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마후라개조 굉음 오토바이를 타는 입주민이 있습니다 신고가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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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
얼마전부터 조용하던 아파트에 굉음의 오토바이 소음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입주민 같은데 새로 오토바이를 샀는지 주차장으로 계속 왔다갔다하면서
엄청 큰소리로 다니는데요 특히 주차장에서 밖으로 올라올때는 rpm이 아파트에 전체적으로
울릴정도로으로 크게 납니다 얘기엄마도 지나가다 보고 얼굴이 찌푸려졌다는데
헬멧을써서 얼굴은 못보고 바지가 교복바지같다고 하더라고요 학생인것같습니다
최근에는 자기 친구들인지 밤 12시경에 굉음내는 배달오토바이같이생긴 오토바이 3대가
야광등같은것들을 주렁주렁 오토바이에 달고 주차장에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그냥 지나다니는 일반적인 배달 오토바이 수준이 아닙니다
배달오는 오토바이도 아파트에 많이들 오는데 그런소리는 평소 듣는 소리라 별로 딱히
신경이 안쓰일 정도에요 그 입주민으로 추정되는 사람은 배달오토바이는 아니고
그냥 일반 둔탁한 오토바이입니다.
그런데 이건 딱 들어도 머플러 개조한 오토바이 소리입니다
관리사무소에 이야기를 했는데 아직 입주민인지 아닌지 파악을 해보겠다고 하더라고요
주인이 누구인지 모르는것 같습니다 경비실 정문에서 이런 오토바이들 왜 출입을 안막는거냐했더니
막고있다고는 하더라고요 근데 어떻게 들어온건지...
암튼 관리사무소에 물어보니 입주민이 맞다고 확인되면
막을 방법이 있냐고했더니 딱히 어떻게 규제할 방법이 없는듯이 이야기하더라고요
그럼 신고밖에 없다고 판단이되는데요
이런경우 신고하는것에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1. 만약 개조된 불법이면 항상 주차장에서 나온다는건 주차장에 오토바이를 세워두는것 같은데
제가 주차장에가서 그 시동이 꺼진체 세워진 오토바이를 찾아내서
번호판이랑 배기부분까지 사진찍어 국민신문고같은데 신고하면 처벌 가능한가요?
예를들어 사진만 찍어도 배기가 개조된건지 판단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그걸보고 구청에서 나와서 그 주인을 불러 오토바이를 소음 측정해서 벌금을 물릴수있게 하고싶은데 이게 가능한건지 궁금합니다
2. 만약 1번질문처럼 시동이꺼진체 세워진 오토바이는 신고가 불가능하다면
반드시 운행중인 소음이 나는 동영상만 찍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3. 보통 아파트관리사무소에서 입주민인걸 확인되면 통상적으로 어떤식으로 처리하는지요
4. 다른 더 좋은 현명한 해결방안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제 와이프는 주차장에서 그 오토바이를 찾아서 오토바이에 쪽지로라도
소리가 너무 시끄러우니 배려 부탁드리고 시정이 안될경우 신고도 고려해보겠다고
정중하게 붙여놓으면 조심하지 않겠냐고는 하는데요 이게 안먹히면 바로 신고하려고합니다.
마지막으로 이글을 검색해보는 많은 피해를보는 분들도 있겠지만
특히 반대로 오토바이 타는분들도 그렇고 차를 개조해서 타시는분들
정말 그러지 마세요
검색해보셨다는거 자체가 문제가 될건가 싶어 검색하신걸겁니다.
불법이든 합법이든 개조후에 그런소음을 내면서 타면 남에게 피해를 주는겁니다
멋있으려고 탄다? 착각입니다 진짜 멋있어서 쳐다보는 사람 단한명도 없다는걸 아셔야합니다
시끄러워서 짜증나서 쳐다보는겁니다.
라이더분들중 배기소리 심한 분들중 배려심있고 생각있으신분들은 아파트에 살아도 시동끄고 끌고와서 정문에서 시동켜서 나가시거나 단지에 들어올때는 정문에서 시동끄고 끌고 들어오는 사람도있다고 들었습니다.
