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콘크리트공사업에 비계구조물해체공사업 종목 추가시 필요한 서류

세아건설정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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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계구조물해체공사업은 구조물해체비계공사업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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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본금

- 자본금의 경우 1회에 한하여 7500만이 중복인정됩니다.

자본금 중복인정 특례를 받계되면 철근콘크리트공사업 1억5천+ 구조물해체비계공사업 7천5백만, 최소 2억2천 5백만의 등기상자본금과 실질자본금이 필요합니다.

1회만 가능하기 때문에 이전에 다른 건설업 등록으로 특례를 받고 취소했다면 이번에 받을수 없습니다.

특례를 못받는 경우 최저자본금기준 2억 이상 맞추셔야 합니다.

실질자본금은 접수하기 전월말 기준으로 기업진단을 해야하기 때문에 미리 가결산을하여

자산이 충분한지 확인후에 진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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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술자

- 기술자의 경우 1회에 한하여 공동으로 활용할수 있는 기술인력 1인이 중복인정됩니다.

- 최소 '철근콘크리트공사업 기술자 1인+ 공동으로 활용할수 있는 중복기술자 1인 + 구조물해체 비계공사업 1인 = 3인'이 필요합니다.

- 1회만 가능하기 때문에 특례를 받지 못하는 경우는 '철콘2인+구조물해체비계공사업 2인 = 4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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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제조합

- 신용등급에 따라 다르고 등급이 최하인경우 5천만원이상 추가 출자예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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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무실

- 철콘사무실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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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정리 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seahbi/22326111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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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콘크리트공사업, 구조물해체비계공사업 등록이 어려우신 경우 전문가와 상의 하세요.

상단 네임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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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업진단 및 건설업 행정업무를 수행중인 웅지기업진단 성우찬 경영지도사, 행정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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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건설사업자께서 면허를 추가하는 경우 소요되는 비용은 유상증자 및 변경등기에 따른 자본금 납입과 등기비용, 공제추가출자예치금과 기업진단 및 등록업무보수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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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취득시에는 등록요건인 자본금,기술인,사무실 에 대한 입증서류가 필요하며 이는 관할지자체에 따라 요구서류가 상이하므로 별도로 확인을 해 보아야 알 수 있습니다.

대업종 추가시 50% 중복감면 신청이 가능 합니다.

(기존에 중복받은 면허 반납했더라도 개정된 건설업관리규정에 의해 '1개 업종에 한정하여' 다시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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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본금 : 철콘 1.5억 + 구조물해체 0.75억 = 2.25억 이상.

2. 기술자 : 철콘과 구조물해체에 중복되는 자격증이 있는경우 3인, 중복기술자 없으면 4인 필요.

3. 출자금 : 기본등급 기준 약 0.5억 정도 추가 예치해야 하며, 업체별 추가 출자금은 변동될 수 있음.

4. 기존 운영업체라 가결산을 해서 실질자본금을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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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술자격증 범위도 확대되었으니, 개정된 내용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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