 뺑소니는 빼고 다른 교통사고 신호위반? 뭐이런걸로 두가지로만 접수가 됐다고합니다. 그래서 뺑소니로 전환하려고합니다. 이경우 뺑소니가 성립이될까요?
조사관님께서는 안될수도있다고합니다 애기가 웃으며 뛰어갔다는 이유로요 사고도 씨씨티뷔에서는 경미하게 보인다고.. 하.. 저는 억장이 무너지는데요..
아이를 불러세워 저한테라도 연락 주셔야하는게 의무라고 아는데요.. 아무런 조취없이 그냥 가셨다니.. 너무 괴씸하기도 합니다..
가뜩이나 멘탈이 아주 약한아이라 더 걱정이됩니다..
안그래도 안좋은 기억때문에(전학오기 전 학교에서)의 트라우마때문에 미술치료(심리)를 받고있어서 저는 더 가슴이아픔니다..
아이 트라우마와 치료쪽으로 집중하려고해요..
이런일쪽에 무지한이라 고수님들 전문가님들께 질문을 드립니다..
제가 어떻게해야하는건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두서없이 쓴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