내 아파트고 나의 쉼터면 다른사람에게도 같이 쉼터인겁니다. 본인이 조금만 배려하면 됩니다
새벽에 굉음내면서 당신의 집 앞에 소리를 낸다고 생각해보세요 입장만 바꾸면 답이 나옵니다
얼마전부터 조용하던 아파트에 굉음의 오토바이 소음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입주민 같은데 새로 오토바이를 샀는지 주차장으로 계속 왔다갔다하면서
엄청 큰소리로 다니는데요 특히 주차장에서 밖으로 올라올때는 rpm이 아파트에 전체적으로
울릴정도로으로 크게 납니다 얘기엄마도 지나가다 보고 얼굴이 찌푸려졌다는데
헬멧을써서 얼굴은 못보고 바지가 교복바지같다고 하더라고요 학생인것같습니다
최근에는 자기 친구들인지 밤 12시경에 굉음내는 배달오토바이같이생긴 오토바이 3대가
야광등같은것들을 주렁주렁 오토바이에 달고 주차장에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그냥 지나다니는 일반적인 배달 오토바이 수준이 아닙니다
배달오는 오토바이도 아파트에 많이들 오는데 그런소리는 평소 듣는 소리라 별로 딱히
신경이 안쓰일 정도에요 그 입주민으로 추정되는 사람은 배달오토바이는 아니고
그냥 일반 둔탁한 오토바이입니다.
그런데 이건 딱 들어도 머플러 개조한 오토바이 소리입니다
관리사무소에 이야기를 했는데 아직 입주민인지 아닌지 파악을 해보겠다고 하더라고요
주인이 누구인지 모르는것 같습니다 경비실 정문에서 이런 오토바이들 왜 출입을 안막는거냐했더니
막고있다고는 하더라고요 근데 어떻게 들어온건지...
암튼 관리사무소에 물어보니 입주민이 맞다고 확인되면
막을 방법이 있냐고했더니 딱히 어떻게 규제할 방법이 없는듯이 이야기하더라고요
그럼 신고밖에 없다고 판단이되는데요
이런경우 신고하는것에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1. 만약 개조된 불법이면 항상 주차장에서 나온다는건 주차장에 오토바이를 세워두는것 같은데
제가 주차장에가서 그 시동이 꺼진체 세워진 오토바이를 찾아내서
번호판이랑 배기부분까지 사진찍어 국민신문고같은데 신고하면 처벌 가능한가요?
번호판이랑 배기부분까지 사진찍어 국민신문고같은데 신고하면 처벌 가능한가요?
예를들어 사진만 찍어도 배기가 개조된건지 판단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그걸보고 구청에서 나와서 그 주인을 불러 오토바이를 소음 측정해서 벌금을 물릴수있게 하고싶은데 이게 가능한건지 궁금합니다
2. 만약 1번질문처럼 시동이꺼진체 세워진 오토바이는 신고가 불가능하다면
반드시 운행중인 소음이 나는 동영상만 찍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3. 보통 아파트관리사무소에서 입주민인걸 확인되면 통상적으로 어떤식으로 처리하는지요
4. 다른 더 좋은 현명한 해결방안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제 와이프는 주차장에서 그 오토바이를 찾아서 오토바이에 쪽지로라도
소리가 너무 시끄러우니 배려 부탁드리고 시정이 안될경우 신고도 고려해보겠다고
정중하게 붙여놓으면 조심하지 않겠냐고는 하는데요 이게 안먹히면 바로 신고하려고합니다.
마지막으로 이글을 검색해보는 많은 피해를보는 분들도 있겠지만
특히 반대로 오토바이 타는분들도 그렇고 차를 개조해서 타시는분들
정말 그러지 마세요
검색해보셨다는거 자체가 문제가 될건가 싶어 검색하신걸겁니다.
불법이든 합법이든 개조후에 그런소음을 내면서 타면 남에게 피해를 주는겁니다
멋있으려고 탄다? 착각입니다 진짜 멋있어서 쳐다보는 사람 단한명도 없다는걸 아셔야합니다
시끄러워서 짜증나서 쳐다보는겁니다.
라이더분들중 배기소리 심한 분들중 배려심있고 생각있으신분들은 아파트에 살아도 시동끄고 끌고와서 정문에서 시동켜서 나가시거나 단지에 들어올때는 정문에서 시동끄고 끌고 들어오는 사람도있다고 들었습니다.
내 아파트고 나의 쉼터면 다른사람에게도 같이 쉼터인겁니다. 본인이 조금만 배려하면 됩니다
새벽에 굉음내면서 당신의 집 앞에 소리를 낸다고 생각해보세요 입장만 바꾸면 답이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