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작성일 2022.04.01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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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은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엄마가 집을 나가셔서 
아버지 손에 자랐습니다.

거의 15년이라는 세월동안 연락이 되지 않다가 
최근에 연락이 다시 닿게 되었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엄마가 식당을 하고 계셔서 
같이 일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떨어진 시간이 많았다 보니 일하면서 근로조건 조차도 
정확하지 않게되면 트러블이 생길거 같았고
한달에 150만원을 주신다고 금액은 정해졌지만

근무시간이나 휴무등이 정해진건 아니다보니 
주2회 휴무 오전6시~오후3시 까지 근무하고 이외시간에는 자기개발을 하고 싶어서

의견을 여쭤보려고 말씀드리니 
"엄마는 365일 새벽같이 나와서 쉬는날없이 일하는데 넌 한달에 8번이나 쉬려고?"
라고 말씀을 하시고 같이 사시는 아저씨가 있는데 제가 그분을 아빠처럼 생각하고 잘지내길 원하십니다.

저는 어릴때 엄마와 떨어져 살다보니
보통 일반적인 가정에서의 엄마와의 관계도 잘모르겠고

위 문제들은 엄마와아들 관계를 떠나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현명하게 이 문제들을 풀어가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 한달에 그정도 일을 하고 150만원을 주는 것은 어머니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편의를 봐주고 있습니다.

2. 새아버지와의 관계도 있으니 맡은바 일은 잘해야 할 것입니다. 엄마이기는 해도 새로운

가정이 있다. 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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