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거절이력 미국 단기 관광 이스타거절

안녕하세요

유학 이민 비자 업무 하고 있는 브라이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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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스타 신청시 미국 비자 거절 이력 체크를 아니오 로 해서 냈습니다 ㅜㅜ 신청 수정이 불가능한가요?

(작성일 기준 오늘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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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수정불가하고요

거짓으로 ESTA를 신청해서 승인이 나면 입국은 시도 할 수 있으나 거짓이 걸리게 되면 입국거절이 되실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냥 넘어가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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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없이 새로운 신청서를 다시 제출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면 그전 신청서가 승인이 나더라도

나중에 신청했던 것이 진실된 것이기에. 그것을 적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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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거절 이력이 이스타 전산상에서도 바로 확인되어 거절 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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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확인은 되지 않으며

ESTA심사관이 거짓이 확인한다면 거절이 되겠지요.

물론 그냥 넘어가서 승인이 난다면. 일단 미국행 비행기 탑승은 가능한데요

혹시 미국에 내려서 걸릴 가능성도 있으니 주의는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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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만약 이스타 승인 나더라도 찾아보니 출국시 취소되거나

미국 입국시 심사가 까다롭거나 최악의 경우로는 귀국 당할수도 있다고 하는데 진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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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미국에 입국하시면서 거절내용이 확인이 되면서 걸릴 수도 있기는 합니다.

최악은 입국거절로 한국이나 다른나라로 추방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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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최종적으로 이스타 승인 기다리면서

B 비자를 준비하는게 나을까요?

B 비자는 혼자 준비할수 있는걸까오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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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ESTA 거절경력을 입력하고 신청해 보고. 나오면 아무런 문제 없이 미국출국

거절된다면

B1/B2 비자를 신청해서 비자를 받고 나서 미국을 가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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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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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스타 신청시 미국 비자 거절 이력 체크를 아니오 로 해서 냈습니다 ㅜㅜ 신청 수정이 불가능한가요?

(작성일 기준 오늘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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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 된 신청서는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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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거절 이력이 이스타 전산상에서도 바로 확인되어 거절 될수 있나요?

불과 3년 전에 두번씩이나 거절이 됐다면

바로 거절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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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승인이 나도 위증이라 걱정이고

거절이 되면 아예 계획을 포기해야 하니

그 또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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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만약 이스타 승인 나더라도 찾아보니 출국시 취소되거나

미국 입국시 심사가 까다롭거나 최악의 경우로는 귀국 당할수도 있다고 하는데 진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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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 심사는 영사가 하는게 아니라

신청인이 입력한 정보를 토대로

무인전자시스템을 통해 진행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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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위증을 했을 때

그 순간 조회가 안된다면 승인이 날 수도 있지만

출국하려는 당일 아침에 취소가 되기도 하고

또는 인천공항에 나갔다가 탑승이 거부되기도 하며

미국 입국심사에서 거부를 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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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입국심사를 할 때

지문을 찍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비자 거절당시 미대사관에서 지문찍은 기록이 있어

결국 세컨더리를 가게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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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이번 여행을 못 가는 한이 있더라도

ESTA를 허위로 진행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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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ESTA 승인이 나도

입국거부당할 위험에 불안할텐데

그렇다고 해서 정식 비자를 신청하는 것 또한

지뢰밭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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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DS-160 비자 신청서에는

ESTA가 거절된 적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있고

Yes를 하게 되면 Explain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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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면 영사는

본인의 ESTA가 왜 거절되었는지를

조회할 수 있기 때문에

허위진술한 내용까지 다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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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거절이 되면 장기적으로는 더 낫겠지만

혹시나 승인이 되었다가 취소가 되거나

또는 입국이 거부된다면

앞으로 미국에 갈 수 있는 길은

매우 멀고 험난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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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거절기록이 없다고 위증을 했음에도

esta가 거절이 됐다는건

위증한 사실이 조회가 된 것 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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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ESTA 결과가 어떻게 됐는지 모르나

아직 젊으신 분일텐데

부디 위증으로 승인된 ESTA로는

미국에 가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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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운이 좋아 승인이 나고

입국에 성공한다해도

두번째 또는 세번째 걸리는 사람도 많고

또 나중에 비자를 신청할 때

위증한 기록은 드러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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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위증으로 esta 승인을 받았을지라도

그걸 이용해 미국입국을 시도하지 않았다면

그렇게까지 심각한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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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위증한 esta로 입국하다 문제가 벌어지거나

또는 다녀오게 되면 앞으로 비자를 받는 일은

매우 힘들게 될게 명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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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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