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비자 화장품회사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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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취업은 일본의 미용학교를 나와서 일본의 자격증을 받은 사람이, 훈련의 연장 즉, 일본식 미용기술을 현장을 통해서 더 배우고 귀국후에 자기 나라에서 일본 미용기술을 살리기 위한 목적으로 설정된 것이고, 그 받아주는 지역과 기관에 대해서도 제한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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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일본의 자격증이 없는 사람은 대상이 아니고, 일본의 자격증은 반드시 미용학교를 나와야 만이 수험이 가능합니다. 학원에서 간단히 배우면 되는 것이 아니라, 전일제 2년 또는 야간 3년과정입니다. 외국인은 야간과정을 ㅗ유학비자를 받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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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을 한국에서 전문대 밖에 못 나온 상태에서 비자를 신청하면 현장노동에 종사할 것이 뻔하니 거의 100% 불허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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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저희 사무실에서 미용실 취업한 사례는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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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 다자인학과 졸업. 디자인 전문으로 취업. 미용사가 비정규 포함 10명벙도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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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학위 소지자. 이학전공. 미용, 화장 등의 기흭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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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밖에 못 나오면 절대 안되냐 하면, 한국에서 몇년간 일하고 주임급 직급 달고, 세무서에 소득인고 3,000-4,000만원 정도 올리고 증명서가 나오면, 화장품기획사나 뷰티마케터로 비자를 받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단, 현장에서 손님 머리 만자는 것이 적발되면 비자 취소와 강제추방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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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귀하 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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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에서 미용학교를 나와 자격증을 따고 특례비자를 받는다.

2. 디자인계열 4년제에 편입하고 디자이너로 취업한다.

3. 이학계열에 진학하고 화장품관련 전문직으로 취업한다. (대학원 아니어도 가능)

4. 경력을 더 쌓고, 전문직으로 비자를 신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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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한국인 고객이 매일 5명이나 10명 정도가 예약하고 올 정도의 미용실이라면, 통번역자 명목으로 비자가 나올 수 있습니다. 단, 귀하가 일본어 2급 이상 있어야 하고, 회사가 그 손님이 한국어가 모어인 손님임을 입증해야 합니다. 그 경우고 귀하는 현업에 종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