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비자 질문

독일인이 H-1에서 E-6로 체류자격 변경은 가능합니다만 체류자격 변경을 위해서는 고용주와의 근로계약서와 고용주의 사업자등록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말씀하시는 에이전시가 예술흥행 체류자격자에게는 고용주가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에이전시 없이는 근로계약서 작성이 불가능하여 자격변경 신청이 어렵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전문모델에이전시를 준비중이시라면 해당 독일인의 H-1비자가 끝나기전까지 사업자를 내고, 그 업체로 근로계약을 하여 자격변경이 가능합니다.

한국에서의 비자 변경 과정은 복잡할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안내와 절차를 따르기 위해서는 한국의 출입국 사무소나 한국에서 경험이 많은 비자 컨설턴트에게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6 비자는 "문화예술" 비자로, 특정 분야의 예술 활동 또는 공연을 위해 한국에 체류하고자 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모델 활동도 이 범주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1. 비자 에이전시 필요 여부: 비자 에이전시 없이 개인이 직접 해당 서류를 준비하고 절차를 밟아 비자를 변경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비자 관련 서류와 절차는 복잡하므로 에이전시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절차가 더 간편하고 빠를 수 있습니다.

2. 서류 준비: E-6 비자 변경을 위해 필요한 서류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해당 에이전시와의 계약서, 자금 증빙, 활동 계획서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필요한 서류가 있을 수 있으므로, 상세한 안내를 위해서는 출입국 사무소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3. 계약 관련: 독일 국적의 모델이 당신의 에이전시와 계약을 체결할 경우, 이를 통해 E-6 비자 변경의 근거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에이전시와의 계약은 E-6 비자 변경의 중요한 조건 중 하나입니다.

결론적으로, 비자 변경은 복잡한 절차가 수반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전문가나 에이전시의 도움을 받아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E-6 예술흥행비자는 비자를 얻을 때 상당히 많은 서류와 심사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독일 국적인 외국인은 독일에서 E6 비자를 받아서 입국해야 합니다. 전문 모델이면 현지에서도 상당한

지명도 및 입상 경력 등도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개인이 진행하는 것 보다는 비자 전문 행정사와

상의 하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글로벌민원 행정사사무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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