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녹지 지역에서 주거용도 건축

종교용 건물이라도 건폐율, 용적율은 같고 별도의 예외규정은 없습니다

단, 종교시설경우 일반주택이 불가능한 농림지역(보전산지)에서 아래조건에 맞으면 건축이 가능할수 있습니다

토지를 매입할때는 아래를 참고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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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능 토지 기본조건]....

1. 나의 토지까지 차량진입이 가능한 폭4m이상의 지적도상 도로나 건축법상 현황 포장도로가 접해있거나 개설이 가능해야한다...단, 현재 주민과 차량이 통행하고 있고 행정기관에서 포장해준 현황도로는 도로폭에 관계없이 일정면적이하 건축허가 가능하다. (도시지역인 경우 폭4m이상도로확보가 원칙이나 농촌의 경우 폭3m도로가 건축법상 현황도로가 대부분임).

2. 신축건물에서 오수를 배출해야 하는 하수관설치에 문제가 없는지 또는 하수관 연결이 가능한 자연배수로나 구거(도랑), 천(계곡,개울)이 토지에 접해 있는지 여부확인 필요함.....타인토지를 경과해서 하수관을설치하려면 타인토지 소유주의 승낙이 필요함.

3. 전기 전봇대가 나의토지에서 200m이내에 있어야 한다...200m이상이면 전기공사 자부담비용 높음.

4. 상수도 시설이 없는 지역경우는 지하수(생활용수)개발이 가능한 토지이어야 한다...지역 지하수개발업체 방문 사전확인필요함.

건축법상 현황도로란?(시,군,구청 홈페이지-자치법규-건축조례-도로지정에서 확인가능함)

현재 해당 포장도로를 이용 허가받아 건축된 건축물이 존재하는 도로이거나.

사유지라고 해도 행정기관에서 포장한 동네 차량통행도로는 사도가 아닌 공로로 인정되어 도로폭에 관계없이 일정면적이하 건축허가 가능합니다.(보통 농촌지역 폭3m정도 포장길)

폭4m미만(보통 농촌지역 폭3m정도 포장길)의 현황도로경우에는 개발허가 토지면적이 1,000㎡(302평)이하로 제한됩니다..

단, 농업진흥구역, 자연환경보전지역,보전산지,개발제한구역등은 건축허가 불가능함.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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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지역에서 주거용 건물을 지을 때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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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련 법규 및 규정 확인하기:

- 녹지보전법이나 행정구역 내의 관련 지역별 보호법 등 관련 법규와 규정을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를 준수하지 않으면 불필요한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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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건폐율 및 용적률 준수:

- 해당 지역의 건폐율과 용적률을 확인하여, 이에 맞게 건물을 계획하셔야 합니다. 너무 크거나 작은 건물은 지역의 생태계를 해칠 수 있으므로 적정한 건폐율과 용적률을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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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환경 친화적인 건축물 설계:

- 녹지지역에서는 환경 보전을 위해 친환경적인 건축물 설계가 필요합니다. 태양광 발전 시스템, 재활용 가능한 자재 사용 등을 고려하여 건축물을 계획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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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생태계 보호:

- 녹지지역에는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으므로 생태계 보호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건축물 설계 시 주변 자연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하고,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신중하게 계획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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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팀 협력:

- 건축 전문가나 환경 전문가와 협력하여 건물 설계와 관련된 모든 측면을 검토하고 조언을 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최적의 건축물을 지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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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점들을 고려하며 부모님께서 주거용 건물을 녹지지역에 지으실 때 문제 없이 안전하고 환경에 친화적인 건물을 건설하시기 바랍니다. 건물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오랫동안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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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