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취업중인 중국 친구가 비자 관련해서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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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는 중국인(한족) 으로 한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국 기업에서 취업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회사 내에서 상사에게 안좋은 인식이 박혀 지나친 대우를 받게 되어 퇴사를 하려고 합니다.
회사 내 상황이 좋지 않다보니 정상적으로 퇴사를 진행하기 어려움이 있습니다. 직속상사(대리급)가 당장 내일부터 나오지 말고 사직서 메일로 제출해라 는 식으로 말하고 메신져로 '눈에 띄면 죽이겠다..' 는 식의 언급까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허나 이 친구는 굉장히 소극적인 성격이고 이런 상황이 무서워서 이런 상황의 보고 자체를 꺼리고, 자기가 그냥 회사를 나가지 않고 무단결근 하여 퇴사를 하는 식으로 가려고 하는데 어떤 문제가 있을 지 궁금합니다.
1. 취업후 E-7 비자를 발급받아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데, 만약 상사 문제때문에 정상적인 인수인계 절차 후 퇴사에 어려움이 있어 회사를 안나가는 방식으로 안좋게 퇴사를 하게 될 경우 어떤 불이익이 있나요?
2. 정상적으로 퇴사하면 D-10 비자를 발급받는 걸로 알고있는데, 이런식의 퇴사(미출근 등으로 인한 강제퇴사)를 하게 될 경우 D-10 비자 발급에 어려움이 있나요?
3. 혹시 관광비자 등의 발급에도 제한이 되어 한국입국 자체가 힘들어 질 수 있나요?
4. 만약 3번에 해당될 경우 나중에 한국인 남자와 결혼하더라도 입국이 힘들어 질 수 있나요?
이 친구는 중국인(한족) 으로 한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국 기업에서 취업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회사 내에서 상사에게 안좋은 인식이 박혀 지나친 대우를 받게 되어 퇴사를 하려고 합니다.
회사 내 상황이 좋지 않다보니 정상적으로 퇴사를 진행하기 어려움이 있습니다. 직속상사(대리급)가 당장 내일부터 나오지 말고 사직서 메일로 제출해라 는 식으로 말하고 메신져로 '눈에 띄면 죽이겠다..' 는 식의 언급까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허나 이 친구는 굉장히 소극적인 성격이고 이런 상황이 무서워서 이런 상황의 보고 자체를 꺼리고, 자기가 그냥 회사를 나가지 않고 무단결근 하여 퇴사를 하는 식으로 가려고 하는데 어떤 문제가 있을 지 궁금합니다.
1. 취업후 E-7 비자를 발급받아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데, 만약 상사 문제때문에 정상적인 인수인계 절차 후 퇴사에 어려움이 있어 회사를 안나가는 방식으로 안좋게 퇴사를 하게 될 경우 어떤 불이익이 있나요?
2. 정상적으로 퇴사하면 D-10 비자를 발급받는 걸로 알고있는데, 이런식의 퇴사(미출근 등으로 인한 강제퇴사)를 하게 될 경우 D-10 비자 발급에 어려움이 있나요?
3. 혹시 관광비자 등의 발급에도 제한이 되어 한국입국 자체가 힘들어 질 수 있나요?
4. 만약 3번에 해당될 경우 나중에 한국인 남자와 결혼하더라도 입국이 힘들어 질 수 있나요?